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이 내려앉는게 (오십대)

시리고 조회수 : 6,697
작성일 : 2024-02-07 21:14:05

위 어금니 양쪽 잇몸이 좀 내려 앉아서

야채 먹음 끼어서 치실을 해야 해요.

오십중반인데

아래  왼쪽 어금니는 한개 충치로 레진한게 있는데

중년 야채 먹으라길래 당근을 하루 두개씩 며칠먹고

그 아래 어금니가 이상하게 한번씩 아파요.

 

치과 의사샘 레진한지 1년됐는데 꼭 한번씩 이러니

충치 안긁어내고 레진한건가 싶기도,

 

왼쪽 그 어금니 당근으로 실금이 갔을까요?

그와중 그쪽 위 어금니는 내려 앉아서 시린건지

아뭏튼 왼쪽이 총체적 문제인가본데

 

갑자기 남편이 내앞에서 깍두기 우두둑 먹는데

화나네요.

 

친구들 임플란트 많이 하는데 전 아직 이다 했는데

이 실금가면 하는건가요?

 

IP : 121.179.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7 9:23 PM (1.232.xxx.61)

    실금 갔는지는 치과 방문해 보셔야 할듯
    당근 약간 쪄서 드세요.

  • 2. ㅇㅇ
    '24.2.7 9:2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생당근 두 개는 치아와 잇몸에 무리 갈 것 같아요.
    저도 질기고 단단한 거 먹으면
    전체적으로 우리한데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그런데 남편분
    깍두기 우두둑 드시다가
    치아가 아예 툭 빠져버리기도 하니
    조심히 드시라 하세요.
    이제 온몸 구석 구석 슬슬 조심 할 나이가 되었어요.

  • 3. 얇게
    '24.2.7 9:27 PM (223.62.xxx.10)

    과일도 두께를 얇게 잘라먹어요
    어금니 금도 많이들 생겨요
    조심조심

  • 4. 스켈링
    '24.2.7 9:35 PM (125.178.xxx.162)

    1년에 한번씩 그러하다면 치석 가능성도 있어요
    저도 꼭 스케링할 때가 되면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 5. 보시곤
    '24.2.7 9:44 PM (121.179.xxx.201)

    사진찍음 보이나요?
    저번에도 병원갔는데 그렇게 설명했는데 그냥 치아만 보시고
    별말 없었어요.

    레진한곳은 썩은게 보이진 않는데 애들보면 검은점 하나씩 보여가는데

    실금은 어찌 처리하나요?
    곧 명절인데
    아픈것도 아니고 애매해서 병원은 왜이리 나이드니 무섭고 가기힘든곳인지
    모르고 또 잊어먹고 그쪽으로 밥먹긴 했는데

  • 6. 오십중반
    '24.2.7 9:55 PM (121.179.xxx.201)

    그냥 이나이는 이런건가요,
    며칠 깍두기등 조심히 먹고나니 아 먹는걸 이리 먹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부모님이 임플도 칠십까지 안하셨거든요.
    저는
    커피를. 즐겨서 인지요? 다행 레진한 저 이 하나인데
    충치위로 레진하셨을까요? 설마

  • 7. ditto
    '24.2.7 10:0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였는데, 의사샘이 이상 소견은 없다 다만 몸 컨디션이 갑더기 안 좋아 진 경우(코로나 독감 등) 치아와 잇몸에 통증이 갑다기 올 수 있고, 혹은 자다가 이를 악무는 경우 그럴 수 있다 하더라구요 제 경우엔 후자였던 것 같어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다가 저도 모르게 이를 꽉 다물고 잤던 거 같아요 반신반의하면서 병ㅡ집으로 와서는 의식적으로 이에 힘을 덜 줬거든요 그랬더니 거의 반나절 만에 치아 통증이 싹 사라지는 거옝ㅎ 그 전엔 거의 한 시간에 한두 번꼴로 욱씬욱신했거든요 거의 며칠 동안 아프던 게 반나절 만에 싹 사라져서 신기했어요 병원 꼭 가보세요

  • 8. blㅁ
    '24.2.7 10:21 PM (112.187.xxx.82)

    치과는 이상하다는 느낌오면 얼릉 가 보시는게 돈 굳는 거예요

  • 9. ㅇㅇ
    '24.2.7 10:34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충치 보다
    금 간 치아나 잇몸 때문일 것 같아요.

    치아 금 갔어도 치과에서 잘 얘기 안 해주고
    친절하게 얘기 해주는 선생님도 치료는 따로 안 해줘요.
    뿌리까지 금이 내려가서 심하게 아프면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운다고 들었어요.

