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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인건가?
1. ㅁㅁ
'24.2.12 5:59 PM (119.204.xxx.182)그들이 작정하면 점검한다고 뭐 할수있는게 없어요
무료 무슨 모임 스터디 그런덴 아예 안가요2. 친구가
'24.2.12 5:5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귀인입니다.
3. 음
'24.2.12 6:00 PM (172.226.xxx.41) - 삭제된댓글당근에서 신천지가 그런식으로 접근한다고 하던대요
4. ㅇㅇ
'24.2.12 6:02 PM (116.32.xxx.100)무료면 뭔가 다른 목적이 있다고 의심할 수는 있죠
이단들 수법이기도 하고요
그 모임이 딱 그렇다고야 말 못하지만 그런 경우가 많다는 거죠5. 다음
'24.2.12 6:02 PM (106.102.xxx.238)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기 전까지는 이단인줄 알수가 없다는게 어려운 점이겠죠
6. 나비
'24.2.12 6:03 PM (124.28.xxx.13)동네 커뮤니티 성격을 알 수는 없지만
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참여해보시면 분위기 파악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단이 무슨 전염병인가요?
그렇게 말하는 융통성 없는 친구를 조심하심이 나을 것 같군요.7. 미리
'24.2.12 6:0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점검하고 조심할 도구가 있다면 이단의 문제가 생기겠어요?
저라면 영어 배우고프면 유명영어학원에 갑니다.
왜 누가 나한테 무료로 알려주고 싶어하겠어요.
원하는게 있으니 그렇지...8. 그 모임에
'24.2.12 6:03 PM (116.34.xxx.24)초대된 다른 학생들 모두 이단에서 섭외한 짜고치는 고스톱
원글 혼자만 사실은 새로운 사람
그렇게 캐스팅 마치고
공부하는 척 공감대 형성
성경공부 초대
다른 친구들도 (섭외된) 한번 가볼까 우리 같이 가보자
한번 가보고 아니면 말지
이럼서 새신자 (원글) 성경공부 상가방 끌고가기
분위기 당근 좋겠죠
먹잇감인데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기세9. ㅡㅡ
'24.2.12 6:03 PM (211.36.xxx.80)님빼고 다 아는사이인데 첨보는 사이인척 할듯요
님친구는 귀인이구요ㅎ10. ..
'24.2.12 6:04 PM (175.121.xxx.114) - 삭제된댓글새겨들을 조언입니다 외국인에 너무 관대하지마세요
11. ..
'24.2.12 6:09 PM (61.40.xxx.45)알았을땐 이미 빠져나가기 힘들게 인맥으로 묶어놓죠 공공아니면 무료는 절대 안갑니다
12. ..
'24.2.12 6:10 PM (222.236.xxx.190)밎아요 , 다들 일면식도 없는 처음 민나는 이들이에요
13. ㅡㅡ
'24.2.12 6:17 PM (211.36.xxx.80)스멜이....
14. 와우
'24.2.12 6:18 PM (211.192.xxx.227)친구분이 평소에도 판단력이 좋으신가요?
그렇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저는 동네모임 제가 만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괜찮았어서 저런 쪽으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듣고 보니 수상하네요~~~15. ㅎㅎ
'24.2.12 6:27 PM (119.149.xxx.79)친구가귀인
가까운친구가 넘어가서 헤어나질 못해요
그들이 엄청잘해줬다는16. ...
'24.2.12 6:28 PM (125.178.xxx.184)검증도 안된 모임인데 뭐가 그렇게 아쉬울까요? 점검을 어찌할건지도 웃기고 ㅋㅋ
17. 맞아요
'24.2.12 6:29 PM (115.138.xxx.29)당근에서 동네모임하는거
그것도 조심하라고 알려주세요18. ..
'24.2.12 6:30 PM (115.143.xxx.157)이단 실제로 그렇게 포교해요
조심하세요19. ㅇㅇ
'24.2.12 6:31 PM (222.108.xxx.29)말이좋아 이단이지 실상 사이비 많아요
이단이 무슨 전염병이냐니 저 윗댓글분은 신천지인가봉가 ㅋ20. Hhh
'24.2.12 6:31 PM (121.155.xxx.24)가셔셔 대놓고 천팔교라고 하세요 ㅡ
교 주 가. 혜경이라는 분이고 모임은 온라인 이고
참고로 절대 교주가 돈을 싫어해서 돈 안받고
좋은 말씀 해주고 교인들이 도가 통해서 도움많이 받고 있다고
천팔교 너무 좋아요 ㅡㅡ
이러면 ㅡㅡㅡ
짤리시겠죠21. ...
