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 본건 없는데
'24.2.7 2:26 PM
(203.247.xxx.210)
모르는 게 없는
사람들
2. 당연히
'24.2.7 2:27 PM
(175.120.xxx.173)
안해봤으니 모르는거죠.
본인은 시부모님께 용돈 한번 드려보지 않았을지도요.
3. 82와서
'24.2.7 2:27 PM
(175.223.xxx.20)
전업까나요? ㅎㅎㅎㅎ
돈없음 염치가 없어져요. 저 옛날 돈없을때 동생들에게 돈빌리고 했어요. 돈벌고 동생들에게 배로 값고 있지만
돈이 사람만들어요. 돈 많이버세요
자식들에게 그런 소리 안듣게
4. ㅇㅇ
'24.2.7 2:27 PM
(211.251.xxx.199)
남의 밑에서 돈 안벌어봤으니
집에서 애낳고 키우는게 제일 힘든일이라
생각하는거지요.
그러니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 용돈 많이 받는
것만 듣고 자식에게 한탄하고
5. ...
'24.2.7 2:2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한심하긴 하네요..ㅠㅠㅠ
솔직히 내부모라고 해도한심할것 같아요..ㅠㅠ
6. ...
'24.2.7 2:34 PM
(114.200.xxx.129)
한심하긴 하네요..ㅠㅠㅠ
솔직히 내부모라고 해도한심할것 같아요..ㅠㅠ
돌직구 날리세요...
진짜 짜증날것 같아요 .
7. 한심하네요
'24.2.7 2:47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그런 시모 상대하는 님도 한심합니다.
빠른 판단과 결정을 하세요.
8. 12
'24.2.7 2:55 PM
(175.223.xxx.230)
그 시어머니가 나이가 몇살인지에 따라 다르지요. 60 대 70대 이상이면 당연히 전업으로 직접 빨래하고 고추장 된장 담그던 세대이니까요. 이 경우 전업이아고 뭐라 못하지요. 50대까지도 직업을 안 가지고 전업한 비율이 높을 걸요.
그리고 요새 20대 30대 여자는 맞벌이 당연하지 않나요. 여자 자신의 경제적 자립울 위해서도요. 결혼하자나자 아기 준비한다고 취집하는 여자들 영악하게 보여요.
9. 너무 웃기네요
'24.2.7 3:00 PM
(125.142.xxx.27)
그리고 요새 20대 30대 여자는 맞벌이 당연하지 않나요. 여자 자신의 경제적 자립울 위해서도요. 결혼하자나자 아기 준비한다고 취집하는 여자들 영악하게 보여요.
요즘 여자들이 무슨 죄라서 맞벌이가 당연해요? 젊은 남초 사이트에서도 맞벌이할거면 여자들이 결혼 손해라고 남자들 스스로 말할 정도인데. 예전 여자들은 살림만 하고 요즘 여자들은 무슨 죄로 살림도 하고 돈까지 벌어와야하는지. 독하고 못되고 무서운 할매들...
10. 그니까요
'24.2.7 3:05 PM
(175.203.xxx.80)
저런 할망 많아요.
당장에 여기 시모도 평생 10원한장 번적없으면서
바라는건 드럽게 많아요.
당뇨때문에 걷지도 보지도 못하면서 왜 그리 식탐은 많은지
늙을수록 소식해야하는데…먹는건 더럽게 밝힙니다
키가 143정도인데 허리사이즈가 48인치라 팬티하나 사려고해도 구할수가 없어요..
11. 당뇨로 앓은지가
'24.2.7 3:07 PM
(175.203.xxx.80)
-
삭제된댓글
거의 25년째 정도 되는데…
요샌 당료걸려도 오래 사네요.
12. 00
'24.2.7 3:12 PM
(59.7.xxx.226)
시모면 60-70대일텐데 그 시절에 직장 다니며 아이 키운다는거 그 환경을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이젠 일 안해봤다고 타박이나 듣고~ 어휴…
13. ......
'24.2.7 3:15 PM
(211.250.xxx.195)
일안한건 그런데
남의직업까내리니 싫은거죠
가만있음 뭐라하나요
14. ㅎㅎㅎ
'24.2.7 3:21 PM
(118.235.xxx.155)
직장다니며 아이키우는 거 지금도 힘들구요
지금은 오히려 등원 하원도 혼자 못하고 놀이터도 애들끼리 못가요
예전에는 초1부터 혼자 학교 다니고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놀다 오고 키우기 쉬웠어요
15. ....
'24.2.7 3: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원글 그대로면
전업이야 원글님 시부모가 60-70대이면 그나이떄는 전업한 사람들 많았으니까 시대 감안했겠지만 본문처럼 이야기 하면 내 부모라고 해도 한심해보일것 같아요..ㅠㅠ
그냥 원글님이 시가 복이 굉장히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ㅠㅠㅠ
16. 말하세요
'24.2.7 3:25 PM
(211.51.xxx.13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말하세요
뭐가 무서워서 말도 못해요
17. ...
