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24.2.12 12:14 PM
(175.120.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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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지심리요
2. ㅁㄴ
'24.2.12 12:14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두채라도 대출 있으면 이자 내기
바쁘고
교사 연구원 둘 월급 해서 600이면 많은데
이자 150내고
애들 교육 시키고 생활비 쓰면 남겠나요 없죠
3. ᆢ
'24.2.12 12:14 PM
(14.138.xxx.93)
미리 차단
잘 살아 보여도 어렵다
우리 도움 말 하지 말고
뭐 그런 심리
4. 집만
'24.2.12 12:14 PM
(223.62.xxx.142)
두 채고
집을 처분하기전에는 넉넉치는 않죠.
아마 연봉이 친하게 지내는 주위사람들이 평균보다 적거나
원하는 환경이 아닌거죠.
5. ..
'24.2.12 12:16 PM
(58.79.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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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속거지들이 미리 차단하는 거에요. 국물도 없다고. 자기들처럼 남의꺼 침바를까봐. 천민자본주의자들이죠.
6. 보통
'24.2.12 12:16 PM
(223.62.xxx.142)
많이 비슷합니다.
전 이해가 되는데 ..
그냥 어제 무슨 반찬먹었는지.. 한달전 어디 여행했는지
그 정도 아닐까요?
7. ..
'24.2.12 12:17 PM
(223.62.xxx.78)
집두채고 당장은 월급이 빠듯한? 그래도 연금 두분에 집두채 노후는 좋겠어요
8. ...
'24.2.12 12:1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맨날 없다 없다 그렇게 앓는소리는 안하죠.... 솔직히 이 원글님이 궁금한건 앓는소리 맨날 하는건데... 이유는 14님이 이야기 하는 이유가 크겠죠.. 저거 말고 타인들한테 저런 앓는 소리를 왜하겠어요...없다 없다해도 상대방등이 도와줄것도 아닌데요 .
9. ....
'24.2.12 12:20 PM
(114.200.xxx.129)
그래도 맨날 없다 없다 그렇게 앓는소리는 안하죠.... 솔직히 이 원글님이 궁금한건 앓는소리 맨날 하는건데... 이유는 14님이 이야기 하는 이유가 크겠죠.. 저거 말고 타인들한테 저런 앓는 소리를 왜하겠어요...없다 없다해도 상대방등이 도와줄것도 아닌데요 . 앞으로 시가에 돈들어갈일이 있을때를 대비해서 미리 방어하는거겠죠 ..
10. 원글
'24.2.12 12:26 PM
(1.241.xxx.106)
114님과 14님의 말씀이 맞는 거 같긴 하네요.
근데, 장남이라고 뭐 더 하는 건 없는데요.
물려받을 거 없는 집이긴한데, 앞으로 들어갈 거 대비해서 저런 얘기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11. 장남이라고
'24.2.12 12:30 PM
(175.223.xxx.238)
뭐 더 할거 없다 그말이죠 . 친정가서는 걱정할싸 살만하다 할거고요
12. ...
'24.2.12 12:44 PM
(1.241.xxx.106)
말로 엄청 잘 하는 스타일이예요. (입으로 효도)
시가 집도 자기가 큰며느리니까 다시 지어드린다고 알아본다고 하고 ( 말만하고 실천은 안했죠. )
10년전쯤 명절이나 생신때 10만원씩 드리다가 너무 적지않냐고 20씩 드리자고 하니까 자기네 주변은(교사) 다 10씩 한다.
회사원들은 벌이가 나으니까 동서네는 더 하던지해라.
나는 10하겠다. 저희는20씩하고 형님은 10씩 합니다.
올 해는 인플레도 있고 좀더 할까하다가 큰동서네 생각하니 나만 더 할 필요있나싶어 20 드렸음. ( 맘에 걸리긴 하네요)
이번에도 제 아이 군대가기전에 설 쇠러가고 제대후 작년은 일있어서 못가고 올 해갔거든요.