    저는 치아에 금이 많아서 그런지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 나쁘면
    가만히 있어도 치아가 아파요.
    질기고 딱딱한 거 많이 먹으면 한참 동안 더 아파요.

    카페인 든 커피, 질긴 거, 생당근처럼 딱딱한 거
    조금만 살살 드세요.

  • 10. ㅠㅠ
    '24.2.7 10:47 PM (1.240.xxx.202) - 삭제된댓글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그럴 수고 있어요
    당근도 얇게 잘라서 드셔야 해야해요.

  • 11.
    '24.2.7 10:49 PM (1.240.xxx.202) - 삭제된댓글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어금니가 오면 어금니나 그 주변 턱도 아파요.
    당근도 얇게 잘라서 드셔야 해야해요.

  • 12.
    '24.2.7 11:27 PM (1.240.xxx.202)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어금니가 아프면 어금니나 그 주변 턱도 아파요.
    당근도 얇게 잘라서 드셔야 해야해요.
    딱딱한 견과류나 콩도 피해야 해요
    심하면 죽을 드셔야 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13. ...
    '24.2.7 11:3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치과 가서 증상 얘기하고 꾸준히 다니세요
    이제는 점점 나빠질 일만 남았어요
    최대한 현상태 유지하는게 목적이고요
    어느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나이예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은 멀리 하시구요

  • 14. ...
    '24.2.7 11: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충치와 상관없이 잇몸질환일 수 있으니
    잇몸 검사 하세요

  • 15. ㅇㅇ
    '24.2.8 1:13 AM (211.108.xxx.164)

    생당근을 아직도 드시다니 부럽구만요
    금간 치아들 많아서 부드러운거밖에
    못먹어요

  • 16. ..
    '24.2.8 1:22 PM (211.36.xxx.63)

    대충 적당히 쓰라고 레진해주는 곳보다 돈 더내고 러버댐 걸고 레진 공들여 해주는 곳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러버댐 걸고 레진 해주는 치과가 흔치는 않은듯 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450 스포) 살인자 ㅇ난감 질문이요 4 살인 2024/02/18 3,155
1547449 대통령에게 항의하다 쫓겨난 카이스트 졸업생 기자회견 8 멋지다요 2024/02/18 3,433
1547448 함마스텐이 양은냄비랑 비슷한가요? 6 냄비 2024/02/18 995
1547447 스키도 돈 있어야 할 수 있는 운동이네요~~ 26 .. 2024/02/18 6,613
1547446 신혼 전세집 6 ... 2024/02/18 1,858
1547445 갑작스런 차 문 안 열림은 정말 황당 10 이런 2024/02/18 3,215
1547444 고깃집에 나오는 샐러드 3 질문 2024/02/18 2,492
1547443 반반결혼 시 집안일 반반? 49 ss 2024/02/18 4,919
1547442 부모가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아이가 긴장해서 저축 4 ㅁㅁ 2024/02/18 5,140
1547441 이승만은 이걸로 종결. 3 CIA가인정.. 2024/02/18 2,023
1547440 이정재는 윤석열정부 얼굴마담이예요? 16 ㅇㅁ 2024/02/18 4,156
1547439 내일 기한인 파리바게뜨 금액권, 여럿이 쪼개 쓸 수 있을까요? 3 파바금액권 2024/02/18 1,463
1547438 작년 12월 김장김치 5 ㅇㅇ 2024/02/18 2,223
1547437 의대 정원이 0 이 될수도 있다는데 35 내년에 2024/02/18 4,459
1547436 요새 쓰레드 구경하는데 30대가 할미라고...ㅋ 9 AA 2024/02/18 2,716
1547435 후회해봤자 달라지는게 없는데 13 현실부정 2024/02/18 3,355
1547434 에이스침대 샀어요! 8 침대 2024/02/18 3,939
1547433 공간이 여유로워지면서 느끼는 행복 2 마음 2024/02/18 3,264
1547432 친정부모님 그래도 대학졸업까지 시켜주고 했는데 4 학대당한것도.. 2024/02/18 2,016
1547431 가장 큰 민폐는 어린애 쿵쿵 걷는 소리 같아요 6 세상 2024/02/18 1,469
1547430 말귀를 못알아듣네 언어폭력인가요 6 ㅇㅇ 2024/02/18 2,439
1547429 4학년 남학생이고 2 문과 2024/02/18 1,111
1547428 린 노래 잘하네요 트로트 9 2024/02/18 1,933
1547427 도마는 대체 뭘 써야하는건가요 28 ㅇㅇ 2024/02/18 6,742
1547426 시험전 청심환?은 언제 먹는거예요? 14 궁금 2024/02/18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