'24.2.7 3:25 PM
(114.200.xxx.129)
솔직히 원글 그대로면
전업이야 원글님 시부모가 60-70대이면 그나이떄는 전업한 사람들 많았으니까 시대 감안했겠지만 본문처럼 이야기 하면 내 부모라고 해도 한심해보일것 같아요..ㅠㅠ
그냥 원글님이 시가 복이 굉장히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ㅠㅠㅠ 그냥 대놓고 원글님도 시부모 무시해버리세요 ...
18. 지들은
'24.2.7 3:29 PM
(118.235.xxx.245)
살림만 해놓고 왜 젊은 여자들은 맞벌이에 살림이 당연한지.
그러니 니 아들들이 장가를 못가는거예요.
남초사이트에서 맞벌이하면 여자가 손해라는 글이 공공연하게
떠도는데 그것만 봐도 끝난 얘기죠 22222.
니들부터 일하고 살림하고 다하세요. 애들 대충 키우면서 살림
힘들다 타령했는데 요즘은 전업이고 맞벌이고 여자들이 애들을
대충 키울수도 없는 구조예요.
댓글에 맞벌이 당연하다는 할매보고 식겁.
19. 12
'24.2.7 3:32 PM
(175.223.xxx.230)
독하고 못되고 무서운 할매들...
------
자기 의견에 안 맞으면 독하고 무서운 할매가 되나요???? 시어머니 될일도 없는데...ㅋ
마구잡이 추측에 막말에 참 인격 돋보이십니다. 영악하고 못되고 무서운 며느리님.
예전에 어르신들 전부 손으로 음식하셨고 빨래도 직접, 외식 베달도 없이 살았어요. 그 가사노동이 있었기에 당연히 전업이었던 시대였고요. 지금은 온갖 기계에 음식도 편하게 조달하는 시대지요.
싫으면 결혼하지 말고 살아요. 그러면 될 걸. 왜 결혼해 증오를 퍼붓고 살아요,??????
20. 할머님
'24.2.7 3:33 PM
(118.235.xxx.63)
남초사이트에서 맞벌이하면 여자가 손해라는 글이 공공연하게
떠도는데 그것만 봐도 끝난 얘기죠.
영악한 남자들이 지들 입으로 직접 인정요. 할머님.
21. ㅋ
'24.2.7 3:34 PM
(211.206.xxx.180)
본인은 평생 전업인데
젊은 여자나 내 며느리는 맞벌이가 당연하다는 생각도 이상함.
그냥 아들 내외 부부가 알아서 할 테니 조용히 있길.
22. 12
'24.2.7 3:45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118. 235
남초사이트에서 좋아하는 의견만 읽고 사나 봅니다. 세상 돌아가는 여론도 모르고요. 결혼하자 취집하신 독한 며느님이신가 아니면 두뇌 없는 꼴통 페미인가 봄.
지들은....이라고 운운하는 댓글 보니 그 어르신들 세대에 대해 나도 못쓰는 단어 휘갈기는 것 보니 교육수준과 가정교육 수준이 뻔히 보임. 어디 가겠어. 꼴통패미.
23. 12
'24.2.7 3:46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118. 235
남초사이트에서 좋아하는 의견만 읽고 사나 봅니다. 세상 돌아가는 여론도 모르고요. 결혼하자 취집하신 독한 며느님이신가 아니면 두뇌 없는 꼴통 페미인가 봄.
지들은....이라고 운운하는 댓글 보니 그 어르신들 세대에 대해 나도 못쓰는 단어 휘갈기는 것 보니 교육수준과 가정교육 수준이 뻔히 보임. 어디 가겠어. 꼴통페미. 그러니 결혼 하지 말고 살라고.
24. 12
'24.2.7 3:49 PM
(175.223.xxx.230)
118. 235
남초사이트에서 좋아하는 의견만 읽고 사나 봅니다. 세상 돌아가는 여론도 모르고요. 결혼하자 취집하신 독한 며느님이신가 아니면 두뇌 없는 꼴통 페미인가 봄.
지들은...니들은.....이라고 운운하는 댓글 보니 그 어르신들 세대에 대해 나도 못쓰는 단어 휘갈기는 것 보니 교육수준과 가정교육 수준이 뻔히 보임. 어디 가겠어. 꼴통페미. 그러니 결혼 하지 말고 살라고. 그 사고방식이면 결혼해도 한 가정 파탄내겠어.
25. 남초사이트
'24.2.7 3:50 PM
(118.235.xxx.59)
얘기가 남자들 여론이예요. 모르면 외우세요. 나이먹어서 무식한게 창피한건 모르고 예의 운운하는 할머니들 보면 참ㅋㅋ 예의타령 하려거든 세상 돌아가는거나 제대로 알고 훈수 두시구랴.
