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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김치 고역이네요

... 조회수 : 6,074
작성일 : 2024-02-09 09:09:07

울엄마 진짜 김치를 못담구세요

심지어는 집에서 직접 심은 무랑 배추 쓰고 고춧가루도 믿을만한데서 구매하는데도 그래요

그냥 김치 자체를 못담으세요

전 종갓집이나 농협김치 같은거 돌아가면서 사먹는게 좋은데

엄마가 김치를 한통 보내신게 아직 남아서 먹어보니

참으로 맛없는 김치는 묵은지로 만들어도 못먹겠더라구요

찌게끓여도 맛없어요. 오히려 돼지고기만 아까워요

김치전이나 찌게도 맛있는 김치로 해야 먹을만하죠

 

IP : 110.11.xxx.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험담
    '24.2.9 9:10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큰소리로 원글님이 쓴 글 읽어보세요.

  • 2.
    '24.2.9 9:16 AM (222.120.xxx.110)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음싣솜씨가 좋은건 아니잖아요? 엄마김치가 맛이 없어서 맛없어서 힘들다얘기도 못하나요. . 그정도가 무슨 험담이라고. 도저히 맛없어 못먹겠으면 버립니다. 저희엄마도 자기가 한음식 맛없으면 주저없이 버리더라는..

  • 3. ..
    '24.2.9 9:18 AM (175.116.xxx.115)

    김치가 참 어렵고 맛내기 힘든 음식이죠. 전 맛있다고들 하는편인데도 담아서 남주는건 보통 성의가 아니거든요. 엄마 고생시키지말고 담지마시라고 꼭 말하세요!

  • 4. 친정엄마
    '24.2.9 9:18 AM (110.70.xxx.17)

    아닌가요? 여자들 이러면서 남편에게 시어머니에게 할말 못한다 ㅂㅅ 이니 하는거 이해 안되요

  • 5. ...
    '24.2.9 9:22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씻어서 양념더해서 지져먹으면 괜찮지 않나요.
    전 누가 김치 맛없다고 해서 가져오면 그렇게 맛없는지도 모르겠고
    지져먹으면 금방 다 먹어서^^
    무른김치만 아니면 돼요.

  • 6. 바람소리2
    '24.2.9 9:24 AM (114.204.xxx.203)

    구원못할거면 버리고
    잎으론 내껀 하지 말라고 하세요
    서운해도 알려줘야죠

  • 7. ㅇㅇ
    '24.2.9 9:25 AM (121.183.xxx.63)

    김치가 입에 안맞아서 사먹는다고 말하고 받아오자 마세요
    밋있는 김치 흔한 시대에 벌칙게임도 아니고 왜그러세요

  • 8. ...
    '24.2.9 9:25 AM (58.79.xxx.138)

    말을 해요 말을
    아니면 님이 분석을 해서
    개선점을 내어놓던가요

  • 9. .....
    '24.2.9 9:28 AM (110.13.xxx.200)

    말을 하세요. 받아서 버릴수도 없잖아요.
    입에 안맞는다 말하세요.

  • 10. 씻어서
    '24.2.9 9:28 AM (175.212.xxx.245)

    무치던가 해요

  • 11. ...
    '24.2.9 9:28 AM (175.112.xxx.187)

    전 미혼이고 엄마한테 다 사먹자고 해요. 김치 사먹자는 말은 어린시절부터 노래를 불렀고 힘들게 반찬하지 말고 왠만하면사먹자고 해요

  • 12. 그래도
    '24.2.9 9:33 AM (114.108.xxx.128)

    씻어서 설탕 고춧가루 조미료 좀 넣고 볶으면 드실만할텐데요.

  • 13. ....
    '24.2.9 9:33 AM (110.13.xxx.200)

    보낸다는거 보니 따로 사는건데 뭘 사먹자해요
    각자 따로 입맛에 맞게 먹음 되죠.
    저도 양가김치 입에 안맞아 한두포기만 받고 다 김치찌게행이에요.
    생김치는 사먹는걸로만 먹어요.

  • 14. ㅇㅇ
    '24.2.9 9:36 AM (121.183.xxx.63)

    엄마한테 사먹자고 하지 말구요,
    담그시던 말던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시고
    글쓴분이 받지 마시라구요

  • 15. 바람소리2
    '24.2.9 9:37 AM (114.204.xxx.203)

    따로살면 놓고와요

  • 16. 똥손의 법칙
    '24.2.9 9:3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씻어서 참기름 설탕 넣으면 단무지 대신 쓸 수 있어요.
    볶음밥, 김밥, 두부 김치로 먹을 수 있어요.
    주변에 대표 똥손 할머니 있는데요.

