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나라도 의대열풍인가요????

......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24-02-10 11:48:46

분명 몇년전만해도 안그랬어요.

학원에서도 영과고반이 제일 높고 그다음이 의치약반 아이들이 공부 잘하는 순이라 영과고반에 들어가길 원했는데 요샌 안그런가봅니다.

영과고반이라고 다 영과고를 가진 않지만.

 

공부잘하면 메디컬 가야지 이게 너무 당연해서

애들이 소명의식같은건 있는지 의사가 뭔지는 알고 저러는건지.

애나 부모나 의대 의대 이러는게 천박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과고에서도 당연히 서울대 갈줄알고 밀어줬더니

원서쓸때 의대를 싹 써버리고. 하....

가까이서 보니 얄밉기도 합니다.

 

IP : 223.39.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2.10 11:53 AM (14.32.xxx.215)

    미국은 20년전부터도 그랬고
    일본도 10년전에도 그랬어요
    이민 간 친척들이 의대 목매고 생물 전공하고나서야 의대 간대고
    나중엔 수술만 하는 의사 된다고 해서 뭔가 했더니 그게 의전

  • 2. 거기
    '24.2.10 11:58 AM (118.235.xxx.105)

    유럽은 아닌 나라도 꽤 있고 일본도 극심한 차이가 있어서 평균 소득이 엄청나게 높지는 않아요.
    의사 잘사는 나라 미국이고 비법은 거기도 수급의 문제입니다.

  • 3. ~~
    '24.2.10 12:09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독일도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의대 가려고 몇 학기 쯤 기다리는 게 드물지는 않아요.
    다른 전공을 위해 기다리는 건 못 봤어요. 좀 먼 데로 가긴 하더라도요.ㅆ

  • 4. ~~
    '24.2.10 12:10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독일도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의대 가려고 몇 학기 쯤 기다리는 게 드물지는 않아요.
    다른 전공을 위해 기다리는 건 못 봤어요. 좀 먼 데로 가긴 하더라도요.
    의사 힘들고 대우 별로라고 해외로 많이들 가는데도 그래요.

  • 5. 바람소리2
    '24.2.10 12:10 PM (114.204.xxx.203)

    일본 미국 다 의대 선호해요

  • 6. 호주
    '24.2.10 12:15 PM (49.186.xxx.31)

    호주도 선호 하긴하나 한국처럼 공부 잘하면 반드시 의대는 아니에요
    개인 선호도가 있는데

  • 7. 미국도 의대
    '24.2.10 12:15 PM (59.6.xxx.211)

    선호하지만 한국 같진 않죠.
    한국은 너무 심해요

  • 8. 그래도
    '24.2.10 12:15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의사 소득이 타 직종보다 유난히 높아 최상위권이 다른 전공 다 안하고 그것만 하지는 않아요.

  • 9. 그래도
    '24.2.10 12:16 PM (118.235.xxx.105)

    의사 소득이 타 직종보다 유난히 높아 최상위권이 다른 전공 다 안하고 그것만 하지는 않아요. 지금 최상위권 90%이상 의대 가려고 하잖아요.

  • 10. ....
    '24.2.10 12:1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일본인) 아들도 삼수해서 의대 들어갔어요.
    일본도 의대 엄청 가고 싶어 하더군요.
    동기 중에 하버드 붙었는데 미국에선 의대 갈 실력이 안되서 일본 의대 온 애도 있대요.(그 동기는 미국 국적자. 제 지인 아들이 다니는 의대는 일본 내에서도 특이하게 영어로 수업)
    동기 중에 의사 자녀가 가장 많고(일본도 의사들은 자녀를 의대 보내고 싶어 한다고) 유명한 이자카야체인 자녀랑 도쿄바나나 만드는 회사 자녀도 있대요.

