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생각인데
'24.2.8 11:06 AM
(203.247.xxx.210)
이름 알고 싶네요
2. ㅇㅇ
'24.2.8 11:06 AM
(118.235.xxx.4)
의식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저는 주제가 좀 바뀌는데 공중화장실에 쓰레기 줍고 나와요 ㅎ 굉장히 많은 경우 휴지통이 있을때 거기 손대기 싫어서 뚜껑 위에 휴지 올려놓는 수준으로 버리고 나오는 얌체같은 분들 많거든요. 그런거 나 주변에 떨어진 휴지같은거 제대로 버리고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깔끔하면 좀 덜할까 싶어서요. 공공 장소 얌체처럼 쓰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3. 수퍼벨
'24.2.8 11:09 AM
(61.39.xxx.116)
저는 종편채널은 모두 삭제하고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트롯경연이니 금쪽이니 이런것도 본적이 없어요.
4. ㅇㅇㅇ
'24.2.8 11:11 A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윗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뚜껑없는 화장실쓰레기토메 수북히 쌓인 휴지는 꾹꾹 눌러주고는 옵니다
탈세녀 ㅅㅎㄱ 나오는 드라마 안보는데
더글로리는 참고 봤어요 그나마 학폭사이다라서 죄송
뭐 암튼 법적으로 문제 일으킨 인간들건 안보긴 하고요
혼자서 노재팬 노남양 노농심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끔 현타옵니다 100퍼 지키기 어려워요
5. 저는
'24.2.8 11:1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등산가서 앉았다 일어날때 주위에 쓰레기 주워 담고 와요
과일 계란 껍질 같은것 버리면 비료가 된다고 의외로 많은 사람이 그냥 버리는데, 쓰레기입니다 모두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6. ㅇㅇ
'24.2.8 11:15 AM
(211.234.xxx.12)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저만해도.부르르.했다가
금방 기세를 잃곤해요.
저는 우리 사는 세상이 각박해지는게
걱정되어서 짧게 인사를 많이해요.
직장 동료나 아파트 이웃은 당연하지만
가사분. 청소하시는 분들. 거리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
알바하시는.분들. .
혼자서 ㅡ안녕하세요? ㅡ 말 속에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길. . 을 담아봅니다
7. ㅇㅇ
'24.2.8 11:18 AM
(211.234.xxx.12)
-
삭제된댓글
대단하시네요. 저만해도.부르르.했다가
금방 기세를 잃곤해요.
저는 우리 사는 세상이 각박해지는게
걱정되어서 짧게 인사를 많이해요.
직장 동료나 아파트 이웃은 당연하지만
기사분. 청소하시는 분들. 거리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
알바하시는.분들. .
혼자서 ㅡ안녕하세요? ㅡ 말 속에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길. . 을 담아봅니다
8. 이름
'24.2.8 11:21 AM
(117.111.xxx.147)
알고싶다는분..너무나 유영한 사람들이라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평소 연예란에 관심 없으셔서 초성으로 모르시나봅니다
공중화장실에서 쓰레기줍는다는분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그렇게까진 못해도 자기쓰레기 자기가
쓰레기통 찾아서 버리기만해도 좀 더 깨끗해질것같아요
탈세도 담당 세무사들이 알아서해서
본인은 몰랐다해도
맡긴 사람들 마인드에따라 처리한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금리 아주 싼 연예인 특혜대출받아서
차액남기고 금방 팔아 부 축적하는 연예인도
싫어요
9. 종편은
'24.2.8 11:24 AM
(117.111.xxx.147)
TV 조선만 거의 안보고
다른건 프로그램에 따라 보는데
채널 없앤분도 결심 대단하셔요
10. 불매
'24.2.8 11:31 AM
(121.129.xxx.185)
저는 일본불매요.
여행도 안가고 먹거리는 물론 유니클로 사본적도 없어요.
그리고 종편도요
위에 분처럼 종편채널 본적없어서 금쪽이니 트롯이니 몰라요.
유투브에서 짤로도 안봐요.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요.
11. 영통
'24.2.8 11:36 AM
(106.101.xxx.59)
나쁜 기업 회사 물건 안 사요..