'24.2.12 6:34 PM (222.236.xxx.190)정말 제가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봤나요? ㅜ
무료한 50대에 영어학원에 헛돈을 많이 썼지만 영어에 갈망은 항상 있기에 좋은 기회라 생각 했었는데
위험부담을 무릅쓰며까지는 아니니
의견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좀 있다 글 삭제 할께요22. 뭐든
'24.2.12 6:34 PM (220.65.xxx.73) - 삭제된댓글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상하게 싸다? 사기다23. ...
'24.2.12 6:37 PM (39.7.xxx.35)생각지도 못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24. ...
'24.2.12 6:37 PM (110.70.xxx.83) - 삭제된댓글보통 몰몬교 선교사애들이 무료영어회화 모임 해요.
전 다 알고 오히려 그들을 이용한(?)케이스??
제가 몰몬교 전교당할일은 전혀 없기에 ㅎㅎㅎ
애들 한국애들보다도 순박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쉽게 빠지는 분들은 들어가지 마세요^^25. 삭제하지마세요
'24.2.12 6:39 PM (211.215.xxx.144)원글만 지우세요
다른 사람들도 조심하게요.26. ᆢ
'24.2.12 6:40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원글님 영어 공부에 첫번째는 듣기예요
이어폰끼고 유튜브 관심사 찾아서
영어단어 하나하나 따따따로 다 듣는 연습 꾸준히 하세요
그러다 자막 켜고 따따따로 흐름따라 가시구요
제가 그렇게 해서 나름 좋아졌어요
들리는 단어만 듣지 마시고 다 들어야 해요27. dd
'24.2.12 6:41 PM (112.152.xxx.192)독서모임 공부모임 등으로 많이 포교한대요
28. 이십년전
'24.2.12 6:59 PM (185.229.xxx.165) - 삭제된댓글몰몬교에 영어배우러 다녔는데
전 워낙 안티크리스트? 여서 그냥 룰루랄라 다녔죠.
니들이 영어를 도구 삼아 우리를 어케해볼 심산이지? 나도 너희를 도구 삼아 내 영어실력이나 늘리겠다, 뭐 그런 맘.
얼마 다니다 뒤로 들은 얘기가, 그 선교사 청년들이 누구누구 막 이름대면서, 그들은 영어만 배우고 뭐 교회도 안 나온다고(얌체같단 말이었겠죠)뒷담 깠다는 말을 듣고
바로 칼같이 발길 끊음.
지들이 순수하게 봉사정신으로 영어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별. 아니면 교회 안 다닐 사람은 오지 마시오 써붙이든가.29. 이십년전
'24.2.12 7:01 PM (185.229.xxx.165)몰몬교에 영어배우러 다녔는데
전 워낙 안티크리스트? 여서 그냥 룰루랄라 다녔죠.
니들이 영어를 도구 삼아 우리를 어케해볼 심산이지? 나도 너희를 도구 삼아 내 영어실력이나 늘리겠다, 뭐 그런 맘.
얼마 다니다, 그 선교사 청년들이 누구누구 막 이름대면서, 그들은 영어만 배우고 교회도 한 번도 안 나온다고(얌체같단 말이었겠죠)뒷담 깠다는 얘길 전해 듣고
바로 칼같이 발길 끊음.
지들이 순수하게 봉사정신으로 영어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별. 아니면 교회 안 다닐 사람은 오지 마시오 써붙이든가.
넘어갈 놈 넘어가고 안 넘어갈 놈 안 넘어가는데 뭐 성공률 100퍼 찍을거라 생각한 건지. ㅋ30. ㅇ
'24.2.12 7:33 PM (122.36.xxx.203)원글은 못봐서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무슨 공부 모임, 취미 모임 이런거 거의 이단에서 합니다.
특히 신천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