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왜이리 지겹나요

ㅇㅇ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4-02-04 20:10:29

몇년전까지만 해도 주말이면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하고 즐겁고 편하고 그랬는데

나이들어가니 더 나이들어가는 부모님

곁에 돌봐야 할것들 생활에 챙겨야 할것들

다 지겹네요.

그렇게 좋아하던 드라마도 이제 하나도 재미없어서

ott도 다 끊어버렸어요.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아라 기쁨을 찾아라 하는데

안 느껴지는 걸요 ㅠㅠ

IP : 211.36.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2.4 8:14 PM (114.204.xxx.203)

    우울증 약 먹어요
    50대 갱년기에 판단력도 떨어지고 ㅡ이래저래 힘드네요

  • 2. 그러게요
    '24.2.4 8:16 PM (121.141.xxx.212)

    우리나라 노인 인구 문제 너무 심각해요..
    해서는 안되는 말인거 알고있는데요,
    주변 어르신들 너무 장수하시니 힘드네요.
    안부 전화, 주말마다 반찬만들어 냉장고 채워놔야하고,
    노여움 느끼시지않게 비위 맞춰야하고..
    솔직히 말하면 지겹고 지치기도 하네요.

  • 3. ㅈㅈ
    '24.2.4 8:18 PM (211.51.xxx.226) - 삭제된댓글

    수명이 길어져서 문제..

  • 4. @@
    '24.2.4 8:22 PM (14.56.xxx.81)

    삶의 질은 떨어지고 수명만 길어지고 본인도 가족도 행복하지 않은....
    의사와 요양원원장만 신났네요
    저도 치매엄마 때문에 정신과 일년째 다니는데 사람이 사람이 말도 못해요
    어찌되었던 끝이 있으니 나도 자유로워질때가 오겠지만 지금도(50중반)온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하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뭘해도 시큰둥 힘든데
    뒤늦게 얻은 자유... 별로 반갑지 않아요

  • 5. 제 직장동료는
    '24.2.4 8:29 PM (121.141.xxx.212)

    어머니 돌아가시고 만성 두통이 사라졌다네요.
    아침에 출근해야하는 자식한테
    밤 12시에 전화해서 언제 올거냐(어머니:무주, 아들:인천)묻고..
    그래서 결국 퇴직 신청해놨더니 돌아가셨어요.
    과연 패륜 자식이라고 돌 던질 수 있을까요??

  • 6. 지겹죠
    '24.2.4 8:50 PM (123.199.xxx.114)

    예전에는 50이면 갔는데
    90까지 사신분들 진심 대단
    뭐하면서 견디신건지

    몸이 기능을 못하니 그만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 7. ...
    '24.2.4 10:02 PM (223.38.xxx.197)

    원글 댓글 다 제가 쓴거 같네요 에효ㅠ

  • 8. 다같이
    '24.2.4 11:55 PM (39.117.xxx.171)

    한70에 자다가 가면...괜찮을듯

  • 9. 12
    '24.2.5 2:03 AM (175.223.xxx.230)

    저 위에 직장 동료 글 쓴 분. 지우시지요. 사는 지명까지 구체적으로 일부러 쓴 이유가 있나요. 알 사람도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782 특수교사님 전문 읽으니 7 .. 2024/02/06 2,017
1545781 부모님 운동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나나리로 2024/02/06 1,773
1545780 스파게티 면 미리 삶아놔도 좋을까요? 10 스파게티 2024/02/06 3,347
1545779 샤오미 미지아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 계실까요? 샤오미 2024/02/06 585
1545778 정시 최초합 안간다고… 8 ㅠㅡ 2024/02/06 4,063
1545777 이런 집들이 초대 13 @@ 2024/02/06 5,125
1545776 업무 넘겨주는거 참 힘드네요 11 스트레스 2024/02/06 1,946
1545775 여의사분들은 살림하는 경우도 25 ㅇㅇ 2024/02/06 6,010
1545774 급)카카오페이 송금 질문 있어요 3 죄송한데 2024/02/06 1,133
1545773 중딩 교정할때 사랑니 빼는 경우도 있나요? 3 엄마 2024/02/06 1,067
1545772 국민연금 개혁(?)은 어떻게 되었어요? 5 .. 2024/02/06 1,393
1545771 고등 내신 영어는 학원 영향력이 적나요? 6 .. 2024/02/06 1,603
1545770 오늘 축구하죠? 4 ㅁㅁ 2024/02/06 1,867
1545769 작은 업장 렌탈 정수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24/02/06 441
1545768 '고발사주' 4일 전 윤석열-손준성 오찬 7 ㅇㅇ 2024/02/06 1,174
1545767 인덕션 결정해야하는데 4 블루커피 2024/02/06 1,499
1545766 200만원 이내 팔찌를 산다면? 2 질문 2024/02/06 2,989
1545765 강남 아이들이 타 지역 아이들보다 거친가요 36 ……… 2024/02/06 4,460
1545764 놋그릇을 내게 주고 싶은 시모와 그걸 가져간 시작은엄마 5 2024/02/06 3,238
1545763 내남결 박민영얼굴에 겨우 적응했는데... 13 ㅜㅜ 2024/02/06 7,583
1545762 절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4 2024/02/06 1,932
1545761 한동훈 거짓말 한건가요?? 11 ㄱㄴ 2024/02/06 2,628
1545760 저의 명품브랜드들 20 ooo 2024/02/06 5,379
1545759 키스 안한지 오만년 7 …. 2024/02/06 3,645
1545758 결혼 정보 회사에서 가장 인기 없는 MBTI 11 음.. 2024/02/06 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