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지내고 동서네 다 가고 둘이서 가까운 뒷산에 등산갔어요.
등산을 하다보니 새해 아침에는 항상 대통이 시민들이랑 인왕산같은데 올라가는게 언론에 나오고 했었길래
"윤통은 등산 안하나보네"했더니
2찍 남편 대답이
"술처먹고 아직까지 자고 있겠지" 이러네요.
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차례지내고 동서네 다 가고 둘이서 가까운 뒷산에 등산갔어요.
등산을 하다보니 새해 아침에는 항상 대통이 시민들이랑 인왕산같은데 올라가는게 언론에 나오고 했었길래
"윤통은 등산 안하나보네"했더니
2찍 남편 대답이
"술처먹고 아직까지 자고 있겠지" 이러네요.
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대통때매 이번 총선 국짐 나락가겠어요
요번 설에 2번 민심이 많이 돌아선 게 느껴지더군요..
총선은 윤석열정권심판이 대세일 듯.
한동훈으로 갔겠지 싶었는데 밉상이래요. ㅎㅎㅎ
일한
뭐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