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론도
'24.2.6 12:03 PM
(210.117.xxx.5)
판결에 어느정도는 미치는데
그렇게 결정난거면 이유가 있겠죠.
2. ㅠㅠ
'24.2.6 12:06 PM
(39.125.xxx.51)
"제가 싫다고 표현한 것은 아동의 문제 행동에 대해 초점을 맞춘 것이지 아동 자체는 아니다. " 진심이 이거일거라고 믿어요...
근데 아이 입장에서는 선생님이 네가 정말 싫다고 반복 얘기하면 너무 충격받을거 같아요... 게다가 발달장애아라면 선생님의 속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냥 선생님이 나를 너무 싫어한다고 이해하겠죠,,
3. 아이입장
'24.2.6 12:09 PM
(175.121.xxx.74)
자폐아들도 알죠. 저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구나..
4. ...
'24.2.6 12:11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싫어 라는 한 마디로 아동학대 유죄 판결이 내려지는 나라라니....
그 선생님이 장애아이를 위해 헌신했던 것은 아무런 고려도 안되는 상황이 기가막히네요.
5. 적당히
'24.2.6 12:11 PM
(118.235.xxx.253)
이제 적당히 해야죠. 일반 아동은 꿈에도 못받을 공립학교 맞춤식 개별수업 받으면서 불만이 그렇게 많으면 개별 수업 이런 건 하지 말고 그냥 학교는 보육만 하고 수업은 외부에서 받아야죠.
6. .....
'24.2.6 12:12 PM
(218.146.xxx.219)
그렇게 단순하게 이해할 문제는 아닌듯해요
자폐아 어머니가 아이 훈육에 대해 쓴 글을 읽었는데
일반아동처럼 말로 설명해서 알아듣게 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머니나 선생님처럼 라포가 잘 형성된(아이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문제행동에 대해 너 그러면 싫어! 이런 식으로 짧고 강하게 반복해서 얘기해야 교정된다고 하더군요
자폐아 교육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 없이 일반아동의 경우와 똑같은 식으로 생각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이래서 잘 모르는 분야를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
7. .....
'24.2.6 12:15 PM
(221.153.xxx.234)
주호민이 사실 왜곡한건 벌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이 그 부분도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싫어란 소리 하나로 아동 학대라니
바지 팬티 내리고 따귀 때리면 싫다고 말하지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그러는거 아니에요~~하지마세요~~라고 해야해요?
4살 지능이라 말해도 모른다는 애한테?
8. 싫어
'24.2.6 12:15 PM
(175.223.xxx.225)
한마디로 유죄가 날리 있겠어요? 단순하시긴
여론이 일방 교사에게 유리하게 돌아갔는데도
유죄난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저 교사가 죄가 없을려면
이제 교사가 너 싫어 죽겠다 당당하게 해도
님들 아이들 찍소리 하면 안되는거죠
법에서 죄가 없다 했으니
9. ᆢ
'24.2.6 12:15 PM
(211.234.xxx.158)
대놓고 싫다고 얘기할수있는건
그아이가 전달 능력이없기때문에 편하게 말했겠죠
치매노인 정신지체장애인..아이가 신체장애만있어도
저런말을 어찌할수있었을까요
주호민사건을 누가 기자한테 제보해서
당시 시기적으로 더중요한 사건이 묻혀 안타까워
첨으로 댓글 써봅니다
10. ....
'24.2.6 12:17 PM
(222.239.xxx.66)
금전보다는 내가 사과했다고 발표해라가 좀더 그랬음..
그럼 그냥 사과했음 될텐데..
11. ㅇㅇ
'24.2.6 12:18 PM
(198.16.xxx.124)
-
삭제된댓글
기자회견 보니까
주호민이 이미 여러사람한테 녹음 들려준것도 불법이라고 말하더군요.
즉, 혹시라도 대중에게 공개할 생각하지말란거죠.
12. 법
'24.2.6 12:18 PM
(59.14.xxx.96)
현행 아동학대법은 그 싫어 한마디로 유죄나는 법 맞아요. 그래서 여름에 교사들이 그 법 고쳐달라고 시위한 겁니다.
13. .....
'24.2.6 12:19 PM
(221.153.xxx.234)
선생님이 그래도 아동학대는 아니죠.
그럼 집에서 애키우는 부매들 전부 아동학대일껄요?
설마 부모는 그래도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안하겠죠?
