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재작년이죠?
세상에 그때 8강전부턴가 게임마다 계속 다 연장가고 다 승부차기 했던거요.
다른 나라들 경기였는데도 진짜 흥미진진.
그때 82에서도 난리였었잖아요.
문득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제 재작년이죠?
세상에 그때 8강전부턴가 게임마다 계속 다 연장가고 다 승부차기 했던거요.
다른 나라들 경기였는데도 진짜 흥미진진.
그때 82에서도 난리였었잖아요.
문득 그때 생각이 나네요.
메시처럼 손흥민이 우승컵 들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이 우승하면 얼마나 기쁠까요
결승전에서 3대0 으로
뒤지는 상황에서 음바페가
순식간에 동점으로 만들고
승부차기로 몰고가던
그 장면이 두고두고
잊히지가 않네요.
실패한 선수는 역적이
되었다는데 어떻게 보면
승부차기가 잔인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