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잘 팔아서 돈 잘벌고 명품사고 좋은집, 좋은차 당연히 부러운것도 맞는데요...
어찌그리 종교처럼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저는 부모한테 늘 혼나고 비난받고 평가당했던 어린시절의 결핍이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우쭈쭈 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게...저한테는 ...조금 놀랍네요 ㅎㅎ
저 사람은 자기 가방 판다면서 막상 어디 갈때는 다 명품가방 드네? 라고 하면 사람들에게 질투, 시기도 살법 한데...그런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늘 칭찬에, 팔아줘서 감사합니다? 라는 찬양이 더 많으니 그것도 그 사람 복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