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주방을 너무 갖고싶어요.
뭐든 사다가 맛있게 지글지글 해먹을 수 있는
내 주방을 갖고싶어요. 근데 주방을 가지려면
집이 필요해요. 내 주방은 내 집을 전제로 해요.
그래서 갖기 어려워요. 내 주방, 내 정원, 내 바비큐장,
내 스튜디오 다 갖고 재밌게 살고 싶어요.
지글지글 굽고볶고 그렇게 만들어가면서
살고싶어요... ㅠㅠ
요즘 내 주방을 너무 갖고싶어요.
뭐든 사다가 맛있게 지글지글 해먹을 수 있는
내 주방을 갖고싶어요. 근데 주방을 가지려면
집이 필요해요. 내 주방은 내 집을 전제로 해요.
그래서 갖기 어려워요. 내 주방, 내 정원, 내 바비큐장,
내 스튜디오 다 갖고 재밌게 살고 싶어요.
지글지글 굽고볶고 그렇게 만들어가면서
살고싶어요... ㅠㅠ
글의 흐름이 누군가와 넘 비슷하네요
지금 집에는 주방이 없나요?
106.101 이잖아요
윗분, 저도 딱 그 생각했습니다.
사람에서 물건으로 바뀌었나..
지금 사는 집의 주방은 제 것이 아니에요
106.101 이잖아요
그 사람이에요?
와 이젠 주방?ㅎㅎㅎㅎㅎ
내 주방, 내 정원, 내 바비큐장,
내 스튜디오 다 갖고 재밌게 살고 싶어요.
이거 다 갖추려면 얼마 필요할지??
인생 짧아요
그냥 지금 주방에서 지글지글 구워 맛있게 잘 먹고 사세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원글님 주방이 왜 원글님꺼가 아닌지 싶네요
지금 사는 집 주방은 주인이 따로 계십니다.
저는 그분의 주방을 침범하고 싶지 않아요.
주기적으로 글램핑을 하세요
정원도 주방도 다 제공!!
결국 내집을 갖고 싶다는 소리.,.
이런글 쓴다면 내집이 생기나요.?? 갖고 싶으면 가지면 되는거죠...
글램핑을 해야겠네요
시부모 집에서 같이 사시나?
대박 저도 106.101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