  • 11. 호주
    '24.2.10 12:24 PM (49.186.xxx.31)

    저희 아이들도 의대 갈 점수는 나왔으나 피 무서워하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을 부담스러워 하니 다른 과목을 전공해요
    의사 공부하겠다고 하는 학생들 참 대단해 보여요
    이게 똑똑하다고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 12. 호주도
    '24.2.10 12:32 PM (116.41.xxx.141)

    의대보내려고 고3때 의대생들한테 과외시키더라구요 ㅜ
    아시아인들 대부분 아이들 미친듯 푸시해요

    호주의사들도 연봉은 뭐 말할것도없고 뭐 낙후지역같은데 하루 봐주고 천만원 번다는소리도 들었네요
    그정도로 돈벌 구석이 어마어마
    정규직 비정규직 개업의 할거없이 ..

  • 13. ......
    '24.2.10 12:36 PM (121.134.xxx.19)

    미국은 의대가 의전원이고 학비가 너무 비싸서 그렇지
    교육열 좀 있는 집은 다들 의대 지원 원해요

  • 14. 미국
    '24.2.10 12:40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의사가 기술직이라 인종차별이 덜해서 아시안들이 유독 더 집중하는 거지 잘 나가는 파이낸스 같은 곳은 의사 연봉이 한달 월급이에요.

  • 15. 미국
    '24.2.10 12:44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의사가 기술직이라 인종차별이 덜해서 아시안들이 유독 더 집중하는 거지 잘 나가는 파이낸스 같은 곳은 의사 연봉이 한달 월급이에요.
    근데 유명 파이낸스, 유명 로펌에 동양인이 별로 없고 백인 여성보다 동양인이 더 일하기 힘듦.

  • 16. 미국
    '24.2.10 12:47 PM (118.235.xxx.105)

    의사가 기술직이라 인종차별이 덜해서 아시안들이 유독 더 집중하는 거지 잘 나가는 파이낸스 같은 곳은 의사 연봉이 한달 월급이에요.
    근데 유명 파이낸스, 유명 로펌 연간 보너스 백만불 단위 나오는데는 동양인이 별로 없고 백인 여성보다 동양인이 더 일하기 힘듦. 무조건 의대는 아시안만 해당이고요.

  • 17. ..
    '24.2.10 12:55 PM (119.194.xxx.149)

    15년쯤 전에 미국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랑 이야기할때도
    한국하고 똑같이 의사배우자에 대한 결혼 선호도 높았고
    의대 보낼려고 푸쉬 엄청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최근에 아는 미국인들과 종종 연락 주고 받는데
    아이비 졸업하고
    결국 다시 의대 진학하는걸 보고 감격하는것 보고
    의대 열풍은 전세계 똑같구나 싶었네요

  • 18. ㅇㅇ
    '24.2.10 1:18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하지만 한국만큼 극심하지는 않아요.

  • 19. ㅇㅇ
    '24.2.10 1:21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하지만 한국만큼 극심하지는 않아요.
    특히 미국의 경우는 산업이 다양하고 많아서 의대를 나오지 않아도 풍족하게 잘 살 수 있어요.

  • 20. 미국은
    '24.2.10 1:4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가 금융권이나 기술직쪽 보다는 덜 벌기도 해요
    근데 우리나라는 그 직종과 비교가 좀 그런게
    미국은 시장자체가 글로벌이라 가능해서 인거고
    근데 조만간 의사도 배아픈 사람들 땜에 괜찮은 직업 자체가 없어질거고 연예인만 살아남게죠
    평범한 사람이 노력해도 오를 사다리가 없어지는겁니다

  • 21. ...
    '24.2.10 2:44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한국은 잘 버는 직업은 끌어내리지 못해서 안달이잖아요.
    은행원들 퇴직금 많이 받는다, 점심때 "감히" 밥 먹으려고 자리 비운다고 82에서도 일주일에 1번 이상 까이는데, 금융권이 미국처럼 연봉까지 많이 받으면 돌 맞죠.
    그리고 이공계는 아무리 잘나봤자 결국 정년되기 전에 99%는 도태되서 다들 닭 튀기고 있구요.
    그나마 의사가 괜찮은 직업이고 명퇴 당할 일도 없으니 작금의 의대열풍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 22.
    '24.2.10 7:52 PM (124.5.xxx.102)

    미국 고연봉 금융은 한국처럼 동네에서 개인 소비자 만나는 그런 일 하는 사람아니에요. 투자은행, 사모펀드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골드만 삭스, 칼라일 같은
    동네 은행원은 그냥 적당한 회사 직원급

