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이나 부부동반 모임이 있음 세상 다정해요.
음식도 퍼다주고 말도 엄청 자상하게.
다들 남편이 자상하다 부러워해요.
그런데 집에선 자기 화날 때 폭언도 하고
기본적으로 저에 대한 무시가 심해요.
출신대학이나 친정 형편등..
남들이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말을 합니다.
안과 밖이 달라요
그나마 남들앞에서 대우해주고 매너있게 하니 다행인건가요
아니면 위험한 이중인격인건가요.
가족모임이나 부부동반 모임이 있음 세상 다정해요.
음식도 퍼다주고 말도 엄청 자상하게.
다들 남편이 자상하다 부러워해요.
그런데 집에선 자기 화날 때 폭언도 하고
기본적으로 저에 대한 무시가 심해요.
출신대학이나 친정 형편등..
남들이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말을 합니다.
안과 밖이 달라요
그나마 남들앞에서 대우해주고 매너있게 하니 다행인건가요
아니면 위험한 이중인격인건가요.
저라면 그런 사람은 가족이라도 멀리해요.
언제 내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를 사람이니까요
남들 앞에서 연기하는 인격 장애자죠. 집안 내력일 겁니다.
원글님 자체를 안사랑하네요..ㅠㅠㅠ 어떤 배우자가 막가는거 아니고서야 출신대학. 친정 형편 이런걸로 건드려요.??? ㅠㅠㅠ솔직히 출신대학이 아니라 그냥 그거보다 낮은 학교 졸업하고
결혼한 사람들도 태반일텐데 집에서 다 무시 당하고 살겠어요.??? 솔직히 남들 앞에서야 남의 시선이 있으니까 무시 못하는거고 둘이 있을때 그렇게 무시한다면.. 그냥 기본적으로 원글님을 안사랑하는것 같네요 . 이중인격자보다는 남편이랑 더 살아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해야 될것 같은데요..???
잘해주는 게 아니라 가증스럽게 연기하는 거죠. 저런 걸 잘해준다고 느끼시니 ㅜㅜ
세상에...... 너무 나빠요 ㅠㅠ
무조건 날시시스트예요
남믜 평가가 가장 중요한 부류
원글님ㄷ 아마 자각하는 못하든
오랜시간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일거예요
우리집하고 너무 똑같아요
AB형 무녀독남 이고 유전자가... 상지지
사주도 그렇고... 원가정이랑 그사람에 대해 공부해보자요
친정부모는 남편이 잘해주는 것 같으니 특유의 무지와 궁핍을 여과없이 드러내네요. 그런 날이면 저는 집에 돌아와 더 무시당하고요.
집에서 남편이 하는 말, 녹화 녹음해서 사람들 많이 모였을때 폭로해요. 거울치료
맞아요 제 원가정 무시하더라고... 그럼 돈많은 부잣집 딸 만나서 결혼하든가!
진심으로 원글님은 이혼을 생각해봐야 될듯..ㅠㅠㅠ 솔직히 사정 잘 모르는 입장에서 이혼이라는 단어 진짜 쓰기 싫은데 그렇게 무시 당하고 사는게 행복하지는 않을거고 ...
솔직히 폭언하는 남자도 흔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그리고 저게 남들앞에서 잘해주는건 아니죠. 윗님의견대로 가증스럽게 연기를 할뿐..ㅠㅠ
그래요
장남컴플렉스가 심한 인간이에요
악질이죠 이거 인간자체가 ...ㅠ
일종의 쇼인도우부부
남자동창들이 있을때만 절 챙기는 여자동기도 있었죠.
인격장애라고 봐요~
갈수록 더해질텐데
이혼 안 하실려면 나중에 늙어서 남편 힘 없을때
다 갚아주세요 더 비참하게요
그러나 그러기전에 이혼하세요
그런 악질하고 어떻게 사나요
그런 이중인격자 있는데, 이미지 관리만 중요한 인성 쓰레기죠~지금은 복수하고 사는데도, 같이 살기 싫어요~ 사람 자체가 싫어서
꼴에 체면을 엄청 중시하는 나르시시스트.
이런사람들 결국 나중에 뒷통수 크게 한번 칩니다 가면쓰는 사람들...
하시고
이혼 준비하셔야 할 듯
아이고 너무했네요 ㅠㅠ
결혼하시고 원래 성격이 나오셨구나 ㅠㅠ
밖에서 무덤덤하게 하세요.. 퍼주던지 말던지..
씩씩하게 퍼주기 전에 더 야물딱지게 내가 챙겨먹어요..
자기 이미지 관리하는데 쓰임당하지 않도록.. 내 맘 단단히 먹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모임에 동반 거절해요..그 꼴 안 볼려고..
남편이 아는 나는 너무 초라한 상태라고 굳어져 있는 거 깨줘야 해요..
남편이 못하는 거 척척 해낸다 던지.. 꼬질하게 단정했던 점을 헉~ 하게 해버린다 던지..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분명 원글님이 남편보다 나은 점들이 꼭 있을 거예요.. 찾아 보세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날 무시 못하게 내가 날 지켜내고 남편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보란 듯이 활짝 펼쳐 보여줘요.. 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요..
그래도 여전히 날리라면.. 그 인간은 그냥 소인배예요..
신경 끄고 님 인생 즐겁게 살 생각에 집중하세요..
남편이 아는 나는 너무 초라한 상태라고 굳어져 있는 거 깨줘야 해요..
남편이 못하는 거 척척 해낸다 던지.. 꼬질하게 단정했던 점을 헉~ 하게 해버린다 던지..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분명 원글님이 남편보다 나은 점들이 꼭 있을 거예요.. 찾아 보세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날 무시 못하게 내가 날 지켜내고 남편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보란 듯이 활짝 펼쳐 보여줘요.. 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요..222222
댓글 좋네요. 반려자 무시하면서 자기사랑 채우는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아는 나는 너무 초라한 상태라고 굳어져 있는 거 깨줘야 해요..
남편이 못하는 거 척척 해낸다 던지.. 꼬질하게 단정했던 점을 헉~ 하게 해버린다 던지..
이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분명 원글님이 남편보다 나은 점들이 꼭 있을 거예요.. 찾아 보세요..!!
정말 사소한 거라도 괜찮아요..
날 무시 못하게 내가 날 지켜내고 남편 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보란 듯이 활짝 펼쳐 보여줘요.. 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요..222222
댓글 좋네요. 반려자 무시하면서 그 우월감으로 자기애 채우는 사람에게는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