몇 년만에 왔다고 세뱃돈을 봉투에 두둑히 넣어주길래 봤더니 만원짜리 5장 넣었더라고요. ( 오랫만에 봐서 챙긴다고 하지를 말던지)
우리는 우리애 안받을 때도 해마다 10만원씩 봉투에 넣어줬는데...
교사가 말로 광내는 거 엄청 한다고 그러는 말이 있던데,
교사가 다 저러지 않을꺼 같아요.
13. 바람소리2
'24.2.12 12:44 PM
(114.204.xxx.203)
버릇이죠 내가 이러니 니들이 더 써
14. …….
'24.2.12 12:59 PM
(114.207.xxx.19)
학비 대출받아 나중에 갚는 건 맞아요. 공무원 교사 자녀 대학학비 지원은 없고, 대출해주고 졸업하면 매달 급여에서 상환합니다.
지금 힘들 건 없지만, 한동안 실수령액 줄어드는 건 사실이고..
징징거리는 건 성격이겠죠.
그냥 니들이 안 하면 나도 같이 하지 말아야죠.
15. ..
'24.2.12 1:10 PM
(1.241.xxx.106)
교사 대학학비 지원 없는 건 알고 있어요.(무이자인 것도 알고요)
저희는 대기업 아니라 지원이 없고, 교사처럼
무이자대출도 전혀 없거든요.
립서비스 잘하고,
징징거리는 건 성격인가보네요.
16. 저희
'24.2.12 1:20 PM
(223.39.xxx.153)
성격이예요~
문제는 남은 거짓이라는걸 아는데
그 혈연관계인 사람들은 진짜인줄안다는거죠...
저흰 시누가 그래요...
그런데 저희남편과 시어머니는 진짜인줄안다는거죠...
놀러갈꺼 다가고 먹는거보면 누가 모르는줄아는지...
17. 혹은
'24.2.12 1:30 PM
(220.65.xxx.73)
-
삭제된댓글
주변에 잘 사는 사람들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가난하게 느낄수도 있어요. 남들은 왜 저러나 싶은데 본인들은 다 쓰고 살면서도 늘 부족하게 느끼는 거죠. 마음이 가난하달까 혹은 불안이 가득하달까
뭐라든 나에게 피해만 안 주면 뭐 그러려니 쯧.
18. ..
'24.2.12 1:32 PM
(182.220.xxx.5)
욕심이 많아서 그래요.
19. ..
'24.2.12 1:53 PM
(223.39.xxx.94)
욕심이 많거나 만족을 모르거나 위만 보며 비교하는 사람
20. ...........
'24.2.12 2:00 PM
(59.13.xxx.51)
없다고 입방정 떨고 살다가 정말 있는돈도 날라가겠네~~
라고 생각하고 냅두세요~
부정적인거 자꾸 내뱉으면
그 방향으로 갑니다.
21. ...
'24.2.12 2:09 PM
(122.37.xxx.59)
진짜 없을 예정이라 입에서 먼저 그 소리가 나오나보네요
머지않은 미래에 있던거 다 사라지고 거지 될껀가보다 하세요
22. 에휴
'24.2.12 3:55 PM
(180.70.xxx.42)
진짜 돈없는 사람은 저런얘기안하죠 자존심 상해서라도요.
속내는, 니들이 보기에 니들보다 우리가 잘 살아보이니 혹시라도 바랄까해서 말인데 우리가 니들보다 잘 살긴하지만 그렇다고 돈 더낼 마음 전혀없으니 기대말아라
23. 그냥
'24.2.12 4:41 PM
(116.125.xxx.59)
장남이라 가족모임에서 돈 더 안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24. 진순이
'24.2.12 6:15 PM
(59.19.xxx.95)
현금이 안돌아서일까요
예전에 집있는 그지였을때 있었어요
부동산은 있는데 현금이 안도니 죽겠더라구요
25. .....
'24.2.12 7:28 PM
(1.241.xxx.216)
욕심은 많은데 돈 쓰기는 싫어서요
큰부자는 못되겠네요
입으로 방정 떨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