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아주 진심으로 사랑할까요??
아님 그냥 어찌 어찌 얽혀서 결혼하게 됐으니,
그냥 살 수 밖에 없는걸까요??
진심으로, 아주 진심으로 사랑할까요??
아님 그냥 어찌 어찌 얽혀서 결혼하게 됐으니,
그냥 살 수 밖에 없는걸까요??
ㅎㅎ
김건희요 ㅎㅎㅎㅎㅎ
김건희 "남편이 밥 다 해"…尹, 설날 '백종원급' 솜씨 발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2488
"尹, 노래 잘하고 마음 여려 결혼"…김건희 여사가 전한 러브스토리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mp/2023012780687
부부라기보단 예전 그 관계로 살지 않을까 싶은.
간담회 때도 변진섭 노래를 부른건가요?
국민이 원하는건 김건희 특검 수사와 민생이지 노래가 아닌것 같은데....
영혼이 지배당한 상태
가장 정확한 표현같아요
사랑이라기 보다 운명공동체잖아요.
수많은 범죄를 덮어준 사람이 윤인데
김건희가 털리는 순간 윤도 무사하지 못하니까요.
김건희를 부정하면
자신의 명예가 실추된다고 생각.
과겇자신의 선택과 판단이 올바른게 되려면
김명신은 부정당해서는 안되는 상황
김명신이 부정당하면
과거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한게 되기때문에
둘이 똑같은것같네요. 김건희 부정하면 본인을 부정하는거라 느끼는거 아닐까요? 결혼 후에도 오랜 친구들 모임에서도 김건희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다는데.. 정상적인 부부는 아닌듯하네요. 뭐지??
좀 쉬시지.
그녀 없인 뭐가 안된담서요.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이잖아요..여러가지가 얽혀있어 팽하기 쉽지 않죠..
윤석열에 김명신
항문침을 왜 맞게 하겠어요
그러니 걸음걸이 똥바지가 그럴 수 밖에 없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혼까지 지배당하고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