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뒀던 소파 등받이 쿠션을 사려고
자세히 봤더니 세상에, 지퍼가 없어요.
사지말아야 할지
아님 좋은 방법없을까요?
수선집이나 커텐집 가서 지퍼 달기..? 어우 뭐 그렇게까지.. 그냥 지퍼있는 놈을 찾는 게 나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