14. 아동에게
'24.2.6 12:20 PM
(175.223.xxx.225)
너싫어 할수 있게 고쳐달라고 시위 했다고요? ㅎㅎㅎ
교사들 대단하다 요보사들 시위하세요
치매 노인에게 너 싫어 죽겠다 할수 있게
15. .....
'24.2.6 12:20 PM
(118.235.xxx.27)
칠판에 이름만 적어도
교살에서 폭력 쓰는 애 말리려고 펄만 잡아도
아동학대라는데 미친법이죠.
그렇게 예민하면 학교엘 왜 보내
진상 학부모충들
16. ...
'24.2.6 12:21 PM
(211.179.xxx.191)
전 자폐 아버지가 쓴글 읽었어요.
일반아동처럼 말로 설명해서 알아듣게 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머니나 선생님처럼 라포가 잘 형성된(아이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문제행동에 대해 너 그러면 싫어! 이런 식으로 짧고 강하게 반복해서 얘기해야 교정된다고 하더군요
자폐아 교육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 없이 일반아동의 경우와 똑같은 식으로 생각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222222
아동학대라고 특수교육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17. ㅇㅇ
'24.2.6 12:22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협상의 내용이 상대가 답변하기도 전에 이를 철회한 행동을 두고 그것을 항복을 요구하는 사람의 태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
—-
본문 내용 중에 이 부분은 다시 해석해보면
주호민씨가 방송에서 말한 게 거짓은 아니라는 얘기네요
돈 요구한 것은 있었지만 철회했다는 의미이고 처음에는 항복을 요구한 것 맞네요
물론 특수교사 입장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처음 전달된 거라는 억울함을 부연설명한 것이지만
주호민씨 입장에선 처음 전달된 그 돈과 항복 요구 문서를 보고 얼마나 놀랐을지…
점차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려는 문구도 보이지만
특수교사도 학부모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82글에도 얼마나 그런 얘기 많은가요~
상대에게 불편하지만 대놓고는 말하기 어려워 집에 돌아와 끙끙 앓다가 여기에 물어보는 글이요
그 상대가 직장 상사이거나 아이 선생님일 경우 더 어렵죠
그러니 특수교사 주장대로 녹음 이후 전체 회의 때 말했음 되었을텐데 그러지 않았으니… 하는 주장은 좀 설득력이 없어요
중간에 일 처리 잘못한 교육 공무원들이 사건을 크게 만들었다 보입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오해를 줄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그런 제도와 실시 수준이 너무 후져서 결국 싸움을 부추기고 양쪽 상처를 더 크게 만들었어요
주호민씨와 특수교사 사이를 악화하던 방해물들 거두어내고
이제는 서로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쌍방의 사과를 나누면서 좋게 해결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특수교육 현장의 문제해결 시스템을 제대로 보완하였음 좋겠구요.
18. 주해민은
'24.2.6 12:22 PM
(118.235.xxx.27)
팬들만 모아놓고 지들끼리 우쭈쭈하면서
거짓 소문 퍼뜨린 벌 꼭 받았으면 좋겠어오.
19. ㅇㅇ
'24.2.6 12:23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싫어라는 말 한마디에 아동학대 걸리는 거면
전 세계 모든 어른들은 다 아동학대범이 될겁니다.
과해도 너무 과해요.
그 샘이 지속적으로 아이를 괴롭힌 것도 아니고
물리적인 가해를 한 것도 아닌데 그게 아동학대죄???
그냥 기분상해죄로 이름을 바꾸는 게 맞겠다.
20. ..
'24.2.6 12:23 PM
(125.141.xxx.100)
학대기소률 1퍼센트데 그걸 뚫고 기소되고 온갖여론에 주호민 돌려까기에도 유죄
21. 불법촬영
'24.2.6 12:25 PM
(58.182.xxx.184)
녹음기 여부가 관건 아닌지..
22. ..
'24.2.6 12:25 P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교사커뮤에서 주호민 자녀깐것도 처벌받고
23. ..
'24.2.6 12:27 PM
(125.141.xxx.100)
교사 커뮤에서 쓰는글들 캡처돌면 학부모들 여론 다 돌아설걸요
24. 음
'24.2.6 12:28 PM
(183.98.xxx.56)
전 고기초 학부모가 쓴 글 있어요
https://naver.me/xpWeJL2K
25. 헐
'24.2.6 12:29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그럼 블라도 다 까서 해고 해야죠.
