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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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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으른 1인

eHD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24-02-08 16:38:05

저 너무 게을러요

씻고 바르는거 특히 귀찮고요

지금 이마 주름 뙇 생겼는데

초딩 입학식에 할머니 소리 듣기 딱이네요 ㅋ

 

원래 게으르긴했는데

애 낳고 맞벌이 하니 더 더 심해요

 

진짜 바지런한 분 존경존경

살림은 게으르니 뭐 나름

안쟁이고 안사요

안사는것도 게을러서 ^^;;

아!  게으른데 결정장애가 있다보니

(도통 뭐가 이쁜지 좋은지 그런것에

제 레이더 서는게 없어요ㅠ)

사야는것도 미뤄요 ㅠㅠ

 

게으른 제가

그래도 15년째 근속중이고

애 낳아서 애 등원.하원 전쟁치르고

이렇게 하는건 진짜 대단한거지 않나~~

혼자 너 대단하다!  인정하는데 ㅋ

나만 아는 게으름을 오픈하기는

부끄럽습니다

 

진짜 어디 잠깐만 혼자 갈 수 있다면

몇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서 거지꼴로

딩굴거리고 싶어요

 

IP : 211.234.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2.8 4: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게으르면 안 사게 돼요. 호기심으로 물건 찾는 것조차 너무 귀찮아요.

  • 2. ..........
    '24.2.8 4:46 PM (59.13.xxx.51)

    남들은 모르게
    저도 엄청 게을러요.
    널부러져 있으면 이렇게 편안한데
    화장하고 옷차려입고 나가는거 너무너무너무 귀찮...

  • 3. ㅁㅁ
    '24.2.8 4:5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전 게으르진 않아요
    뭔가하면 아무도 못따라올만큼
    그런데 꾸미는건 못해요
    안하는건가
    퍼머약냄새싫으니 퍼머 안해
    로션이니 발라진 그느낌이 싫어서 일생 아무짓도안하다보니
    주름이 완전 70노인네 ㅠㅠ

  • 4. 흐흐
    '24.2.8 5:0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애 낳았으면 게으른거 아니라고
    게으른 독거노인이 얘기합니다

  • 5. ...
    '24.2.8 5:22 PM (222.111.xxx.126)

    꼭 필요한데 부지런히 살았으니, 나머지는 게을러도 면책됩니다
    애낳고 키우면서 직장다니는 거, 빵구나지 않게 잘 하고 살았으면 충분히 부지런한겁니다

  • 6. 어디가
    '24.2.8 7:0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애하고 일하는데 모든 기운 다 들어갔는데 곁가지로 어디에다가 신경을 쓸수나 있을까요.
    부지런하신거에요.

  • 7. 나무사이
    '24.2.8 9:33 PM (14.38.xxx.229)

    15년 근속에 애 둘이면 게으른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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