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아무나 지랄거릴 존재가 아니다
운동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두환 같은 놈들 밑에서
투표권 하나 없는 나라에 살고 있을거다
체육관 선거가 먼나라 이야기 같으냐
얼마전이다
한동훈 허긴 너 같은 놈들은 그 밑에서
ㅂㅂ 고 있겠지만
나도 군인이 아니니
쪽도 못 썼을 거다
이것아
니들이 아무나 지랄거릴 존재가 아니다
운동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두환 같은 놈들 밑에서
투표권 하나 없는 나라에 살고 있을거다
체육관 선거가 먼나라 이야기 같으냐
얼마전이다
한동훈 허긴 너 같은 놈들은 그 밑에서
ㅂㅂ 고 있겠지만
나도 군인이 아니니
쪽도 못 썼을 거다
이것아
뺏지단 운동권 니들이 이룬거 아니고
그걸 밀어준 국민들 힘이었음
희생당한것도 국민이고
그걸로 30년 국개해먹고 이제 배두드리고 부패하고 돈봉투받고 권력에 환장하고
운동권 타령하는 것들
같잖음.
젊은 피끓는 청춘, 용기 낸 그들의 행동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어느 정도 일조를 한 사람들, 드러내놓고 자랑할 거리는 아니지만 비난받고 폄훼 받을 일이 아니죠.
한동훈의 운동권 박살이란 명분, 참 찌질
지는 용기 없어 못 하고선 피해의식에 쩐 패배감만 드러내는 꼴
독립운동가들을 욕하는 친일 부역자들 마인드
끌려가서 고문당하신 분들의 절반만이라도
한동훈이 감당했어봐라.
건희에 넙죽 하는 것 보니 안봐도 알겠다만
부패하고 돈 받아 먹었어도
쿠키만 하랴
운동권이 부패하고 돈 받아 먹었어도 구킴만 하랴.
최류탄 먹고 감옥가고 인생 절단난 학생들 덕에 꼴보 니들이 존재하는줄 알아라
광주 민주화 운동같은일 다시 일어났을수도 ㅠㅠ
뺏지단 운동권 니들이 이룬거 아니고
그걸 밀어준 국민들 힘이었음
희생당한것도 국민이고
그걸로 30년 국개해먹고 이제 배두드리고 부패하고 돈봉투받고 권력에 환장하고 222
정확합니다.
정작 희생한 운동권은 지금 뺏지달고
기득권화 된 니들이 아니죠.
어따 대고.
웃기네 앉았네
미대사관저에 불지른 방화범에, 무고한 사람들 폭행 고문해 죽거나 다치게 한 짓이 민주화 운동이야?
실정법 어기고 북한에 사람 보낸 간첩같은 짓한게 민주화를 위해서야?
그짓해서 감빵 간 걸로 군 면제 받고 민주화운동 했다고 사기쳐서 의원 배찌달고 한 짓이라곤 권력놀음질 밖에 없는 것들이 지들이 뭘했다고 선민의식 쩔어 살면서 국민 개무시해???같잖네
웃기고 앉았네
미대사관저에 불지른 방화범에, 무고한 사람들 폭행 고문해 죽거나 다치게 한 짓이 민주화 운동이야?
실정법 어기고 북한에 사람 보낸 간첩같은 짓한게 민주화를 위해서야?
그짓해서 감빵 간 걸로 군 면제 받고 민주화운동 했다고 사기쳐서 의원 배찌달고 한 짓이라곤 권력놀음질 밖에 없는 것들이 지들이 뭘했다고 선민의식 쩔어 살면서 국민 개무시해???같잖네
서울의 봄 마지막 장면 기억 안 나요?
쿠데타세력들이 국회의원하고 장관하고
그런 건 당연해서
국힘 지지하나요
운동권이 국회의원하고 정치하는 게
뭐가 잘못인가요
누구든 부패했으면 수사받고 처벌받으면 되고..
운동권 타령하는 것들
같잖음.
젊은 피끓는 청춘, 용기 낸 그들의 행동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어느 정도 일조를 한 사람들, 드러내놓고 자랑할 거리는 아니지만 비난받고 폄훼 받을 일이 아니죠.
한동훈의 운동권 박살이란 명분, 참 찌질
지는 용기 없어 못 하고선 피해의식에 쩐 패배감만 드러내는 꼴
독립운동가들을 욕하는 친일 부역자들 마인드 222
윗님 보고 있자니 도대체 딴나라에서 살다 오셨는지
아니면 이상한 유튜브에서 들었는지
미문화원 방화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역사 좀 공부하세요
운동권이 없었다면
한마디 도 못하고 살고 있을 당신들
국민 타령 웃깁니다
지금 국민을 챙기고 있나요 국힘에서 웃겨요
오로지 건희 만 챙기는 국힘!!!
알고나 떠드세요
왠만하면 댓댓 안 달려고 했는데
어디서 보고 들었는지 공부 좀 하세요
피가 끓어 민간인 멍석말이 해서 폭행하고 물고문하고 그랬구나
윤호중. 넌 끌려가 폭행 당한 적은 있냐? 반성은 하고 사냐?의원자리 또 꿰찰려고 출마하겠네
경기동부야? 아니면 어설프게 알고 있는 걸로 아는 척 좀 그만해. 역겨워
아줌마래 ㅋㅋ
원글님, 이상한 할배들이랑 상종 맙시다 ㅋㅋ
웃기고 있네.
