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훈련 지원' 해병 요청에‥윤 대통령 "올해 국운 뻗치려나 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9972
특히 윤 대통령은 강도높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한 장병의 건의에 "여러 부대를 다녀봤지만 고강도 훈련을 지원해 달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올해는 국운이 뻗치려나 보다"라며 장병의 기개를 높이 평가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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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훈련 지원' 해병 요청에‥尹"올해 국운 뻗치려나 보다"
솔선수범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4-02-10 22:13:10
IP : 211.234.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선수범
'24.2.10 10:13 PM (211.234.xxx.201)2. ,,,,
'24.2.10 10:14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아...올해 입대하는 아이들 어쩔 ㅜㅜ
3. 대통령이하
'24.2.10 10:21 PM (211.234.xxx.201)내각, 대통령실 먼저 솔선수범하면 국운이 더 뻗칠것 같은대요
4. 어떤 장병
'24.2.10 10:23 PM (211.234.xxx.201)건의 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통령 양옆은 병장, 상병으로 보이네요.5. 싸패
'24.2.10 10:25 PM (1.234.xxx.55)아니 해병대원 사망사고 은폐한 ㅅㅋ가
해병대를 찾아가나요?
완전 사패네요6. 고 채상병 사망후
'24.2.10 10:27 PM (211.234.xxx.201)지원율이 0.2:1까지 떨어졌었는데 지금보다 더 고강도 훈련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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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상병 사건’ 이후… 해병대 지원율 0.2 대 1 역대 최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9403?sid=1027. 해병대 부사관
'24.2.10 10:28 PM (211.234.xxx.201)[단독] "올 것이 왔다"…해병대 부사관 입소자 '14명'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1263?sid=100
8. 그런데
'24.2.10 10:29 PM (122.34.xxx.60)부대 열중쉬어도 못 시키는 대통령이, 해병대원 죽음과 그를 수사하던 군인을 법정에 세워놓고, 국운이 어쩌고 어쩐다고요???
어떻게 감히 해병대를 찾아갑니까? 상명하복으로 어쩔 수없는 군대 가서 장병들 괴롭히지 말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세요9. --
'24.2.10 10:33 PM (110.35.xxx.83) - 삭제된댓글혈압이 뻗치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자연*10. 에고
'24.2.10 10:36 PM (125.184.xxx.70)군대 보낸 부모님들 불안하시겠다. ㅠ
11. ㅇㅇ
'24.2.10 10:36 PM (211.209.xxx.141)그놈의 운타령. 대통령씩이나 돼 가지고.....ㅉㅉ
12. 사패 소패
'24.2.10 10:46 PM (1.234.xxx.55)어떻게 감히 해병대를 찾아갑니까? 상명하복으로 어쩔 수없는 군대 가서 장병들 괴롭히지 말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세요 222213. 네네
'24.2.10 11:06 PM (221.167.xxx.202) - 삭제된댓글올해 국운이 뻗칠 것 같아요.
민주당 총선 압승하고 윤석열 탄핵되고 김건희 감옥가고 한동훈 딸래미 입시 관련 수사 들어갈 것 같아요.14. 매사가 이상함
'24.2.11 8:2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나라혼란과 분열 붕괴가 목적인 인간일까요?
하는짓이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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