제가 25년전에 음성 꽃동네를 친구들과 같지만
친구들과 장난칠 상상도 못했어요
그냥 봉사중에 장난이 있나요?
짜증나서
무시하려다가ㅡ
봉사가 장난인가요?
제가 25년전에 음성 꽃동네를 친구들과 같지만
친구들과 장난칠 상상도 못했어요
그냥 봉사중에 장난이 있나요?
짜증나서
무시하려다가ㅡ
봉사가 장난인가요?
뭔소리죠?
뭔소리죠님은 모르시면 됩니다
뭔소리에요.
혼자만 아는 얘긴가요
음성 꽃동네 봉사하러 갔는데 장난치는 봉사자들 보고 빡친다는 내용인듯
근데 글 참 못씀
초딩도 저거보단 잘쓸듯
같지만 만 눈에 들어오네요
초딩도 이런건 안틀리던데
'같지만'때문에 저도 무슨 말씀인가 했어요.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위에 jk님이세요?
뭔소린지.
본인성찰부터.
연탄으로 분칠한 장난질 말하는건가요?
일 제대로 안 하고 장난치며 시간보내는 사람이 있었던가봐요. 민폐끼치는거죠.
저도 장난으로 연탄칠했다길래
봉사가 그저 사진찍으려는 총선용 쇼이고.
봉사참여자들에겐 장난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가면 사전에 주의주고 분위기 깨지않으려고 하잖아요.
수해봉사가서 그림나오게 비 내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국힘당이 욕을 된통 먹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모양이에요.
아.. 윗댓글님들 댓글 보고 이제서야 알아들었어요. 변명인지 해명인지 궁색한거 아닌가요.
그게 피해입고 힘든 재해민이을 위한 수해봉사와 차원이 같나요? 참 ㅋㅋㅋ
장난만 치고 봉사는 안했다면 설득력이 조금이러도 있겠지만 봉사 다 열심히 완료해했고 연탄봉사협회 회장이 장난스레 한번 묻혀준 거 가지고 나노 단위로 며칠 내내 까고 있는 민주당 등신들 진짜 한심해요.
게다가 관례대로 당 관계자에게 설 선물 비용으로 쓰였던 비용을 연탄 7만장으로 바꿔 추가로 지원했다고 합디다.
한동훈 끌어내리느라 혈안인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 시간에 민송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하지...ㅉㅉ
아무튼 한동훈 깔 일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그게 피해입고 힘든 재해민이을 위한 수해봉사와 차원이 같나요? 참 ㅋㅋㅋ
장난만 치고 봉사는 안했다면 설득력이 조금이러도 있겠지만 봉사 다 열심히 완료했고 연탄봉사협회 회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장난스레 한번 묻혀준 거 가지고 나노 단위로 며칠 내내 까고 있는 민주당 등신들 진짜 한심해요.
게다가 관례대로 당 관계자에게 설 선물 비용으로 쓰였던 비용을 연탄 7만장으로 바꿔 추가로 지원했다고 합디다.
한동훈 끌어내리느라 혈안인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 시간에 민생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하지...ㅉㅉ
아무튼 한동훈 깔 일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세상에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할매한테 이런글까지 쓰게만들고... 한동훈이 머라고 걍 관심좀 끄세요
마지막으로 봉사간게 25년전이라니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걸까 ㅠㅠ
25년 전이면 요즘 같아선 강산이 10번은 변했겠구만 ㅉㅉㅈ
그동안 뭐하고 살있길래 25년 전 봉사가 마지막이었던 걸까...
고리짝 그 시절과 비교하는 꼰대 할머니어디 가서 입 열지 마세요
님이 쓴 글 100번만 다시 읽으세요
같지만?
친구들과 뭐기 같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