운동한걸로 끝내야지
30년 넘도록 해 먹는건 너무하지 않나?
하나회랑 뭐가 달라요?
젊은 피끓는 청춘, 용기 낸 그들의 행동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어느 정도 일조를 한 사람들, 드러내놓고 자랑할 거리는 아니지만 비난받고 폄훼 받을 일이 아니죠.
한동훈의 운동권 박살이란 명분, 참 찌질
지는 용기 없어 못 하고선 피해의식에 쩐 패배감만 드러내는 꼴
독립운동가들을 욕하는 친일 부역자들 마인드333
하나회보다 더하죠
하나회 출신 의원은 고작 20명이었는데 민주당엔 운동권 출신이 70명. 지들끼리 해처먹었죠.
90년대에 뭘해요?
61과 211 점입가경
가관입니다.
무식과 어거지가 하늘을 찌릅니다 ㅋㅋㅋ
아는 거 좀 말해봐요. 얼마나 무식한지 보게
걔 중에는 존경할 만한 운동권 인사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권에는 없어요. 90년대 고문치사 사건 같은 데 연루된 사람까지 국회의원 할 거라고 나오는 후안무치함.
님보다는 훨씬 아는거 많고 유식할걸요?
님 댓글만 봐도 무식이 흘러 넘치네요.
분들은 이미 은퇴하셨죠.
나도 90년대 후반 학번이지만 솔직히 한총련세대는 ㅎㅎ
거기 끼기 민망하지도 않은지...
운동권 타령하는 것들
같잖음.
젊은 피끓는 청춘, 용기 낸 그들의 행동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어느 정도 일조를 한 사람들, 드러내놓고 자랑할 거리는 아니지만 비난받고 폄훼 받을 일이 아니죠.
한동훈의 운동권 박살이란 명분, 참 찌질
지는 용기 없어 못 하고선 피해의식에 쩐 패배감만 드러내는 꼴
독립운동가들을 욕하는 친일 부역자들 마인드
4444444444
그시대에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당구나치고
술이나마시고 도서관쭈구리들이
폄하할자격은 없어요
뺏지단 운동권 니들이 이룬거 아니고
그걸 밀어준 국민들 힘이었음
희생당한것도 국민이고
그걸로 30년 국개해먹고 이제 배두드리고 부패하고 돈봉투받고 권력에 환장하고 55555555555555555555555
웃기고 있네.
운동한걸로 끝내야지
30년 넘도록 해 먹는건 너무하지 않나?
하나회랑 뭐가 달라요? 22222222222222
정직 희생한 운동권은 지금 뺏지달고
기득권화 된 니들이 아니죠.
어따 대고. 2222222222222222222
61과 211
무식이 철철... 본인들 얘기죠?
두 분 무식하고 용감한 형제들인가요 ㅎㅎ
211이랑 61.75
무식 철철.
나는 그들,
운동권 학우들에게 부채감 갖고 살아가요
최루탄 가스 맡으며 대학생활 했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아니었어요. 그들의 피끓는 용기와 희생이 있어 대통령, 국회의원...직선제 된거잖아요.
그래서 정치에서 한시도 눈을 못떼요
나는 그들,
운동권 학우들에게 부채감 갖고 살아가요
최루탄 가스 맡으며 대학생활 했지만 행동하는 양심은 아니었어요. 그들의 피끓는 용기와 희생이 있어 대통령, 국회의원...직선제 된거잖아요. 22222222
저는 운동권에게 부채감 없어요.
저도 운동권이었고 할 만큼 했어요.
정치권에 똬리를 틀고 앉아 30년 전에 운동 한 걸 아직도 우려먹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을 옹호할 마음 전혀 안 들어요. 그동안 그 정도로 대접받고 살았으면 됐어요.
그리고 직선제는 운동권이 아니라 넥타이부대를 비롯한 시민들이 이룬 거예요. 학생들도 거의 다 동참했지만 그들 대부분이 평범한 학생들이었어요. 운동권만 뭘 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한총련과 전대협 출신들은 명함도 내밀지 마세요. 특히 한총련은 역겨울 지경이에요.
저는 운동권에게 부채감 없어요.
저도 운동권이었고 할 만큼 했어요.
정치권에 똬리를 틀고 앉아 30년 전에 운동 한 걸 아직도 우려먹고 있는 한심한 작자들을 옹호할 마음 전혀 안 들어요. 그동안 그 정도로 대접받고 살았으면 됐어요.
직선제는 운동권이 아니라 넥타이부대를 비롯한 시민들이 이룬 거예요. 학생들도 거의 다 동참했지만 그들 대부분이 평범한 학생들이었어요. 운동권만 뭘 한 게 아니에요.
한총련과 전대협 출신들은 명함도 내밀지 마세요. 특히 한총련은 역겨울 지경이에요.
한동훈이 관훈 토론에서 설명하는거
한번 보세요.
민주화 운동을 하신 분들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러게요
운동권이란 게
386세대의 경우
한 과 전체가 다 데모하는 수준이고
어쩌다 한 두명이나 안끼지
실상 지금 50대에 대학 다니 사람들은 다 참가했었어요
안 한 애들이 오히려 드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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