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 어떤지요?

궁금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24-02-06 16:43:50

9*학번 지방지거국.

남편회사 선배로부터 소개받았음.

회사 선배 아들 s대 약학계열 합격. (초3부터 학원없이 선생님이랑만 수업함-수시)

현재 맡고있는 아이들 동탄국제고3, 민사고3 친구들 (선생님이 수업시수 조정시 알게됨)

모두 초등부터 현재까지 학원없이 선생님과만 수업한다고 함.

올해 시험치른 친구가 성대공,한양공,서울대 합격함. (모두 초등부터 함)

특징이 초등부터 고등까지 오래하는 스타일인 것같음.

서초 대치 분당이 메인이신듯.

 

수업진행스타일은

장난기가 있거나 그런건 없으신데 문제집 다 끝내면 소소한 선물을 주시기도 함 (플래너, 학용품등)

i형이라 아이들이 막 좋아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진중하시고,

오답을 끝까지 풀어보게 하시고 심화. 사고력 강조.

도형할때 교구를 가져오셔서 직접 만들게 하고 각 모양별로 만들기 해서 사진찍어 보내는 것도 숙제로 내주심. 그림으로 무조건 그려보라 강조함. 한 학기당 문제집 기본 유형 심화 연산 네권정도 돌리는데 평균 삼개월 정도 걸리는듯 (주2회기준 - 초등)

단원끝나면 테스트, 학기별 , 년도별 테스트가 있고 이건 집에서 엄마랑 하게 함.

주변 중등 기출문제 과제에 포함됨.

과제는 플래너에 일별로 내주시고 사진찍어 전송해서 확인. 

이동거리가 예상하기가 어려우니 지각이 좀 있음.  그 만큼 수업을 더 해주시긴함 .

*******

예비중2 큰 아이와 수업하다가 아이가 수업에 좀 어려움이 있어 중간에 그만두었어요.

정서적인 문제이긴했었는데 선생님도 많이 힘드셨을 상황...

그만두고서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카톡하셔서 진도 확인하시고 학원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하라고 해주시고,,  현재 풀고있는 문제집 확인해주시고.. 등등...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어제 아이가 현재 개별진도 수학학원을 그만두겠다고 해서 막막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또 3년보낸 개별진도 글도 올라오고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과외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 과외가 길어지면 늘어진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보이네요.

금액적인 부담이 있는 형편이긴하지만, 선생님께 운 띄워봤는데,,

** 이는 (저희아이) 늘 마음에 남아있는 아이라서 시간을 조정해서라도 해보겠다..

제가 말씀드린건 한시간 반씩 두번인데,,

한타임은 뒤에 수업이 없는 타임으로 잡아서 .... 삼심분이라도 비용부담없이 해주시겠다고 하세요...

현재는 꽉차있는 상황이라 좀 조정해보고 방학이니 선생님 점심시간에라도 해주시겠다고 하는데,, 

 

어떠신 것같나요?

과외로 처음만난 분이고 경험이 없어요..

큰 아이가 6개월 한게 전부거든요...

 

* 시간당 수업료가 적진 않아요..

 

 

 

 

IP : 211.253.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6 4:47 PM (1.232.xxx.61)

    그 정도면 책임감 있고 맡길만한 분 같은데
    뭐가 망설여지는 건지요?

  • 2. 원글
    '24.2.6 4:51 PM (211.253.xxx.160)

    과외로 오래하면 늘어진다.. 과외 오래하는거 아니다.. 과외보다 대형이 낫다라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요... 지금 삐걱하면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 좀 망설여지고 이런 과외선생님은 82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했어요...

  • 3.
    '24.2.6 5:00 PM (211.235.xxx.62)

    좋은 과외 선생 찾을 능력

    돈낼 능력업ㄱ으니 가성비로 대형찾죠

  • 4. 좋은 선생님
    '24.2.6 5:03 PM (59.6.xxx.211)

    인품도 실력도 갖춘 분 같아요

  • 5. ....
    '24.2.6 5:07 PM (211.250.xxx.195)

    저도 좋은거같아요
    과외 오해하는거 아니라는말은 글쎄요
    돈이 문제죠

  • 6. ,,,
    '24.2.6 5:29 PM (118.235.xxx.84)

    돈이 문제기도 한데 고등수학은 일주일에 세네시간으로 아이가 상위권이 아니면 택도 없어요 그래서 학원을 가는 거에요 아이가 상위권 최상위권이면 모를까 너무 시수가 부족해요

  • 7. 근데
    '24.2.6 11:30 PM (211.212.xxx.141) - 삭제된댓글

    무슨 초등부터 수능까지 다 가르치나요? 좀 이상해요.
    수학 킬러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초등가르치는 동안 다 까먹겠어요.

  • 8. 댓글
    '24.2.19 1:29 AM (100.15.xxx.35)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소개 받고 싶은데 자유게시판은 쪽지 기능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287 레드향 12 지금 제주도.. 2024/02/07 4,097
1538286 31살 손흥민, 국대 은퇴 시사? 15 ㅇㅇ 2024/02/07 5,129
1538285 의료시스템 최고 선진국인데 왜 이런 걱정을 해야 하는건가요? 7 .. 2024/02/07 1,054
1538284 550월급에 200만원 저축 괜찮은가요 14 외벌이 2024/02/07 4,909
1538283 후라이팬 살때 28사이즈는 4 2024/02/07 2,001
1538282 단무지가 얼어왔어요 2 2024/02/07 1,299
1538281 실비 과잉진료는 정형외과가 제일 심한듯 해요 18 2024/02/07 3,206
1538280 하루에 1억을 줘도 노인돌보미는 못할꺼 같아요 31 ㅎㅈㅂ 2024/02/07 7,377
1538279 식탁에 고기 식지않게 미니화로 추천해주세요. 3 미니화로 2024/02/07 1,589
1538278 CMA 좀 아시는 분? RP형 CMA도 안전한가요? 3 .. 2024/02/07 1,404
1538277 식사대접하면 지적질 하는 시모 6 ..... 2024/02/07 3,848
1538276 김혜경이 뻔뻔하긴 하네요. 60 ㅇㅇ 2024/02/07 5,259
1538275 사업으로 명절에 바쁜 며느리 음식준비 6 설명절 2024/02/07 2,667
1538274 설연휴 서울에서 보내시는분들 뭐하시나요?? 0000 2024/02/07 525
1538273 5일간 놀아요 6 ㅇㅇ 2024/02/07 1,759
1538272 제일 못생긴 사람 카드로 계산해주세요 7 ㅇㅇ 2024/02/07 3,540
1538271 지퍼없는 등받이 쿠션 어떻게 할까요 1 ** 2024/02/07 641
1538270 ”너무“ 쓸 자리에 “노무”라고 쓰는 사람 12 궁금 2024/02/07 2,534
1538269 부산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가려면 ktx?srt?뭐 타야 되나요? 5 ㅇㅇ 2024/02/07 2,046
1538268 양가 부모님 안계시면 명절이 편한가요? 22 ㅇㅇ 2024/02/07 4,805
1538267 팔십 넘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원에 들어가면 안락사 가능한 .. 5 노인문제 2024/02/07 2,763
1538266 귀 뒤쪽 림프절염 통증 극심해서요 2 ㅇㅇ 2024/02/07 1,985
1538265 18세 독일유학시절 손흥민 영상 2 ,,, 2024/02/07 1,740
1538264 가장 재미있던 딴나라 축구경기는 카타르 결승전 2 ㅇㅇ 2024/02/07 1,368
1538263 김민재 윤후 닮았어요 ㅋㅋ 4 뿌뿌야 2024/02/07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