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양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에 어떻게 하나요?

...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24-02-11 11:34:36

우리나라 설날, 추석 같은 가족모임 개념이

서양에는 크리스마스, 땡스기빙데이 맞을까요?

 

결혼 한 사람은 번갈아가면 각 조부모네 집에 방문을 하는지 아님 양가 부모님 다 모시고 다 같이 파티 식으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175.199.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나라도
    '24.2.11 11:41 AM (223.38.xxx.70)

    대이동 하죠.
    근데 남편네만 가거나 먼저 가는게 아니라
    남편쪽이든 내쪽이든
    분위기 좋은 데로 가요.

  • 2. ㅎㅎ
    '24.2.11 11:44 AM (175.199.xxx.197)

    분위기 좋은데로 좋네요
    우리나라는 명절 스트레스 언제 없어질까요 ㅠㅠ

  • 3. 집집마다 다른데
    '24.2.11 11:47 AM (108.41.xxx.17)

    명절 스트레스 당연히 있지만 일방적으로 아들 가진 부모가 우선권 가지는 분위기는 아니고,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인 경우엔,
    추수 감사절을 시집이랑 보냈다면 크리스마스는 친정이랑 보낸다든지 공평하게 나누는 편이고.
    명절음식을 큰 요식업체에 맡겨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상태에서 픽업해다가 집에서 데우기만 하는 집도 많아요.

  • 4. 양가
    '24.2.11 11:51 AM (223.38.xxx.70)

    분위기 다 별로면 안 가고
    아예 우리집으로 초대하거나
    친구집에 초대받기도 하고
    아예 다른 데로 여행 가기도 하고
    갈 데 없거나 거기 싫으면 혼자 지내기도 하고..
    저희 경우는 시아버지는 외아들에 가족이 별로 없어서
    시어머니네 고향에서 모이는게 디폴트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갈 곳 없는 친구들 데려가기도 하고
    어쩔땐 따로 여행 가기도 하고
    뭐 그래요.
    그런데 평소 주말에도 많이, 진짜 많이, 거의 주말마다 모여 식사하는 편이라
    지금 한국에 있는데 차라리 한국이 편합니다

  • 5. 오히려 더
    '24.2.11 12:03 PM (116.41.xxx.141)

    가족중심이던데요
    큰 명절은 당연하고
    주말마다 모이는 집도 많더라구요
    물론 파티처럼해서 음식부담보다는
    사람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가능한거겠쥬

  • 6. ..
    '24.2.11 12:12 PM (175.199.xxx.197)

    더 자주 모인다니 헐이네요. 그래도 한쪽만 희생하고 부담갖는게 없으니 그렇게 모여서 하하호호 하는거겠죠?

  • 7. 바람소리2
    '24.2.11 12:22 PM (114.204.xxx.203)

    양가 다 가나요?
    멀기도한데

  • 8. 오히려 더 2222
    '24.2.11 12:44 PM (14.33.xxx.153)

    가족중심 맞아요.
    미국에서 살때 제주위 미국인들중 명절에 부모님집 안가는 사람 못봤어요.
    결혼해도 어느쪽 부모던 당연히 가고 그들도 나중에 부모 늙으면 부모옆으로 이사가는 집 많이봤어요.
    다만 명절때 여자들만 일하는 풍습이 없고 남자들도 당연히 같이 일하기때문에 갈등이 거의 없죠.
    설겆이는 시아버지가 하고 다음날 아침은 각자 알아서 먹고 점심도 사위나 아들이 간단하게 만들기도 하고 이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부엌일 하는데 부담이 없고 가족들 만남 그자체로 즐기는 분위기죠.

  • 9. 외국도
    '24.2.11 1:03 PM (121.133.xxx.125)

    요즘은

    우리랑 비슷하다던데요.

    땡스때 형제들끼리 모이는데

    우리처럼 음식 스트레스도 있다고 들었어요.

    누가 뭐 해가고 이런것들요


    깡촌이고 왕래가 적으면 반가워하겠지요.

  • 10. ㅇㅇ
    '24.2.11 2:51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미국은 매우 가족중심적이에요.
    특히 가정일과 자녀양육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많아요.

  • 11. ㅇㅇ
    '24.2.11 2:58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미국은 넓어서.. 아시아권으로 비교하면
    부부는 서울에 살고
    친정은 도쿄에 있고
    시가는 베이징에 있는 정도의 거리감이랄까요.
    같은 도시 근거리에 양가가 다 있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 12. ㅇㅇ
    '24.2.11 3:00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미국은 넓어서.. 아시아권으로 비교하면
    부부는 서울에 살고
    친정은 도쿄에 있고
    시가는 베이징에 있는 정도의 거리감이랄까요.
    차로 이동이 가능한 근거리에 양가가 다 있지않는 경우도 많아요.

