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워요.
지인의 동생이구요.
수능 잘쳐서 언론에도 나왔었고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의사로 한창 잘 되고 있는데....
40초반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네요.
이제 장례를 치르고 온 형이 그러네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더 허무하다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지인의 동생이구요.
수능 잘쳐서 언론에도 나왔었고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의사로 한창 잘 되고 있는데....
40초반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네요.
이제 장례를 치르고 온 형이 그러네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살아서 더 허무하다구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글 보면 열심히 고생하며 살면 뭐하나
허무하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린 치열하게 살아가야겠죠
40대 초반이면 너무 젊은데 아깝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부터 공부 잘해서 방송까지 탈정도였으면
정말 열심히 살아왔네요..ㅠㅠㅠ 저랑 비슷한 또래일것 같은데 ㅠㅠ 안타깝네요 ..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젊은 사람의 죽음은 누구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좋은 곳에 가기를 빕니다.
그니까 수입의 극히일부라도 즐기고사는데도 써야해요 의사분 갑자기 안타깝지만 어제까지는 행복하셨을수도있잖아요 ..
작년 뉴스에나온 아산 심장전문의 병원에서 거의 살다시피하셨는데 집에 담깐들렀다 다시 병원가시는길에 화물차교통사고 떠오르네요.
평생공부만하고 아픈환자위해 자기개인의 시간은 은퇴이후로 미뤘을텐데…많은 생각이들었던 뉴스였네요
개업하고 첫날 출근하다 교통사고 나서 돌아가신 의사분 알아요
정말 인생 허무하다 생각했어요 ㅠㅠ
열심히 살 수 있었고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한건데
그걸로 학교에서 칭찬, 인정받았고
그럴 수 있는 능력 있었음에 감사하라고 하면 어떤가요?
주석중 교수님은 흉부외과
주변에 죽은 의사 한의사 있어요. 40대 초반 젊은. 허망하죠.
젊은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셨네요 안타까워요
모르는 사람이지만 안타깝고 황망하네요.
유가족들은 특히 부모님은 눈에 넣어도 안아플 똑똑한 아들 젊은 나이에 보내고 어찌살지....
하나님이 더 필요하신 분이라서 데려 간거라고 위로하더라구여~~ㅠㅠ
그러게... 인생은 참 허무한 거네요.
다 있습니다
열심히 살고아니고를 떠나서.
그렇게 사랑해서 치열하게 살다 갈수 있어서 정작 본인은 후회없는 삶이었을듯
남아있는 사람이 아쉬운거죠
90에 평생 농사만 짓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도 안타까워요
의사만 안타까운건 아님
열심히 살다가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으니 안타깝다는거지.
다른 죽음이 안 안타깝다고 한 사람 없습니다.
90대아버지 얘기가 왜나와요?
90대 아버지 죽음 얘기가 왜나와요? 나이가 많아서
문맥파악이 안되나
의사 이야기하니 갑자기 배가 아프신가 왜 저래요?
90에 돌아가신 님네 아버지는 자식들만 안타깝지
남들 눈엔 하나도 안타깝지 않습니다.
저 의사가 90에 죽었어도 사람들이 안타깝다 할까요?
눈치 좀 챙기시지.
사는 동안 최선 다 하고 인정받았으니 행복했겠지요 ..
숨겨진 사연이 있다면 몰라도.
의사라서 명문대라서 더 뭐 어떻지는 않네요
죽는건 공평하다는걸
가족과 지인이 깨달아야죠
공감능력없는 인간이 있네요
90까지 장수하다 돌아가셧으면 남들 보기엔 그냥 잘 산 인생입니다.
누구든 40대 젊은 나이에 떠났으니 안타깝다 한 거지.
의사라는 거에 시기질투 극심하네.
닥터슬럼프 드라마보니
의사들 되는과정이랑 근무하면서 겪는 위험으로 참 삶이 고단하겠 싶겠더군요
이때다하고 의사 끌어내려 지지율 얻어내려는 정치도 문제고
요 근래 너무 꼬인사람들이 많아져서 전세계가 알아주는 의료가 엉망대는것도 시간문제고...
