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공자궁도 나온다고 하잖아요.
세상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 혹시 미혼이면서 나이있는 여자분들은 난자 냉동 해놓는게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인공자궁도 나온다고 하잖아요.
세상이 어찌 바뀔지 모르니 혹시 미혼이면서 나이있는 여자분들은 난자 냉동 해놓는게 좋을것 같아요.
미혼이고 나이가 많은데 굳이 아이를요.. 그 아이 입장에서도 인공 자궁 통해서 아빠 없이 태어나 자라는 게 행복할지는 의문.
착상 확률은 난자 보다는 수정란이 더 낫다고 하네요.
요즘 30대 초 어린 미혼친구들 많이 하더라구요. 좀 놀라긴했는데 나이에 밀려서 결혼 섣불리 결정하고싶지 않다고 자기가 비혼을 하던 결혼을 하던, 아이 문제도 간과할 수 없으니까 하면서 하는 친구 봤어요. 비용은 400-500드는데 가방 하나값 아껴서 평생 걱정 던다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ㅎㅎ 저도 현명한 선택인아같아요
아이낳는거 보다 키우는게 더 힘들어 일부러들 안낳는건데... 무슨 난자를 냉동씩이나 하나요
애 안낳겐단 사람도 많아서 굳이??
싶긴한데
만약을 대비해 해두긴하대요
근데 넉넉치 않으면 40넘어 낳는거 별로에요
굳이 왜.. 나이 많은데 애를 가질려고 하는지..애들도 나이 많은 엄마 싫어해요 (못생긴 거도 싫어하고)
정말 돈이 넘치는데 아이 꼭 가져야 겠는데 나이 많다.. 이러면 생각해 볼 문제.
저는 30대에 아이 낳고 키웠는데 돈 있어서 입주 시터랑 키웠는데도 힘들었어요. 돌아가면 절대 안 낳고 내 인생 행복하게 살 것 같은데요.
나이 40 넘어 애 낳으면 애한테도 본인한테도 안 좋은데 물려줄 재산이나 많으면 모를까 굳이요
나이 먹고 경제력 좋아지고 살만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죠. 그땐 아이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으니.
여자인생 베스트는 가장 예쁘고 빛날시기인 20대 중반부터 결혼할남자 찾아서 20대후반에 결혼.출산 끝내고
20년 열심히 아이키우면서 자산축적도 열심히해놓고
50대부터 자유와 여유롭게 사는게 가장 베스트임.
40넘어 아이낳으면 애한테도 안좋고 곧 갱년기나이에
초등학부모인데 부모.자녀 둘다한테 안좋아요..
너무 좋은 생각이라고 봐요. 사람은 변하니까..
자기 유전자를 그렇게 남기고 싶은가? 참 신기할따름...
대부분 별로 좋은 유전자도 아닌데 뭔 냉동까지…
여자한테 출산 압박줄라고 별 미친짓들을 하네요
인공수정후 제왕절개로 애기 낳게 해도 되겠어요.
남자 자궁이 없어요
정자는 젊은 시절에 다 만들어 지지만
매일 생기는 정자야말로 젊을 때 냉동 해 둬야죠.
늙은 정자가 질이 좋을 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