26. ㅎㅎㅎㅎ
'24.2.7 3:54 PM
(118.235.xxx.155)
예전에 어르신들 전부 손으로 음식하셨고 빨래도 직접, 외식 베달도 없이 살았어요. 그 가사노동이 있었기에 당연히 전업이었던 시대였고요. 지금은 온갖 기계에 음식도 편하게 조달하는 시대지요.
_________
저기요 무슨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저 30대 중간이고 시모 60대 초반인데
저 어릴 적에도 세탁기있었고
반찬가게 있었고 클린토피아 있었고
배달도 다 됐습니다 ㅎㅎㅎㅎ
무슨 냇가에서 한겨울에 빨래했는 줄 알겠네
27. 12
'24.2.7 3:55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118.235
남초사이트에도 꼴통페미들 많이 활동하지. 취집하는 여자들에 대한 의견은 두 눈 꼭 닫고 귀 꼭 닫고 사나 보다~~~ 경제적 자립은 기본이야. 여자든 남자든. 그리고 네가 무식할까. 내가 무식할까. 쓰는 단어가 영~~~~
아무튼 결혼하지 마요~~~~댁같은 처자는 한국사회에 병폐야.
28. 할머니들
'24.2.7 3:56 P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진짜 심각함ㅋㅋㅋ 나도 곧 할머니 소리들을 나이대지만 참ㅋㅋ
요즘 애들 교육 얼마나 많이 시키는지 알긴 알아요?
물가 비싸서 배달도 못시켜먹는집 많아요. 배달이 되면 뭐하나.
진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29. 12
'24.2.7 3:57 PM
(175.223.xxx.230)
118.235
남초사이트에도 꼴통페미들 많이 활동하지. 취집하는 여자들에 대한 의견은 두 눈 꼭 닫고 귀 꼭 닫고 사나 보다~~~ 경제적 자립은 기본이야. 여자든 남자든. 그리고 네가 무식할까. 내가 무식할까. 쓰는 단어가 영~~~~
아무튼 결혼하지 마요~~~~댁같은 처자는 한국사회에 병폐야. 댓글은 여기까지.
30. .ㅡㅡ
'24.2.7 3:58 PM
(118.235.xxx.155)
무슨 갑분 취집 타령이에요
누구 취집하고 싶대요?
내가 월천버는데 댁 아들 능력없어서 취집할 여자 아무도 없어요
31. 할머니들
'24.2.7 3:59 PM
(125.142.xxx.27)
진짜 심각함ㅋㅋㅋ 나도 곧 할머니 소리들을 나이대지만 참ㅋㅋ
요즘 애들 교육 얼마나 많이 시키는지 알긴 알아요?
물가 비싸서 배달도 못시켜먹는집 많아요. 배달이 되면 뭐하나.
진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남초사이트에서 남자들이 하는말 그대로 가져와 옮겨도 꼴통페미 타령ㅋㅋㅋ 심지어 맞벌이가 여자 손해라는 댓글들 다 지난글보기 하면 페미 욕하는 남자예요 할머님ㅋㅋㅋ
32. .....
'24.2.7 3:59 PM
(118.235.xxx.155)
백수 할망구가 쓰레기같은 댓글달고 있네
조선시대에서 온 척 ㅎㅎㅎ
무슨 농사지어 수확해서 밥 해먹인줄 알겠네요
33. 12
'24.2.7 4:00 PM
(175.223.xxx.230)
저 30대 중간이고 시모 60대 초반인데
저 어릴 적에도 세탁기있었고
반찬가게 있었고 클린토피아 있었고
배달도 다 됐습니다 ㅎㅎㅎㅎ
무슨 냇가에서 한겨울에 빨래했는 줄 알겠네
----
30대 중간이니 어린 시절에 세탁기 있고 배달 되었겠죠. 아휴...... 정말..... 우물안 개구리들...
34. ...
'24.2.7 4:01 PM
(118.235.xxx.155)
뭔 개소리에요
청소기 세탁기 다 있었는데 ㅎ
님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 할머니는 30년대생인데 일하셨습니다 ㅎㅎㅎ
35. 12
'24.2.7 4:03 PM
(175.223.xxx.230)
정말 마지막 댓글.
백수 할망구인지 아닌지 앎???????
본인이 백수인가 봄. 쓰레기는 원글이 쓴 본문 내용이오. 원글이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안될텐데.
36. 딱하시네요
'24.2.7 4:07 P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결혼 잘못하셨네요
보통 어지간하면 최소 자기네랑 비슷한 집안이나
더 나은 집과 결혼하니까요
보아하니 능력은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집과 결혼하신거면 음......
안타깝네요
37. 저한테는
'24.2.7 4:10 PM
(125.142.xxx.27)
할머니 댓글이 공해고 쓰레기예요. 뭐래 진짜.
38. ..
'24.2.7 4:10 PM
(115.143.xxx.157)
어 우리 친정엄마랑 아주 똑같네요
다른 직업군 무시하는 발언까지
제가 딸인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