직업이 뭐가 되었던 제 명껏 못살고 하늘나라 간분들 안타깝죠
며칠전 벤츠에 치어 운명한 50대 배달원은 어떻구요. 시신 훼손 정도가 너무 심각했다는데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는 동안 치열하게 최선을 다 해 살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 할 거에요
젊어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최태원 노소영 사건 맡았던 판사도 운동하다가 운명을 달리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끝은 다 한 곳으로 정해져 있으니 허무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안을 어떻게 뭘로 채우느냐는
각자 다르겠죠
열심히 살다가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으니 안타깝다는거지.
다른 죽음이 안 안타깝다고 한 사람 없습니다. 2222
사람들 참 이상해요
문맥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 보면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진짜 문해력떨어지는 사람많아요.
누가 다른사람 죽음은 안타깝디않다고했나요? 문맥파악좀 제발 하세요.
84세에 지병으로 몇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사랑하는 울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슬펏지만 안타깝지는 않았어요. 여태 고생하셨으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만나요 라고 했지요.
나와 일면식이 없었더라도 키워야할 자식을 남겨놓고 죽은 30대40대50대 가장들의 죽음은 남겨진 사람들의 생이 힘들까봐 슬프고도 안타깝지요.
아직 사회에 이바지 할 일이 많은 사람들이 일찍가면 아깝고도 안타까워요.
열심히 살다 누리지도 못하고 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짧고 고단했던 삶도 안타깝지요.
아버지 욕보이시는 분 얼른 지우세요.
교통사고는 직업 상관없이 완전 외부 상해인 경우라 누구나 젊은 나이에 당하면 너무 안타깝고요..
질병 쪽이지만 예전부터 변호사 검사 판사들도 기저 질환 없는데 빠르면 30대 후반 40대부터는 과로사 하는 경우 꽤 많이 있어서 역시 매번 놀라고 복잡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체로 전문직들은 누구나 장기간 심신 무리할텐데 다른 직군들에 비해 업무 자체의 위험성에 비하면 사망에 이르는 비중이 높은 편인 것 같아요
젊었든, 늙었든
배웠든, 안 배웠든
죽음은 다 안타까워요.
의사라고 더 안타깝지도 않고
90세라고 덜 안타깝지도 않아요.
나는 내가 90에 죽으면 여한이 없겠네요 90이면... 상위1프로 아닌가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론 죽음은 다 슬프죠... 누구나 귀한존재니까요
젊어서 안타깝다고 하는거지요
누구든지,
여기 문해력 딸리는 분들이 많아요.
수능 언어 등급 분포 생각해보면 그럴 만도 하죠.
상위 10프로만 들어오는 사이트가 아니니까요.
돌아가신 분 명복을 빕니다.
대부분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더라구요. 40대 초반이면.
저도 출퇴근 고속도로 운전이 싫어서 이번에 직장 앞으로 이사해요.
위험은 최대한 줄이는 게 좋지요.
젊은 나이에 생을 달리하는건 너무 아깝고 안타깝죠
가족들이 젤 힘들죠
돌아가신 수많은 어르신들
산업현장에.계셨던 분들도 안타까와요..
평생 고생만 하시고..
유족들 너무 고통스러울텐데 잘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
목숨은 누구나 귀중하지만
안타깝네요
감옥에 있는 사기꾼이나ㅡ데려가지
이태원 사고로 돌아가신 치과의사 알아요 40도 안되셨다는데 인생 참 허무하더라구요
많은 일을 할 나이에 그래서 안타갑네요. 그동안 전문가가 되기위해 치열하게 살았을텐데.
더 안타깝네요..ㅠㅠ 유족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90에 죽으면 더 바랄게 없을 것같아요.
90에 죽으면 더 바랄게 없을 것같아요.
막내 외아들 서울대 의대 레지던트 중 교통사고로 사망.
외아들이었던 친오빠도 북한군에 마지막날 허무하게 사망.
제가 아는 내과의사..
레지던트 다 마치고 전문의 땄는데
그 젊은 나이에 췌장암.. 참 젠틀한 사람이었는데 ㅜㅜ
정형외과도 아닌 내과의사가 자기 증상은 몰랐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