본인 남편 자녀들 블라에 명예훼손 1도 안했음?
26. ㅇㅇ
'24.2.6 12:30 PM
(133.32.xxx.11)
풉
잘못없는데 유죄날리가 있겠냐니
전에 칠판에 떠든아이 이름적은 선생이 아동학대로 유죄난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27. ...
'24.2.6 12:31 PM
(211.221.xxx.167)
그런데 정말 일브 학부모들은
싫다라고 말한게 아동학대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정말?
하루종일 녹음기 뒤져서 나온 싫다라는 말 한마디로
그동안 선생님이 해준것은 다 잊고
선생님하고는 얘기도 안해보고
바로 고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28. 교사아니고요
'24.2.6 12:32 PM
(118.235.xxx.253)
그럼 블라도 다 까서 해고 해야죠.
본인 남편 자녀들 인터넷에 명예훼손 1도 안했음?
학부모회 해보면 요즘 초등에 별난 부모들이 이상함
꼭 금쪽이 문제아 담임 항의 많고
아침 못 먹고 오고 입 짧은 애 부모 급식실 항의 많음.
진상들의 보금자리
29. 기분상해죄
'24.2.6 12:40 PM
(118.235.xxx.233)
선생님 힘내시고
주씨부부 불법행위도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30. 기분상해죄
'24.2.6 12:50 PM
(115.143.xxx.157)
선생님 힘내세요
31. 이 교사는
'24.2.6 12:52 PM
(116.34.xxx.234)
교묘하게 여론의 반감을 이용해서
학교측이 유명인에 대한 특혜를 제공한 것처럼 몰아가네요.
학대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가 없는 걸로 봐서는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고
그걸 물고 넘어지면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걸 아는 듯함.
32. 네
'24.2.6 12:53 PM
(58.143.xxx.27)
강남구 초등들도 게임할 때 나쁜 욕해서 일시 계정 정지 당하는 애들이 득시글한데 싫어로 아동학대에 벌금이면 애와 부모들은 감옥가야지요.
33. 진작했어야
'24.2.6 12:57 PM
(106.101.xxx.43)
판결나기 전에 이렇게 조목조목 따졌어야 했습니다.
힘내시고, 꼭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하시길 바랍니다.
34. 결국
'24.2.6 12:5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기싸움 한다고 온 국민 시끄럽게 하더니
너는 웹툰 작가로 좋은 활동 계속 하길 바라고
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하여 자성하고 노력하겠다 이걸로 끝
35. ..
'24.2.6 12:59 PM
(221.162.xxx.205)
자폐아 교육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싫어에만 꽂힌 사람들 한심해요
자폐아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인데 일반아이 잣대로 보면 어떡합니까
교사가 부모가 할 교육대신해줬다고 생각해봐요
자폐아인 자기 자식이 남을 괴롭히는 문제행동을 하면 그렇게 행동하면 싫어라고 수십번 얘기해야죠
부드럽게 얘기하면 어떻게 알아들어요
36. 지친다지쳐
'24.2.6 1:05 PM
(211.234.xxx.2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zzk&no=909230
37. 싫어란 말 대신
'24.2.6 1:07 PM
(59.6.xxx.211)
그렇게 하면 안돼 라고 해야죠
38. ...
'24.2.6 1:09 PM
(222.239.xxx.66)
자폐아라는 특수성때문에 더 어려운것같아요
일반아이보다 더 많은노력과 고충이 있었다는걸 크게보는것과
일반아이보다 더 신중하고 조심했어야 한다는걸 크게보는것에서 오는 차이..
39. 사실
'24.2.6 1:11 PM
(223.38.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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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곡 기막히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요,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대로가 아니라
의도한 부분은 넣고 강조하고 부풀리고 불리한건 빼고 슬쩍 지나가고 이런 식으로 왜곡을 하면 부분부분 재편집을 하는데 자기는 거짓말 한것 없다는데 큰 틀에서는 완전 다른 이야기가 나와요.
자신의 느낌 짐작을 팩트로 바꾸기도 하고.
주작가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 만나서 진짜 하지도 않은 일로 엄청 욕먹은 경험 있어서..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욕먹는게 얼마나 억울한지 모를거에요.
앞으로 항소심 과정에서 전체적인 맥락이 다 드러나겠지요.
앞으로 항소심에서
저도 그런 사람한테 크게 데인적 있어서요.
