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동시장에서 보여준 국짐의 무대책....

*******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4-02-07 09:46:15

저 그 닭 들고 있는 사진 보고 이게 무슨 퍼모먼스가 했어요.

그게 유세 사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커튼 처진 차 안에서 닭을 들고, 차 밖으로 나와서 생닭을 들고

도대체 누가 저렇게 생닭을 들고 폼을 잡나요?

우스꽝을 넘어 호러의 스멜까지.....

 

제가 경동시장을 잘 압니다.

이천농장을 지나 도라지 상가 입구를 지나면 닭도매상 2~3개가 있고 마늘집이 있고 문제의 서민이 못 가는 스벅 있는 청년몰이 있어요.

거기에 한가발이 유세 갔다가 사람들이 비번이나 까라 하니까 급하게 차로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 골목이 평상 시에도 카트 끄는 노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대목이니 멀리 의정부에서도 카트 끌고 장 보러 오는 곳이예요.

사람들도 부딪혀서 걷기가 어려운 상황

차가 들어올 수는 있는데 움직이는게 거의 불가능한 곳이죠.

 

물론 차량 안내하는 이가 호루라기 불기는 하지만 그게 노인분들한테는 안 먹히는 곳이예요.

너는 불어라 나는 내 갈 길 간다 이런 분위기?

 

건물 안에 가니 비번 까라 하고

길에 나오니 차가 오도 가도 못 하고 사진이나 찍자 하니 그 닭 들고 길이 남을 호러물을 찍어야 했던 상황

 

도대체 한가발을 데리고 거기 들어간 국짐 조직은 제정신인가요?

노인분들 많이 오니 본인 반길 줄 알았는지?

기자들이야 당장 눈 앞에 먹을 게 보이니 헥헥 거리겠지만서두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만만치 않지?

이제 뭘 들고 설치려나?

닭 사진 이후로 인물 얘기는 민망하구나!

 

 

 

IP : 118.36.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7 9:53 AM (39.7.xxx.57)

    목잘린 생닭 든 사진
    합성이 아니라는 게 놀라워요

    저도 거기 경동시장 닭집 야채골목 더덕골목 잘 알아요
    이 맘 때 사람들 밀려다니는 곳이에요 ㅎㅎㅎㅎㅎ
    상인들도 버쁘고 다 바쁜데
    거길 들어 갔다는 게 ㅋㅋㅋㅋ
    한동훈에게 연예기획사가 붙었다는데
    정말 너무 이미지메이킹 못하네요
    나라도 저거보다 더 띄울 수 있겠어요

  • 2. 절대
    '24.2.7 9:58 AM (218.39.xxx.130)

    서민 삶을 이해 못 할 태도.

    강남.서울대.검사. 딸의 논문 의혹.그 외 자잘한 편법..

    기득권들을 쥐락펴락, 편법과 거짓.불법 임에도 기득권인 자들 봐 줄 수 있는 법집행.

    이런 자가 권력까지 쥐고
    시장 가서 생 닭을 들고 나 이런 것 사는 당신들과 가까워,,, 보고하듯 나대는 꼴이 섬뜩!!

  • 3. 지역상품권 삭감
    '24.2.7 10:10 AM (211.234.xxx.11)

    한게 국짐인데
    경동시장가서 2배 늘리겠다고 공약..

    그럴거면 왜 삭감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 4. ..
    '24.2.7 10:14 AM (116.126.xxx.99)

    비번이나 까라했다는 말이 너무 웃깁니다
    저 말은 어딜가던 평생 따라다닐텐데요

  • 5. ..
    '24.2.7 10:43 AM (218.50.xxx.122)

    비번이나 까라 ㅋㅋ

  • 6. 껍질 벗긴
    '24.2.7 1:51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소가 굿판에서 깨어난 일도 있었음
    목잘린 닭 쯤이야

  • 7.
    '24.2.7 3:11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그것도 본인이 산게아니라 차타고 사는걸 잊어버렸다고
    사오라고한거 그러면서 닭샀다고 저리보여준거라네요
    진짜 별짓다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720 평생 일만하다가 은퇴후 귀촌 멋지게 사네요. 1 유튜브 2024/02/13 3,892
1547719 청춘의 덫 보다가 든 생각인데요 14 ㅇㅇ 2024/02/13 5,365
1547718 초등 중등 고등은 입학금 안 주나요? 13 입학 2024/02/13 2,321
1547717 미국주식 매도할때. 원화로 이체가 안되네요 4 미국주식 2024/02/13 1,780
1547716 대학입학 축하금 많이 주고 받나봐요 21 ... 2024/02/13 4,740
1547715 유럽이었던거 같은데 아들,며느리 오니까 시부모가 밥해주든데요. 30 티비에서 2024/02/13 7,670
1547714 네이버페이 줍줍 (총 40원) 11 zzz 2024/02/13 2,250
1547713 자궁 폴립 수술인데 회사에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뭐라고 할까.. 8 ㅊㅊ 2024/02/13 3,174
1547712 김 여사 이해해달라며…왜 우리에겐 박절한가? 8 0000 2024/02/13 2,581
1547711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보아 (스포) 10 오글오글 2024/02/13 5,800
1547710 지하철이나 집중하기 어려운 곳에서 어떤 책 읽으세요? 3 독서 2024/02/13 1,143
1547709 사교적성격아니면 골프 힘든가요? 2 ㅇㅇ 2024/02/13 2,015
1547708 해외직구 배송대행지 관련 도와주세요 2024/02/12 581
1547707 화제의 바이든 대통령 트윗 2 ㅇㅇ 2024/02/12 3,261
1547706 책 제목 아시는 분... ... 2024/02/12 1,089
1547705 친구 자녀 결혼식 축의금 7 ㄱㄱ 2024/02/12 6,301
1547704 남편 바람vs 돈사고 12 ㅇㅇ 2024/02/12 6,034
1547703 시댁에서 반찬 주시면 맛있기만 한데 25 반찬 2024/02/12 13,181
1547702 백두야~니땜에 설날민속장사경기를 다봤다 6 모래에도꽃이.. 2024/02/12 1,775
1547701 eye love you 잼있나요? 8 ㅇㅇㅇ 2024/02/12 1,876
1547700 곰국이랑 돈까스 보고 든생각 11 곰국과돈까스.. 2024/02/12 4,639
1547699 90세에 이 정도면 대단하지 않나요? 31 .. 2024/02/12 12,321
1547698 드래그하면 복사 웹검색등 5 알려주세요 2024/02/12 651
1547697 저는 최대한 명정에 애들 데리고 다닐까봐요. 7 2024/02/12 3,254
1547696 연휴에 엄마집 정리 6 ㅇㅇ 2024/02/12 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