네이버만 어쩔 수 없이 사용. 대안이 없어서
12. 영통
'24.2.8 11:38 AM
(106.101.xxx.59)
아 또..맨발 걷기하는데
쓰레기봉지 한 봉지 채우고 와요
특히 바다 해변 걷기하는데 쓰레기 많아요.
13. 흠
'24.2.8 11:39 AM
(221.145.xxx.192)
종편 중에 조선 동아 이름 들어간 건 안 봐요
14. ㅇ
'24.2.8 11:48 AM
(223.38.xxx.105)
식당 종업원에게 늘 감사합니다. 말해요
15. 동감
'24.2.8 11:50 AM
(119.203.xxx.70)
저도 그런 배우들 거 안봐요.
거기에 더해 불륜의 대명사인 ㅅ ㄱ ㄱ 영화는 아예 안봐요.
일본여행 제품 아예 안쓰고 몇몇 문제 있는 대기업 저혼자 불매 중이예요. ㅎㅎㅎ
16. ...
'24.2.8 11:50 AM
(39.7.xxx.158)
원글에 동의합니다
17. ....
'24.2.8 11:51 A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종편 안 보는 거..
일제 불매
힘든 일 하시는 분들애게 감사하기
그리고 살면서 뇌물 안 준 거요
우리 애 초등 때 다들 몰래 촌지 주고 그랬는데
저는 한 번도 안 줬고
학교 샘한테 전화하고 찾아가고 하지도 않았어요
초등부터 고등까지 촌지 안 주고 안 찾아가고.
고등때 학교에서 부르는 상담기간에만 감.
18. 일본불매
'24.2.8 11:53 AM
(59.15.xxx.53)
일본여행다녀와서 인스타올리는 개같은 인간들
속으로 욕하기
19. 저는
'24.2.8 11:56 AM
(1.242.xxx.25)
누가 뭐라고 해도 꼭 횡단보도로 건넙니다
저쪽 멀리 떨어져 있어도 걸어가서
꼭!!횡단보도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쓰레기통 안보이면
가지고 와서 집에서 버립니다
20. ......
'24.2.8 11:57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남지 않게 하려고 알뜰하게 구입했어요. 나랏돈이라 한 푼이라도 아껴야한다는 생각으로,,,. 심지어 사무용품도 내 것이 아니라 국민들 세금으로 산것이라 생각하면 썻어요,,,길가다가 남들이 다칠 수 있을것 같으면 옆으로 치워놓던지 바로 놓던지 해요
21. ........
'24.2.8 12:02 PM
(175.192.xxx.210)
롯데농심일본 불매요. 명박이때부터니까 어지간히도 끈질기죠. 여기에 후쿠시마 터지고선 해산물도 대폭 줄였고요. 공식적인 방류후는 김도 못사고ㅜㅜㅜㅜ참치캔도 안사고ㅜㅜㅜ 명절이라 선물들어왔는데.. 이건 먹을려구요
22. ??
'24.2.8 12:04 PM
(211.215.xxx.69)
-
삭제된댓글
혼자 있어도 화장실에 갈 때는 문을 꼭 닫는다. 부끄.
23. 짜짜로닝
'24.2.8 12:07 PM
(172.224.xxx.16)
저도 남양 절대 안 먹어요. 공짜로 줘도 안 먹은지 오래..
24. …
'24.2.8 12:17 PM
(211.36.xxx.191)
반일이요
일본 여행 한번도 안갔고 앞으로도 갈일 없어요
주변지인들이 엔화 싸졌다고 한번 가자는데 저 빼고 가라고 했어요
일제도 사놓은거 제외하고는 알고서 산적 없어요 유니클로 데쌍트 당연히 안사요
25. 알바
'24.2.8 12:18 PM
(211.104.xxx.48)
하는데 페이퍼타올도 아껴 씁니다. 세면대 물기 많으면 손 닦은 페이퍼로 닦아둡니다. 롯데, 남양, 렉서스, 유니클로 등 악덕, 전범기업 물건 안쓰고 혼자 밥 먹어도 예쁘게 차려 먹습니다
26. 소심
'24.2.8 12:25 PM
(211.209.xxx.141)
일본 안가고 일본제품 안 써요.
spc 관련 제품들 안 사고요.