진짜 그 사람말
있는 사실 건조하게 나열 아니ㅏㅡ
위의 말한
40. 사실
'24.2.6 1:14 PM
(223.38.xxx.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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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곡 기막히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요,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대로가 아니라
의도한 부분은 넣고 강조하고 부풀리고 불리한건 빼고 슬쩍 지나가고 이런 식으로 왜곡을 하면 부분부분 재편집을 하는데 자기는 거짓말 한것 없다는데 큰 틀에서는 완전 다른 이야기가 나와요.
자신의 느낌 짐작을 팩트로 바꾸기도 하고.
주작가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 만나서 왜곡된 사실로 엄청 욕먹은 경험 있어서.. 하지 않은 일로 욕먹고 손가락질 받는게 얼마나 억울한지 모를거에요.
이 일은
앞으로 항소심 과정에서 전체적인 맥락이 다 드러나겠지요.
41. 이
'24.2.6 1:23 PM
(223.39.xxx.249)
사건보고 느낀건 그냥 홈스쿨링 해라 이것 뿐
길게 말할 필요를 못느낌
42. ...
'24.2.6 1:2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근데 결국 주호민에게 갔으니 요구한사실은 맞는거죠.
최종은 다르다고 그걸요구한사실이 없는건아니죠.
내부회의과정을 주호민이 정보를 주워듣고 폭로했다 이게아니고 어쨌든 전달한거잖아요.
선생님이 금전은 취소하자는말을 무시하고 일단보내버린 변호사의 잘못이지.
그걸 받았을때 너무 어이가없었는데 다음날에는 그문구가 취소되서 또왔다. 고 말한
주호민이 없는사실을 말한건아니죠. 그냥 합의과정 그대로를 말한것뿐
43. ...
'24.2.6 1:27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근데 결국 주호민에게 갔으니 요구했던 사실은 맞죠.
최종은 다르다고 그걸요구한사실이 없는건아니죠.
내부회의과정을 주호민이 정보를 주워듣고 폭로했다 이게아니고 어쨌든 전달한거잖아요.
선생님이 금전은 취소하자는말을 무시하고 일단보내버린 변호사의 잘못이지.
그걸 받았을때 너무 어이가없었는데 다음날에는 그문구가 취소되서 또왔다. 고 말한
주호민이 없는사실을 말한건아니죠. 그냥 합의과정 그대로를 말한것뿐
44. ...
'24.2.6 1:29 PM
(222.239.xxx.66)
근데 결국 주호민에게 갔으니 요구했던 사실은 맞죠.
최종은 다르다고 그걸요구한사실이 없는건아니죠.
내부회의과정을 주호민이 정보를 주워듣고 폭로했다 이게아니고 어쨌든 상대방에 전달한거잖아요.
선생님이 금전은 취소하자는말을 무시하고 일단보내버린 변호사의 잘못이지.
그걸 받았을때 너무 어이가없었는데 다음날에는 그문구가 취소되서 또왔다. 고 말한
주호민이 없는사실을 말한건아니죠. 그냥 합의과정 그대로를 말한것뿐
45. 그러니
'24.2.6 1:31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홈스쿨링 하라고요
46. 그러니
'24.2.6 1:33 PM
(223.39.xxx.249)
홈스쿨링 하라고요
47. 홈스쿨링은
'24.2.6 1:41 PM
(59.6.xxx.211)
남이 하라마라 하는 게 아니에요.
본인 선택사항이죠
48. 에휴누가누구더러
'24.2.6 1:43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
mb맨 맘카페 ㅇㅂ 들이 참 시끄럽네요.
49. 코미디야코미디
'24.2.6 1:45 PM
(211.234.xxx.134)
mb맨 맘카페 ㅇㅂ 들이 이리 시끄러운가?
50. 무슨선택
'24.2.6 1:53 PM
(58.143.xxx.27)
홈스쿨링 해라 마라가 아니라
자기 자녀가 교사거나
아내가 교사거나
남편이 교사인데
그 아이 전학 오면 화이팅 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특수교사가 아니라 통합반 일반교사라도 말이에요.
그 초등 특수교사 임시까지 7번 바뀌었담서요.
51. 근데
'24.2.6 2:0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무죄나면 주호민이 저 선생님께 보상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주호민 때문에 오랫동안 직업 잃어서 월ㅇ급 못 받았잖아요,
무죄나면 민사소송 걸어서 받아야지요.
