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며느리 사위 쥐어 짤 생각 마시고
돈 잘 모아놓고 있는 돈으로 사람 쓰고 죽어요 들
민폐되지 맙시다
자식들도 살기 힘들어요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쥐어 짤 생각 마시고
돈 잘 모아놓고 있는 돈으로 사람 쓰고 죽어요 들
민폐되지 맙시다
자식들도 살기 힘들어요
자식들도 힘들어요2222222
님부모님께도 이 정보를 전해주세요
그래야 옷깃을 여미실거에요
자식한테 피 빨지 마세요 ㅜㅜㅜㅜㅜ
걍 고려장을 지내
ㅁㅁ야 누구한테 반말?
고려장 하라고 뜬금없이 나대?
너나 잘해 ㅋ
계획은 장대하나 돈 좀 있는 집의 현실은
자식들이 부모 노후자금을 달라고 들볶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부모님 친구분들을 보면 집집마다 난리.
직장생활 못하겠다고 사업한다며 뜯어가고
빚때문에 이혼하느니 감옥에 가느니 하면서 뜯어가고...
나중에는 합가해서 잘 모실테니 사는 집 팔아서 그 돈 달라고
아들 며느리가 같이 뛰어와서 무릎꿇고 지극정성 공들여서 털어먹고
빈털털이가 된 한집에 사는 늙은 시아버지 눈칫밥 먹이고...
자식이 부모한테 손 안벌리는 집은 우리집 밖에 없음.
자식을 독립적으로 잘 키우는 것이
내 노후자금을 지키는 길.
씀씀이 큰 아이로 키우면 노후자금도 장담못해요.
양가부모한테 돈 보내야하는 사람들은
자식들은 원래 생활력이 나처럼 강하겠거나 생각하겠죠.
인간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에게 재산이 있으면 자식들은
부모를 자신에게 돈을 주는 대상으로만 인식하기 쉬워요.
이런 집들은 실제로 부모가 주기만 할 뿐
자식의 코묻은 돈을 달라고 할 일이 평생 없기 때문.
도움 필요한 양가부모한테 돈 보내야하는 사람들은
자식들은 원래 생활력이 나처럼 강하겠거나 생각하겠죠.
인간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에게 재산이 있으면 자식들은
부모를 자신에게 돈을 주는 대상으로만 인식하기 쉬워요.
이런 집들은 실제로 부모가 주기만 할 뿐
자식의 코묻은 돈을 달라고 할 일이 평생 없기 때문.
도움 필요한 양가부모한테 돈 보내야하는 사람들은
자식들은 원래 생활력이 나처럼 강하겠거나 생각하겠죠.
인간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에게 재산이 있으면 자식들은
부모를 자신에게 돈을 주는 대상으로만 인식하기 쉬워요.
이런 집들은 실제로 부모가 주기만 할 뿐
자식의 코묻은 돈을 달라고 할 일이 평생 없기 때문.
그래서 자식이 나이들어도 늙은 부모한테는 손만 벌리죠.
그냥 그게 원래 그래왔던 거니까...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