  • 23. 근데
    '24.2.10 10:3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은 투자은행, 사모펀드도 대형 금융그룹 내에 존재합니다.
    예컨대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중에 사모펀드도 있고,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 내에 투자은행부문도 존재해요.
    그래서 은행원이라 해도 그냥 적당한 회사의 사원급만 있는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들도 IB, PEF, 부동산금융, 자산운용, 대체투자 다 합니다. 이쪽 친구들은 영어도 잘하고 학벌도 좋아요. 말도 안되게 집안 좋은 애들도 많구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저얼대 금융맨따위가 고연봉 받으면 안됩니다. 은행원따위가 뭐라고 점심시간에 밥 먹는 것도 용납 안되고 퇴직금 많이 받는 것도 용서 안됩니다. 신한지주처럼 공적자금 0.1원도 받은 적 없는 회사라 할지라도 배아파리즘 때문에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433 중국, 러시아 vs 미국, 일본 선택을 강요당한거죠 1 ㅇㅇ 2024/02/15 488
1548432 미국영주권 6개월 괌 시민권 취득 7 . 2024/02/15 2,656
1548431 저만 겪는 일일까요? 요즘 신입..자식도 마찬가지.. 37 ..... 2024/02/15 6,837
1548430 학군지에 집을 샀어야 했어요 ㅠㅠ 전세가가 20억.. 7 역시 2024/02/15 4,200
1548429 손흥민이 선수들 흔들지 말라고 인터뷰했대요 7 2주전 2024/02/15 3,244
1548428 숙박이 예약완료이면 3 숙박 2024/02/15 645
1548427 왜 윤석열은 혼자 못가서 독일순방을 4일전에 취소했을까요? 14 ???? 2024/02/15 2,534
1548426 이강인은 분노조절장애있나보네요 23 ㅇㅈㅇ 2024/02/15 6,452
1548425 의대공부 어려운거 맞나요? 오히려 쉬운거 아닌가요? 64 ?? 2024/02/15 4,109
1548424 쌀 종자 버리게생긴거예요? 11 ..... 2024/02/15 1,572
1548423 넥플릭스 볼거 없어서 애플티비 구독 시작했는데 잼나네요 ;;;;.. 10 ㅇㅇ 2024/02/15 2,136
1548422 오, 쿠바와 수교했네요 ㄷ ㄷㄷ 32 ㅇㅇ 2024/02/15 5,056
1548421 운동하러가면 왕따분위기 22 운동 2024/02/15 4,748
1548420 주문하지 않은 택배물이 옵니다 무슨 일 일까요? 9 이상해 2024/02/15 4,418
1548419 김건희 여사 재산이 60억대인데” 인재개발원장…“300만원 백이.. 23 ㄱㄴ 2024/02/15 2,962
1548418 아마도 축협은 이강인을 19 ㅡㅡㅡ 2024/02/15 4,954
1548417 묻고 싶었던 순방펑크 이유 의사파업? 6 .... 2024/02/15 1,322
1548416 새해에도 이어지는 주담대 증가세…커지는 '정책 충돌' 논란 1 ... 2024/02/15 780
1548415 국힘 정우택 돈봉투 받는 cctv영상 터졌네요 13 0000 2024/02/15 3,632
1548414 바퀴장바구니 추천좀요ㅜ 4 ㄴㅈ 2024/02/15 1,022
1548413 지역아동센터의 "나답게 크는 아이"에 대해서 .. 1 나크아 2024/02/15 1,024
1548412 혹시 신경통 약 드셔본 분 계세요? 뭐가 부작용 덜해요? 10 ㅇㅁ 2024/02/15 1,352
1548411 운동선수들 싸우고 화해하고 일상인데 17 ㅇㅇ 2024/02/15 5,321
1548410 전공의들 사직서 69 ㅇㅇ 2024/02/15 7,241
1548409 “女경호원에 1년간 수영강습 받아” 검찰, 김정숙 여사 수사 착.. 52 캐비넷 정권.. 2024/02/15 1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