52. 근데
'24.2.6 2:02 PM
(211.211.xxx.168)
무죄나면 주호민이 저 선생님께 보상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명예훼손이나 정신적 피해보상은 둘째치고
주호민 때문에 오랫동안 직업 잃어서 월급 못 받았잖아요.
무죄나면 민사소송 걸어서 받아야지요.
53. 근데
'24.2.6 2:03 PM
(211.211.xxx.168)
맞벌이 셨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혼자 벌었다면 생계도 어려우실껄요?
54. 영통
'24.2.6 2:14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이민 가야할 정도
돈은 많으니
유명인이니 다른 데 가도 진상 부모인 거 다 알테고.
그냥 교사에게 따지고 사과 듣고 못하게 하고 말 것이지..
녹음기 보내고..판은 키워서..
55. 영통
'24.2.6 2:14 PM
(106.101.xxx.245)
주는 이민 가야할 정도
돈은 많으니
유명인이니 다른 데 가도 진상 부모인 거 다 알테고.
그냥 교사에게 따지고 사과 듣고 못하게 하고 말 것이지..
녹음기 보내고..판은 키워서..
56. o o
'24.2.6 2:17 PM
(116.45.xxx.245)
20대에 봉사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한 적이 있었죠.
그당시 한사랑마을로 불렸고 지금은 초록우산으로 불리더군요. 여기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어린이지체장애단체이자 센터에요.
봉사를 가면 먼저 교육을 받는데
그 교육중 하나가 장애아라도 절대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말을 조심해야 하는거였죠.
장난으로 하는말에도 장애아들은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특수교육선생님은 분명 잘못하신거고 본인의 감정이
아이에게 투영했다는걸 법원판단이 내려진걸
돌려돌려 아니라고 우기는거같네요.
물론 실수죠. 저 생님님이 제도적으로 부모와 학교가 믿을수 있게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방법은 오직 cctv뿐인데 학교에서 , 선생님들은 반대하잖아요.
결국 내 아이의 피해와 학대는 부모가 밝혀야 하는 현실에 저 선생님은 걸려든거에요.
아무튼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빨리 더 나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마음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57. 심각하네요
'24.2.6 2:18 PM
(211.211.xxx.168)
"1심 재판 중 증인으로 출석한 공무원은 ‘5분 정도 짜잡기 된 음성 파일만 듣고 아동 학대로 판단했다'고 진술했다. 아동 학대와 관련하여 4박 5일 연수와 매뉴얼 책자로 학대 여부를 판단하며 특수 교육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했다. 저는 그동안 아동 학대 교사가 어떻게 양산되는지 해당 공무원의 발언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피고인이 된 교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4시간 가량의 녹음 파일을 5분만 듣고 판단한 공무원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아무 책임이 없는지 묻고 싶다"
주호민이 4시간 분량을 5분으로 짜집기해서 교육부랑 경찰에 고발한 건가요?
58. .....
'24.2.6 2:35 PM
(110.13.xxx.200)
진짜 홈스쿨링 하길..
그간 같은 반에서 피해 본 에들한테는
그럼 본인이 피해보상 해줄건가요?
그것부터 벌써 안되먹은거..
본인애는 절대 한마디도 싫은 소리들으면 안되니 고소직행.
지애땜에 피해본 수많은 에들은 나몰라라..
이기주의의 극치죠.
59. ㄴㄴ
'24.2.6 2:35 PM
(185.229.xxx.165)
-
삭제된댓글
주씨아들이 그 이후에도 계속 뭔 문제를 일으켜서 교체된 게 아니라 그냥 대체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땜빵' 식으로 일하다보니 그렇게 된 겁니다.
근데 이런 것도 주씨 욕하는 쪽에선, 교사가 올 때마다 계속 주씨네가 문제 일으켜 교사들이 질려서 나가떨어진 것 처럼 왜곡함.
60. 교사 7번 교체
'24.2.6 2:37 PM
(185.229.xxx.165)
주씨아들이 그 이후에도 계속 뭔 문제를 일으켜서 교체된 게 아니라 그냥 대체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땜빵' 식으로 일하다보니 그렇게 된 겁니다.
근데 이런 것도 주씨 욕하는 쪽에선, 교사가 올 때마다 계속 주씨네가 문제 일으켜 교사들이 질려서 나가떨어진 것 같은 뉘앙스로 왜곡함.
