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옭아맷던 감정이 풀리는듯한 느낌...
오히려 모든걸 할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 자신에게..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해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외치는 말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면.. 완벽주의.. 내려놓으니 편안하네요
벗어나자... 조회수 : 4,476
작성일 : 2024-02-11 00:14:54
IP : 59.9.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2.11 12:40 AM (218.155.xxx.202)저두요 그러다가 또 어느날 품격있게 살아보려고 하기도 하고요
2. ...
'24.2.11 1:03 AM (1.235.xxx.28)어떻게 내려놓을 수가 있으셨나요?
저도 말로만 내려놓는다 해도 실제로는 그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3. ㅠ
'24.2.11 1:58 AM (220.94.xxx.134)오랜습관이나 맘이 쉽게 내려놔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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