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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좋은 칭찬..

어제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4-02-06 23:00:49

대학 2학년까지 마친 아이가 휴학하고 인턴을 하고 있어요. 원하는 진로를 위해 고등부터 열심히 해 온 것들에 대학에서 학회, 외부활동을 쌓아가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죠. 본인 말로는... 노는 걸로도 대한민국 10등 안에 들 자신 있다고 할 정도로 시간 쪼개서 놀고, 여행 다니고, 연애도 하고요. 

 

설 지나서는 해외 출장도 따라가게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면접부터 아이를 좋게 봐주신 간부가 아이에게...

부모님을 뵙고 어떻게 키웠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놀랍게 잘 자란거 같다. 괜찮다면 회사에서 장학금을 주는 조건으로 계속 일을 같이 하고 싶다고 하셨다네요. 

최고의 찬사 맞죠? 

 

경기도 안좋고, 설 앞두고 조금 가라앉고 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서... 제 육아를 늘 도와 주신 분들께 자랑 좀 해봅니다. 

IP : 183.97.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6 11:05 PM (125.179.xxx.254)

    사춘기 얼라들 키우는데 진심 부러워요
    키우면서 제일 신경쓰신 것 하나만 알려주심 안될까요? ㅎㅎ

  • 2. 자랑
    '24.2.6 11:15 PM (220.117.xxx.61)

    자랑 많아 하셔도 될것같아요
    부럽네요
    애는 키워보니 인성이 타고나는것 같아요^^

  • 3.
    '24.2.6 11:42 PM (211.57.xxx.44)

    아이 키우실때 어떠셨을까요
    보고 배우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원글님이 어른같은 분이라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ㅜ주셨겠죠?

  • 4. 와우
    '24.2.6 11:45 PM (175.121.xxx.119)

    진짜 어떤 아이일까 궁금하네요
    저도 잘 자란 사람보면 그 부모가 궁금하던데
    어떻게 키우셨을까요 고생많으셨어요 ~~~^^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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