61. 재판의쟁점
'24.2.6 2:40 PM
(211.234.xxx.223)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1&cat...
교사가 아이에게 한 말들에 대한 학대여부의 판결
62. 누가
'24.2.6 2:4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이후 다른 교사 화장실 처리중 녹음기 발견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기간제 교사 그렇게 짧게 안 뽑습니다.
누가 자꾸 언플하는거예요?
63. 누가
'24.2.6 2:42 PM
(58.143.xxx.27)
이후 다른 교사 화장실 처리중 녹음기 발견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기간제 교사 그렇게 짧게 안 뽑습니다. 15개월간 7번이면 3개월도 못채우고 바뀌는 거예요.
누가 자꾸 언플하는거예요?
64. ....
'24.2.6 2:43 PM
(118.235.xxx.111)
주씨가 다음 교사한테도 녹음기 들려서 보냈잖아요.
그건 왜 그랬대요?거렇게 불법녹취나 하고 다니는데
어떤 특수교사가 그 학교엘 가려고 하겠어요.
고기초라고 소문 다 났는데 아무도 안가죠.
결과적으로 주호민 때문에 그런거 맞아요.
65. 고기초 특수교사
'24.2.6 2:4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이후 3개월간 5명 바뀜.
66. 음
'24.2.6 2:46 PM
(211.234.xxx.125)
자기 변호사가 취소 의견을 무시했으면 둘이 다투거나 사임 시킬 일이지 그걸 왜 주씨한테 따지고 있나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금전요구를 했다는거부터 불순하고 진정성이 없는거지
욕심 부리다가 누구 탓을 하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67. 왜저래?
'24.2.6 2:4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바이럴임?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35
68. 자기네때문에
'24.2.6 2:50 PM
(58.143.xxx.27)
금전피해 입었음 요구 가능하지 않나요?
그게 어때서요? 누구때문에 월급 못 받았을텐데요.
69. 주호민
'24.2.6 2:51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싫어!!!!!
그 마누라는 더 싫어!!!!!!!
70. 음
'24.2.6 2:52 P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금전요구가 그렇게 당당하면 왜 취소하고 지금도 변호사 탓을 하나요?
71. 짜집기....
'24.2.6 2:56 PM
(185.229.xxx.165)
대부분 침묵이거나 관련 없는 소음이 많으니 그런 부분은 당연히 빼고 들려주는 거지... 짜집기... ㅋㅋㅋ
앞뒤맥락 자르고 여기저기서 음성을 잘라내고 이어붙여서 없는 말 지어낸 것 같은 짜집기라는 표현을 쓰네 ㅋㅋㅋㅋ
근데 재판에서는 결국 '짜집기' 말고 수업시간 전체 파일(2시간 반 분량) 듣고 판결내린 건데.
돈요구는 다음날 바로 번복됐다고 주씨도 말했고, 크게 의미를 두진 않았는데... 교사가금전요구한 걸 주씨가 부풀린 양 분위기를 풍기네. ㅎㅎ
주씨 영상을 보면 주씨 본인은 교사측의 돈요구에 크게 의미를 두진 않고 그저 팩트를 말한 것뿐임.
오히려 주씨가 가장 어이없어한 부분인 '사과한 적 없으면서 사과받았다는 내용을 기재하라'고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 교사도 일언반구 안 함.
서이초 사건 엮는 것, 검사의 음성파일 변조 운운은... 하.........
72. 그래봐야
'24.2.6 2:57 PM
(58.143.xxx.27)
윗분 관계자예요?
했다가 다니 아니라고 해서 접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접은 것을 가지고 더럽게 물고 늘어지는 거 누구예요?
결국 접은 옛 이야기 들고 와서 어쩌고 저쩌고
항복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군말만 많아져요.
73. 음
'24.2.6 2:59 PM
(211.234.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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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금전요구가 그렇게 당당하면 쭉 밀고 나가지 취소는 왜 하나요
변호사는 사전에 협의 한대로 서류를 보냈을텐데 변호사 탓까지 하면서..
74. 이래서
'24.2.6 3:00 PM
(118.235.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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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래서 연예인들이 대세에 큰 문제없는 건 안다투는 거예요. 소소한걸로 싸워봐야 싸우는 이미지만 생기고 자기만 손해임.
