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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옥순

...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24-02-04 19:27:33

매 순간 너무 피곤해요

쌈닭같고

너무 불편

목소리도 걸걸하고

남자 4호는 관심 없어보이던데

IP : 58.143.xxx.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2.4 7:28 PM (61.39.xxx.203)

    의사와 만나고 싶은 로망이 있는듯

  • 2. . .
    '24.2.4 7:29 PM (58.143.xxx.49)

    그냥 피곤함. 얼마나 똑똑하고 이쁜지 모르겠는데(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듯)
    생각만 해도 피곤

  • 3. ..
    '24.2.4 7:30 PM (58.236.xxx.168)

    이쁘고 똑똑해서 호감인데요
    근데 쎈척하지말고 본연의 모습으로 살았음좋겠어요

  • 4. 목소리와
    '24.2.4 7:33 PM (121.133.xxx.137)

    말투가 너무 막나가는 아줌마같아요

  • 5. ...
    '24.2.4 7:39 PM (58.143.xxx.49)

    남자 4호가 보다못해 부드럽게 말하면 좋을텐테
    이야기 해주니
    내가 왜?
    나 옥순인데?
    어휴..
    옥순인데 어쩌라고,

  • 6. 저는
    '24.2.4 7:46 PM (118.235.xxx.141)

    남자4호 참 괜찮더라구요

  • 7.
    '24.2.4 7:52 PM (210.117.xxx.5)

    나 옥순인데?

    솔직히 옥순은 좀 아님

  • 8.
    '24.2.4 7:54 PM (14.32.xxx.227)

    옥순이 대하는 거 보니 남자 4호가 참 돋보이더라구요
    남자1호는 너무 노는 오빠 같이 생겼는데 굉장히 여유 있고 츤데레구요
    어떤 옥순이 귀엽다는 건지 궁금해요

  • 9.
    '24.2.4 8:05 PM (106.102.xxx.7)

    옥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러가지로 비호감이라 그만 나왔으면 싶어요.

  • 10. 9기 옥순은
    '24.2.4 8:11 PM (59.6.xxx.211)

    너무 전투적이에요.
    본인이 잘났다고 저러는지 몰라도
    남이 보기엔 그저 얼굴 하나 반반한 올드 미스일 뿐인데…

    암튼 쌈닭 같아요.
    7기, 11기 두 옥순이 넘 괜찮네요.

  • 11. ㅁㅁ
    '24.2.4 8:41 PM (211.60.xxx.216)

    4호남자 형이랑 조카랑 함께
    의료봉사 엄청 많이 하는 분이더군요
    세계관이 보통 사람과 다른 멋진분 이던데
    9옥순님도 좀 차분하게 교양있게 이쁘게 말하면
    더 멋진 여성일텐데
    안타까워요

  • 12. ㅡㅡㅡㅡ
    '24.2.4 8:5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쌈닭에 여왕벌 스타일.
    남자 4호랑 얘기하는데 시끄러워서 보기 힘들어
    딴짓했어요.

  • 13. ...
    '24.2.4 9:02 PM (223.39.xxx.182)

    전 볼때마다 그알에 나오는 프로파일러 그 여자분이랑 닮았어요
    9기때 왜 옥순이였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 14. ,,,
    '24.2.4 9:03 PM (116.123.xxx.181)

    말투가 매사 톡톡 내쏘고 전투적
    그놈의 을지로 김사랑 타령은 지겹지도 않나?
    듣는 진짜 김사랑 화날듯

  • 15. 변하지 않네요
    '24.2.4 9:31 PM (223.39.xxx.33)

    처음 나왔을때도
    똑같은 모습이였는데

    싸울려는 말 투
    나만 잘난 말 투
    ㅜㅜ

  • 16. ...
    '24.2.4 9:39 PM (58.121.xxx.118)

    쌈닭 딱이네요...
    저런스타일 남자들 안좋아함ㅡㅡ
    목소리도 걸걸
    얼굴도 이쁜편 아니구요
    횟집데이트때 부모 돌아가신거 얘기하고
    남자도 다 돌아가셨다고 얘기하는데
    어머니는 올해 돌아가셨다고 했잖아요
    그럼 작년말쯤일텐데 남자는 눈 벌개져서 말하는데
    위로의말도 없더라구요
    공감능력도 없는것같고
    암튼 진짜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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