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름 공개안해도 님 아이피주소 누가 신고하면
남편 특정되는거 아닌가요?
삭제한거보니 주작도 아닌것같고
남편 이름 공개안해도 님 아이피주소 누가 신고하면
남편 특정되는거 아닌가요?
삭제한거보니 주작도 아닌것같고
남편 판사 지위를 이용하여 스트레스 푼다더니
남편 앞길 막는 여자네요
그 사람 큰일 낼 사람이더군요..
작정하고 신고하면 요즘 같은 때 시끄럽죠
이걸 꼬투리 삼을 집단 분명 있을 거구요
일단 캡쳐는 다 해놓았는데
그 사람 말대로 그 사람 상대로 스트레스나 풀까..
공직자 윤리기강에 배우자는 불포함인가요?
저도 그 글 읽고 어이가 없어서 댓글 쓰려는데 삭제됐네요.
요근래 본 글 중 제일 어이없었어요.
판사직위를 이용해 진상고객을 퇴치한다? 그정도로 쪼는 진상이면 찐진상은 아니에요. 제대로된 진상만나면 공개되서 개망신당할 수 있어요.
머리가 나빠도 저렇게 나쁠까 싶어요.
법원을 이용하여 사익을 챙기는 거잖아요.
그게 어떤 행위인지도 모르는 여자가
판사 부인이라니 놀랍네요.
특정되고요
반품주소를 판사실로? 그러면 부부 동업이란 건데
판사가 쇼핑몰을 겸업한거면 문제되죠
그것도 판사 직위 이용해서 반품접수 막고 ㅎㅎ
판사실을 반품 접수처로 이용까지
통신판매업을 서초구로 했겠죠?
통신판매업 신고를 서초구로 했겠죠?
제가 고객이었으면 바로 그 법원 전화해서 민원 제기함
누구 판사가 쇼핑몰 운영한다고
시청 공무원도 안하는 짓을..
최근본 주작 추정글중 최고로 미친글 이었어요
삭제 했나봐요 절레절레
서초구 아닐듯요. 지방일듯.
엘리트들이 가는 중앙지법에 저런 사람이 있을리가 없....
아뇨 반품지를 남편회사 주소로 한댔어요.
그분 말에 따르면,
주소를 보고 구매자가 쫄았다는 것은 법원을 명시했기때문이죠.
번지 주소만으로 회사인지, 법원인지 모르니까
구매자가 쫄지 않잖아요.
법원이 서울에 한개만 있는게 아니죠.
반품주소지를 남편 직장으로 한다니.. 네이버에도 신고해야겠어요.
공직자 윤리위원회에도 회부해서 그 판사와 와이프 얼굴도 공개해서 공개처형 당하면 좋겠어요.
참 띨띨한 여자... 능지처참 당해야 정신을 차리지
반품주소를 법원으로 한다고 쫀다구요? 요즘 어떤세상인데....말같지도 않은...반품한다고 불법도 아니고 저라면 어쭈 이거 뭐지 싶어서라도 끝까지 해볼듯
남편보다 3배는 더 번다고 기고만장하더니
세상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인데,
캡쳐 떠서 고소할려고보니,
지웠네요….
우리나라 지배층의 민낮인가요?
헉 소리 절로 나더군요.
윗님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도 꼭 신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네이버가 스토어 관리 까다롭게 하는 편이거든요
사업자들에게 공지는 하겠죠
캡처를 못 했어요.
이건 뭐
유검무죄도 화나는데,
유판무죄 되는 세상이라니…
그리고 반품 주소지 사업장 주소지나 택배사 외의 주소지는 안되요.
남편이 판사면 반품 안할까ㅡㅡ
그 글은 감사실에 신고했으면 좋겠어요.
나라에서 마누라 쇼핑몰 반품이나 받아주라고 판사임용한건가요?
진짜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판사 그만두고 마누라랑 같이 쇼핑몰하는게 맞지요.
반품 처리일을 판사실 직원들이 한단 소리인가요?
세금으로 자기 개인사업장일을 한단건데 꼭 신고하세요
저런 수준 부인 만난 남편은 참...
판사 직원들이 쇼핑몰 일을 한다니.. 미쳤네요.
이미 한번이라도 판사실로 반품이 되어서 직원들이 그 일을 했으면 (택배 받아서 옮기는 일 직원이 하죠)
이미 법원 내에서 말 나오고. 평판 안좋을 듯요.
저 위에 캡쳐 하셨다는분 꼭
신고부탁드려요.
그걸 가만 놔두나요???
창피하다고 할거같은데.
끼리끼리잖아요.
님편이 알려줬을수도 있죠.
어디 감히 장사치 주제에.. 남편이 불쌍하네요
판사고 뭐고 공무원은 투잡 금지라 저러면 파면 당해요.
남편 잡아먹는 무식한 마누라네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법원이라고 반품 안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