국민이 깨어있지 않으면 나라가 이 지경인 거 지금 몸으로 겪어내는 거 같아서 노력해요.
27. 분리수거
'24.2.8 12:30 PM
(58.79.xxx.141)
저는 분리수거 진짜 철저하게해요
28. 나로
'24.2.8 12:35 PM
(182.212.xxx.75)
1.쓰레기 아무데나 버린적 없어요. 챙겨서 쓰레기통에!
2.익명으로 절대로 악플이나 비난하는 댓글 안써요.
29. 정말
'24.2.8 12:38 PM
(117.111.xxx.147)
좋은 신념과 행동 갖고 계신분 많으시네요
우리가 작은거라도 실천하는 용기가 있을때
정치인들이 국민 무서운거 알고
나라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30. 저는
'24.2.8 1:0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불륜배우가 나오는 영화,안봐요.
서로 안맞아 이혼후 재혼한 경우와
멀쩡한 가정깨고 잘난멋에 얼굴 디밀고 나와 예술인인 척~
토나옴.
몰랐던 사생활이면 몰라도 알고난후 무관심이 답.
사회매장까지 하고싶지만...음.
31. ....
'24.2.8 1:01 PM
(210.219.xxx.34)
저도 톱남배우,톱여탈렌트 부부 나오면 안봐요.주가조작 사위( 모범생이미지) 안봐요.
32. ....
'24.2.8 1:03 PM
(210.219.xxx.34)
위 댓글 불륜 배우부부요.
33. 불매
'24.2.8 1:05 PM
(222.109.xxx.173)
해야하는 제품 계속 불매중이고요
친일집안 뉴라이트 연예인들 아는 한 방송 안봐요.
34. 그리고
'24.2.8 1: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남의 돈을 공짜로 얻거나 바란 적없어요.
다른 각도이지만 복권같은거 산 적없어요.
남편이 1000원 2장사서 나보고 고르라해서 고른게 3등된 적있음.
당연 생활비로 입금..
재미삼아 주1회 꼭 복권사는 사람(남편)도 이해안감.
열심히 사는 날중 재미라하지만(반대안함)
전 요행이라고 보여져서 스스로 하는 경우없음.내돈내산없음.
35. ㅇㅇ
'24.2.8 1:11 PM
(103.227.xxx.122)
원글님 저랑 같으시네요!
아무리 재미있고 흥행했다해도 말씀하신 배우들 가수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걸러요
특히 개념있는 척 하면서 뒤로는 투기로 빌딩 사고 파는 그런 연예인들도요
36. …
'24.2.8 1:13 PM
(220.78.xxx.153)
플라스틱 비닐 깨끗하게 씻어 분리수거하기
동네 길고양이 매일 밥챙겨주기
동네 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꼭 하는 것들 입니다.
37. 전 20년째
'24.2.8 1:34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일제불매,
종편 삭제,
가능하면 산토불이 내나라산 농산물 소비
38. 전 20년째
'24.2.8 1:36 PM
(118.235.xxx.62)
일제불매,
종편 삭제,
가능하면 신토불이 내나라산 농산물 소비
선플 달기
39. 저도
'24.2.8 1:56 PM
(39.118.xxx.243)
나쁜 기업제품불매,착한 기업제품 주로 삽니다. 유니클로 무지 안사요.
40. 버스탈때
'24.2.8 2:48 PM
(118.235.xxx.80)
기사님께 항상 먼저 인사하기!
41. 12
'24.2.8 4:58 PM
(175.223.xxx.230)
ㅇㅅㅈ ㄱㄷㅇ ㅇㅈㅇ
독립운동하다가 처참한 죽음맞고
재산 몰수되어 그 흔한 농사짓는 땅도
남기지않아 지금도 어렵게 사는 후손들생각하면
절대 그 사람들 잘되면 안된다고 생긱해요 22222
42. Chic
'24.2.8 8:55 PM
(211.217.xxx.99)
저는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물휴지로 주변 닦아줘요
통이 2개 있는데 꼭 하루 2번씩..
43. 나무사이
'24.2.8 9:04 PM
(14.38.xxx.229)
저도 일본여행×.불매.
식당에서 사용한 휴지 직접 버리기.
제로웨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