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별하게 됐어요
그남자가 그남자라고, 아마도 그 사람과도 오랜 시간 함께했다면
제가 그 사람에게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졌을지도 몰라요.
근데 한참 좋을때 헤어지게 됐어요.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안해본게 없어요. 운동, 영화, 청소, 요리... 잊으려고 온갖 노력 다 하는데도
괜찮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이별하게 됐어요
그남자가 그남자라고, 아마도 그 사람과도 오랜 시간 함께했다면
제가 그 사람에게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졌을지도 몰라요.
근데 한참 좋을때 헤어지게 됐어요.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안해본게 없어요. 운동, 영화, 청소, 요리... 잊으려고 온갖 노력 다 하는데도
괜찮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정을 우선시 해주세요.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 마음..
더 이상 나와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을 이해해 주는것도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고 존중 아닐까요.
차인건가요.. 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별이예요.????? 차인거 아니라면 아직 다시 시작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까지 노력하는데도 못잊으면요 ..그냥 차인거라면 123님 의견이 맞구요..
시간이 약이에요
그저 감저잉 흐려지길 기다려야 하요
그 남자도 저를 많이 좋아해주었는데, 쉽게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의 역경을 만났어요.
사랑의 감정은 그 남자에게 사치가 되었을 거에요.
그 남자의 결정이 이해는 됩니다. 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단지 많이 아플뿐 ㅠ
시간이 약이에요 차인거라면 절대 연락 먼저 하지마시고
참으세요 모냥 빠지는거 한순간 입니다
더 좋은 남자 만나시구요
오래 오래 잊어지지 않아요. 없애려 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그 감정은 그냥 넣어 두고 새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연애를 하세요
솔직히 차인겁니다
그냥 바쁜일정 만들어서 시간 보내세요
새로운 사람 만나서 연애가 젤 직빵인데
그게 안되면 운동에 매진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시간지나고 봐도 덜 억울해요
시간만 그냥 흐리고 감정 못잡으면 원글님만 손해입니다
역경이 와서 님이랑 헤어진거라고 자꾸 드라마써서 그래요.
인생 역경이 와도 진짜 사랑하면 못헤어져요.
그냥 님이랑 더이상 안만나고 싶어서 핑계대는겁니다.
님은 차였고 님입장에선 그남자는 배신자에요.
그냥 미워하시고 욕하고 잊으세요.
비련의 남.녀 주인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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