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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년간 우리에서 살다가 풀려난 곰....

ㅇㅇ 조회수 : 6,010
작성일 : 2024-02-05 00:46:08

클릭주의요.

 

가슴이  많이 쓰라릴수 있어요.

 

7년 전 학대당하다 풀려난 곰의 현재 모습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254842

IP : 59.17.xxx.17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5 12:48 AM (118.216.xxx.106)

    궁금한데 못 보겠어요 ㅠㅠ

  • 2. ...
    '24.2.5 12:48 AM (118.221.xxx.80)

    죄송해요.못봐요... ㅠㅠ

  • 3. .......
    '24.2.5 12:50 AM (95.58.xxx.141)

    저도 못 보겠어요..ㅠㅠ

  • 4. ..
    '24.2.5 12:50 AM (182.220.xxx.5)

    별거 없어요. 같은 자리 맴도는 영상이예요.

  • 5. 동그라미만
    '24.2.5 12:50 AM (123.108.xxx.59)

    우리가 이렇게 작았을까요?

  • 6. ㅡㅡㅡ
    '24.2.5 12:51 AM (58.148.xxx.3)

    그 별것없어보이는 영상이 정말 가슴이 아픈거지요..

  • 7. 동물들이
    '24.2.5 12:5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우울증 걸리면 저렇게 돈다는데 치료가 안되는걸까요?

  • 8. 니요오
    '24.2.5 12:55 A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정신뱡 걸린거임. 동물들 정신병 증세 중 하나가 반복행동.
    ---
    링크 베스트 댓글입니다

  • 9. 니요오
    '24.2.5 12:59 AM (223.39.xxx.97)

    정신뱡 걸린거임. 동물들 정신병 증세 중 하나가 반복행동.
    ---
    링크 베스트 댓글입니다

  • 10. ..
    '24.2.5 1:05 AM (175.119.xxx.68)

    영상은 안 보지만 댓글들 보니
    오 동물원 동물들이 생각나네요 특히 북극곰

  • 11. ..
    '24.2.5 1:12 AM (223.38.xxx.162)

    곰 쓸개즙 먹는 거 우리나라만 있다면서요
    100살 이상 살 것도 아니면서
    저도 맘 아파 못 봅니다
    여행가도 수족관이나 동물원 안 가요

  • 12. ㅇㅇ
    '24.2.5 1:23 AM (211.203.xxx.74)

    하염없이 쉴 수도 없이 똑같이 이어지는 길을 걷고있는건 아닐지..
    이 길은 언제 끝나나하며..

  • 13. 곰아미안해
    '24.2.5 1:25 AM (117.111.xxx.107)

    인간이 젤 잔인하다

  • 14. 쓸개코
    '24.2.5 1:34 AM (118.33.xxx.220)

    인간이 병들게 한거.. 저렇게 병든채로 얼마나 버틸까요;

  • 15. 인간이
    '24.2.5 2:16 AM (220.87.xxx.19)

    제일 나쁘죠
    동물들 미안해

  • 16. ...
    '24.2.5 2:26 AM (1.235.xxx.28)

    자연속으로 풀려놨는데도
    상상의 철창에 갇혀서 한곳만 뱅뱅도는 영상이예요.
    인터넷 댓글 보니 정신적 충격으로 일종의 ptsd 증상이라고 갇혀서 학대받던 동물들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라고. ㅠㅠ

  • 17. 시골강쥐
    '24.2.5 3:18 AM (116.41.xxx.141)

    들도 매여있던줄 묶인채로 풀어줘도 한동안 그반경을 못벗어나더군요
    고양이도 날때부터 가로줄만 있는 사육상태에서 키우면 세로줄은 의식이 안된다고 하던데
    곰도 태어나서부터 저런상태였으면 ㅜ

    애고 슬퍼해봤자 소용도 없구먼 왜이리 슬프지 ㅠㅠ

  • 18. 불쌍해죽겠네
    '24.2.5 3:20 AM (1.235.xxx.138)

    엉엉 ㅜ ㅜ

  • 19. 송곳니
    '24.2.5 4:1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영화 송곳니ㅡ보세요.
    자식들 집에만 잇게하고 단어도 바꿔서 가르치고..의자를 의자라하지않고 다른 단어로 가르치는...

    나중엔 대문이 열렷는데도 문밬을 빼꼼이 괘내일어 보기만하고 나가지를 못하더라고요.
    그아버지 미친거..나중에 자기가 죽으면 어쩌라고 자식들.

    동유럽 영화가 잔인한 주제들 많음.


    유리병에 고양이?인가 넣고 뚜껑닫아 몇년뒤에 뚜껑열어줘도 못나온다자나요

  • 20. 바람소리2
    '24.2.5 6:09 AM (114.204.xxx.203)

    너무 불쌍해요

  • 21. 나쁜인간이 나빠
    '24.2.5 6:13 AM (221.168.xxx.37)

    인간이 동물에게만 저러는게 아니죠.
    영국이나 일본등
    식민지 국가에게 한 걸 보면...

  • 22. 바람소리2
    '24.2.5 6:58 AM (114.204.xxx.203)

    인간이 잴 잔인해요

  • 23.
    '24.2.5 7:13 AM (223.39.xxx.170)

    눈물이ᆢㅠㅠㅠ

  • 24. 저도
    '24.2.5 8:58 AM (219.249.xxx.181)

    맘 아파 못보겠어요
    동물도 감정이 있고 고통,슬픔을 느낀다는거 사람들이 좀 인지했으면...ㅜ

  • 25. ㅠㅠ
    '24.2.5 9:16 AM (118.235.xxx.56)

    넘 불쌍해요ㅠ

  • 26. ..
    '24.2.5 4:59 PM (112.187.xxx.140)

    가슴아프다.. 적극적으로 관여해서 마음속 감옥을 조금이라도 넓혀주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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