벗었는데 봤을뿐이라는데 손이 얼굴에 맞았다와 같은 표현
75. 이래서
'24.2.6 3:01 PM
(118.235.xxx.55)
이래서 연예인들이 대세에 큰 문제없는 건 안다투는 거예요. 소소한걸로 싸워봐야 싸우는 이미지만 생기고 자기만 손해임.
벗었는데 봤을뿐이라는데 손이 얼굴에 맞았다와 같은 표현
내 주변 딸 엄마들 다 소름끼쳐함.
76. 음
'24.2.6 3:04 P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금전요구가 그렇게 당당하면 쭉 밀고 나가지 취소는 왜 하나요
변호사는 사전에 협의 한대로 서류를 보냈을텐데 변호사 탓까지 하면서..
그리고 2시간 반동안 2시간은 침묵이라던데 이게 특수아동 지도하는 사람의 태도가 맞나요?
77. 날아가고 싶어
'24.2.6 3:07 PM
(211.234.xxx.125)
금전요구가 그렇게 당당하면 쭉 밀고 나가지 취소는 왜 하나요
변호사는 사전에 협의 한대로 서류를 보냈을텐데 변호사 탓까지 하면서..
그리고 2시간 반동안 2시간은 침묵이라던데 일반반이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78. 접은 일 ㅎㅎㅎ
'24.2.6 3:07 PM
(185.229.xxx.165)
'접은 일'로 치면 그 여학생에게 일어난 학폭도 이미 다 끝난 접은 일이죠. 22년 9월 발생한 일을 그 교사는 23년 7월에 사건을 터뜨렸으니.
자폐아가 '성적 추행'의 의도 없이 한 돌발행동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교사가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디테일하게 까발린 건요.
그간에 있었던, 여전히 진행중인 소송관련 얘기를 하는 게 접은 일이라니... ㅎㅎㅎ
79. 어제
'24.2.6 3:14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당대표 기자회견으로 분산됐던 화력
오늘은 여기로 총집결했나봐요?
어제 그제 대문에 올라간글들 포함
주호민 검색 하면 주르륵 뜨니 댓글을 함 읽어나
보고 군불피우는 성의를 갖춰요
또 같은 댓 달고 감정 소모하기 싫으니 다들 가만 있는거에요
80. 어제
'24.2.6 3:15 PM
(118.235.xxx.233)
당대표 기자회견으로 분산됐던 화력
오늘은 여기로 총집결했나봐요?
어제 그제 대문에 올라간글들 포함
주호민 검색 하면 주르륵 뜨니 댓글들을 함 읽어나
보고 군불피우는 성의를 갖춰요
또 같은 댓 달고 감정 소모하기 싫으니 다들 가만 있는거에요 주씨 패거리들 진짜 징그럽네요
81. ᆢ
'24.2.6 3:33 PM
(124.51.xxx.74)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82. ...
'24.2.6 3:38 PM
(118.235.xxx.58)
선생님 힘내시길. 그냥 특수교사 할 사람 없어져야 고마움을 알게 될 지
83. ㅇㅅㅎ
'24.2.6 3:50 PM
(73.15.xxx.181)
5분짜리 짜집기라는 말은 어폐가 있군요. 법정에서는 두시간 반짜리 전체분량을 듣고 판결된 것으로 아는데 말이지요. 흠...
84. ????
'24.2.6 3:54 PM
(185.229.xxx.165)
남의 일, 제3자 대중들이 뭐 그리 내밀하게 안다고.. 신빙성있을까.
그래봤자 기레기에 놀아나서 찧고 빻고 신나게 물어뜯는 수준일텐데
유튜브만 믿어,도 아니고 댓글만 믿어요? ㅎㅎ
85. 아네
'24.2.6 3:57 PM
(118.235.xxx.137)
185.229는 아주 전투적이네요.
86. 전투적...
'24.2.6 4:17 PM
(185.229.xxx.165)
118.235
남의 가십과 송사에 전투적일 일이 뭐 있어요. ㅋㅋ
그냥 한쪽이 과도하게 처맞는 걸 보자니 어이없어서 말 몇 마디 얹고 댓거리한 게 다죠. 이것도 오지랖이고 자중해야 맞지만.
87. 아네
'24.2.6 4:32 PM
(58.143.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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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많이 전투적으로 보이고 심각한 문제에 ㅋㅋ 하는 것도 이상해 보여요. 분노를 가장하는 느낌
88. 부끄러움을 알라
'24.2.6 5:12 PM
(121.134.xxx.62)
변명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