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고
봉투는 부담스러워 할거예요.
집들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저한테 갚을 상황도 아니고
집사서 이사가면서
다시 보기 힘든 상황이예요.
친구 아니고 프리랜서 직원 정도의
관계인데 오래 책임감 있게 일해서
챙겨주고 싶어서 그래요.
저는 50대라서 웨지우드 스트로베리
브런치세트 이런거 주고 싶은데
젊은 친구들은 너무 올드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아서
내 돈 주고 사긴 그렇고
누가 사주면 좋을것 같은게 뭐가
있을까 고민들다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