    보니까

    1. 재료관리를 잘 못함(채소나 재료 온도에 맞지 않게 보관 예를 들며계란을 더운 여름에 실외 한달 보관하기 등)

    2. 온도에 대한 이해가 없음(튀김할 때 기름을 많이 쓰는 건 온도를 올리기 위함인데 기름 진짜 적게 써서 튀김하니 눅눅함, 구이는 불을 미친듯이 높게 함)

    3. 재료 배합 아무렇게함(조합 하나도 안 맞는 걸 막 넣음, 순서 무시, 양 무시)

    4. 재료보는 눈썰미 없음(시각적 능력이 떨어져서 같은 값주고 후진거 고름)

    급성격 무심함 곰손임. 예술적 감각없고 센스 없음.
    자식들 이과 많음.

    결과물: 단무지맛의 김장김치, 흙탕물맛 된장찌개, 바닷물맛 물김치 등 다른 종류의 사물 냄새가 남.

  • 17. 맛아요
    '24.2.9 9:41 AM (124.5.xxx.102)

    맞아요. 씻어서 참기름 설탕 넣으면 단무지 대신 쓸 수 있어요.
    볶음밥, 김밥, 두부 김치로 먹을 수 있어요.
    주변에 대표 똥손 할머니 있는데요.

    보니까

    1. 재료관리를 잘 못함(채소나 재료 온도에 맞지 않게 보관 예를 들며계란을 더운 여름에 실외 한달 보관하기 등)
    2. 온도에 대한 이해가 없음(튀김할 때 기름을 많이 쓰는 건 온도를 올리기 위함인데 기름 진짜 적게 써서 튀김하니 눅눅함, 구이는 불을 미친듯이 높게 함)
    3. 재료 배합 아무렇게함(조합 하나도 안 맞는 걸 막 넣음, 순서 무시, 양 무시)
    4. 재료보는 눈썰미 없음(시각적 능력이 떨어져서 같은 값주고 후진거 고름)
    급성격 무심함 곰손임. 예술적 감각없고 센스 없음.
    자식들 이과 많음.

    결과물: 단무지맛의 김장김치, 흙탕물맛 된장찌개, 바닷물맛 물김치 등 다른 종류의 사물 냄새가 남.

  • 18. ..
    '24.2.9 9:44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사먹을거니 보내지 말라고 여러번 말했으면..
    택배오면 다시 보내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내 엄마 흉보는거 내 얼굴에 침뱉기에요.
    님이 해결할수 있잖아요. 돌려보내기

  • 19. ......
    '24.2.9 10:13 AM (118.235.xxx.71)

    어이구 찔리는 엄마들 많은가봐요.
    명절에 바쁘시지도 않나 양가 부모들.남편들 얘기만 나오면
    회초리들고 원글 패고 있네요.

  • 20. 웃긴다
    '24.2.9 10:24 AM (118.235.xxx.121)

    다른사람들앞에서 내엄마 흉보는거 누워서 침뱉기요?

    여기 원글이나 원글아시는 분 있어요?

    익명이니 쓰는거에요. 그럼 여기서 매일올라오는 자기자식 남편에 대한 하소연도 하지말아야죠.
    나이든 엄마들많으니 죄다 엄마빙의하시네요.

    원글님. 그냥 김치 잘안먹는다고 얘기하고 가져오지를 마세요. 솔직히 얘기하면 엄마 상처받을지도 모르니까요.

  • 21. 맛없는
    '24.2.9 10:36 AM (125.176.xxx.8)

    자꾸 보내시는분들은 상처받지 않아요.
    받는 사람이 상처받지 ᆢ

  • 22.
    '24.2.9 11:12 AM (220.94.xxx.134)

    힘들게 담그실텐데 아예 담그지말라하세요 맛없다고 못먹겠다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그럼 안담궈주실듯 여기서 여러사람들한테 흉보지말고 엄마 상처받을까봐 못하시진 않겠죠? 흉보는거보니 힘들게 담궈주고 욕먹고 또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내딸도 이렇까봐 절대 음식해주지 말아야지

  • 23.
    '24.2.9 1:00 PM (39.7.xxx.161)

    원글님 엄마 못고쳐요 ㅜㅜ 계속 김치 해 주실꺼구요
    마음 상 할 정도로 싸워야 돼요

    음식솜씨도 절대 개선 안되구요.
    맛없는 김치는
    뭘해도 맛 없어요. ㅜㅜ
    그 심정 알아요.

  • 24. 음..
    '24.2.9 1:41 PM (211.206.xxx.191)

    종가집 김치 한봉다리를 위에 투하해 보세요.
    맛이 섞일 시간을 주고
    그럼 훨씬 낫지 않을까요?

    앞으로 엄마 김치 입에 안 맞아 못 먹는다고 하시고요.

  • 25. ....
    '24.2.9 2:46 PM (110.13.xxx.200)

    엄마한테 빙의하는 인간들이 있네. ㅎ
    흉보긴 뭘 흉봐요. 사실을 말한걸..
    맛없는걸 맛없다고 하지 김치홍길동도 아니고 말도 못하나? 풋.
    빙의해서 자기들 욕하는걸로 들리니 다 고깝겠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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