  • 13. ㅇㅇ
    '24.2.11 3:01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미국은 넓어서.. 아시아권으로 비교하면
    부부는 서울에 살고
    친정은 도쿄에 있고
    시가는 베이징에 있는 정도의 거리감이랄까요.
    차로 이동이 가능한 근거리에 양가가 다 있지않는 경우도 많아요.
    형편이 되는대로 비행기타고 번갈아가며 부모님 만나러가죠.

  • 14. ..,.
    '24.2.11 3:55 PM (180.70.xxx.231)

    우리나라보다 더 자주 모여요

  • 15. 서양
    '24.2.11 5:18 PM (2.36.xxx.52)

    서양이 다 미국 기준은 아니죠
    유럽은 땡스기빙 없어요
    부화절 신년 크리스마스가 제일 큰 명절
    유럽 나라 중 하나인 이곳은 양가 다 다니긴하는데
    음식은 전부 어르신들이 하시고
    울 시댁은 상주 아줌마가 계서서 아줌마가 어머니 지시 받아서 싹 다하고
    정리까지 하다죠
    우린 선물만 가져가고요
    다른 집들은 주말마다 다 모이는데
    우리는 주말마다 놀러다녀서 한달에 한번정도 봐요
    사실 10분거리에 살지만..

  • 16. 윗분
    '24.2.11 6:51 PM (14.33.xxx.153)

    유럽이 땡스기빙이 없다니요?
    영국,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다 땡스기빙 있어요.
    영국에서 살때 땡스기빙때 회사에서 식당 빌려서 땡스기빙 파티 했어요.
    그때 영국 직원이 자기도 터키는 너무 드라이해서 싫어한다고 그냥 크렌베리 소스맛에 먹는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 17. 근데
    '24.2.11 11:54 PM (74.75.xxx.126)

    선호하는 명절이 다른 거죠.
    미국은 땡스기빙, 유럽은 크리스마스, 1월 6일까지 2주간 잔치하는 나라도 많고요. 부활절도 중요하죠..
    양쪽 다 설날 개념은 생각보다 크지 않던데요. 주요 도시에서 카운트다운 하고 젊은 사람들 파티 많이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날은 역시 땡스기빙,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요.

  • 18. ㅇㅇ
    '24.2.12 12:03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미국 역시 크리스마스가 큰 명절이에요.
    일년내내 번 돈 크리스마스에 다 쓴다고 할 정도로...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둘 다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402 담 생애 둘중하나로 태어난다면 송혜교외모 심은하외모? 24 누구를? 2024/02/15 3,679
1548401 요즘 아이들 몇 살이면 라면 끓이나요? 30 ㅇㅇ 2024/02/15 3,458
1548400 목동 하이페리온 게스트룸 8 질문 2024/02/15 3,067
1548399 정시추합과 재수고민 7 걸어놓을지 2024/02/15 2,217
1548398 콜센터업무에 요구되는 컴퓨터능력이 있을까요? 4 .. 2024/02/15 1,804
1548397 놀이치료실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16 듬직 2024/02/15 4,084
1548396 클란스만 위약금 100억 세금에서 나간다면서요 9 열불나 2024/02/15 3,846
1548395 정시 충원 문자를 놓쳤어요 ㅜㅜ 17 대학 2024/02/15 6,868
1548394 정시 추합은 몇 차에 많이 빠지나요? 3 0 0 2024/02/15 2,507
1548393 이국종 교수 두번째 사진 합성인줄 ㄷㄷㄷ.jpg 32 이국종 교수.. 2024/02/15 17,386
1548392 이번에 굥정권때문에 출산할때 돈없으면 무통주사 4 .. 2024/02/15 1,466
1548391 돌싱글즈 시즌3 이소라 재력가 인가요? 7 2024/02/15 4,742
1548390 우리나라만 불경기인가요? 35 ... 2024/02/15 6,613
1548389 요즘 치앙마이 다녀오신 분? (푸꾸옥과 고민중) 7 궁금 2024/02/15 3,796
1548388 슬리피솔 불면증치료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3 ... 2024/02/15 1,029
1548387 암치료비 비급여 9 암치료비 2024/02/15 3,313
1548386 혹시 남편이 전산실 근무하는 프로그래머 이신 분 13 전산실 2024/02/15 3,557
1548385 유키즈 최민식편 보는데..갑자기 넘 무서웠어요 21 악마를 보았.. 2024/02/15 29,573
1548384 이재명 지지글 올려놓고 악플다는 새로운 수법 16 디올 2024/02/15 1,199
1548383 화날 상황인지 봐주세요 . 82 ... 2024/02/15 10,979
1548382 부끄러운걸 모르는 사람이 제일 모자라보여요. 10 2024/02/15 2,503
1548381 키작은 아들땜에 걱정인 엄마들께 7 아들 키 2024/02/15 5,528
1548380 이번에 간호사 PA합법화 꼭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6 이제 2024/02/15 2,165
1548379 어제 유퀴즈 최민식편 16 ㅇㅇ 2024/02/15 6,068
1548378 이시간까지 안들어온 아이 8 ㅠㅠ 2024/02/15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