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소변 때문에
병원에서 다 검사 받고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늘 신경이 쓰여요.
소변 스틱으로
집에서 체크해 볼까 하는데
사용해 보신분 계시는지요?
거품 소변 때문에
병원에서 다 검사 받고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늘 신경이 쓰여요.
소변 스틱으로
집에서 체크해 볼까 하는데
사용해 보신분 계시는지요?
뭘요?
당?
파는데가 잘 없는데 대학병원앞에 팔구요. 단백뇨 불안할때 안심용으로 쓰긴 나쁘지않아요.
인터넷에 소변스틱으로 검색하니
여럿 뜨더라구요.
검사가 거의 좀 정확한지 처음 접해 보는거라..
어느 정도 정확은 한지 궁금했습니다
동네 약국은 팔지 않던데, 대학병원 근처에는 있군요
4가지 10가지 검사 가능하구요. 보통 1통에 100회분 들어 있어요. 저는 4가지(당/단백뇨/PH/잠혈)검사 자주 합니다. 종이컵에 소변 받아서 스틱을 1분 정도 꽂아두면 색이 변하고 통에 있는 색상표로 수치 알 수 있어요. 단거나 탄수화물 먹으면 확실히 당 수치 올라오고 암 환자라서 PH수치는 자주 점검해요. 산성쪽으로 나오면 일부러 야채 많이 먹어서 알카리로 수치 올리려고 해요.(7.0 이상 나오면 좋다고 해서) 수치 잘 나오면 마음도 안정되고 좋아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했더니 모두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