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욕탕에 사람이 안가나요?

놀람 조회수 : 5,557
작성일 : 2024-02-04 17:11:11

욕실공사로 인해 정말 오랜만에  사우나 갔어요.

그러니까 코로나 전에 한동안 사우나에 빠져 달목욕 끊어서 하다가

사우나 먼곳으로 이사왔거든요.

 

아쉬움에 한동안 지내다가 또 적응되어서 살다가

갔는데 너무 한산해서 놀랐어요.

일요일 1시쯤 갔는데 무슨 평일 느낌......

 

문화가 확 바뀐 느낌요.

게다가 사람들 조차도 연령대가 확 올라가느 느낌....

젊은 사람이 없네요.

 

아님 다들 찜질방 가서 그런가요?

 

저도 계속 집에서 목욕 하긴 하는데 

사우나도 사라질 문화가 되지나 않을지 은근 걱정 되네요.

 

IP : 14.50.xxx.1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4 5:12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목욕탕 다 문 닫잖아요?

  • 2. 온천
    '24.2.4 5:17 PM (121.139.xxx.230)

    주말에 온천은 사람많던데요

  • 3. ......
    '24.2.4 5:19 PM (221.165.xxx.251)

    젊은 사람들이 점점 안가고 코로나 이후로 가던 사람들도 안가니 거의 없어져가요. 요즘은 스포츠센터에 사우니 잘해놓은데 많아서 그런 시설보고 선택해서 운동하러 다니더라구요.
    그냥 목욕탕은 아주 할머님들만 좀 가시는듯.
    저희어머님도 동네 친구분들이랑 월목욕 다니셨는데 동네 다 없어져서 차타고 30분거리로 다니신대요.

  • 4. ....
    '24.2.4 5:21 PM (182.209.xxx.112)

    시설이 어떤가에 따라 다르겠죠.
    저희동네는 주말에는 앉을곳도 없어요.

  • 5. ...
    '24.2.4 5:25 PM (61.75.xxx.229)

    사우나만 그런 거 아니고
    전체적으로 모든 자영업이 거의 다 그래요
    5년 전에 자주 가던 볼릴장 평일에도 완전 호황이었는데
    얼마전 주말 연속 이틀 갔었는데
    우리 일행 말고는 단 한명도 없었어요
    토요일 오후 7-9시 일요일 오후 2시-4시 아무도 없어서 놀랐어요
    예전 같으면 저 시간대에 꽉 차서 한참 대기해야 했거든요
    전체적으로 불황이니 꼭 써야 하는 식비 같은 거 말고
    볼링이나 영화 같이 필수적이 아닌 것은 되도록 자제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아요
    사우나도 코로나 타격을 입은 것도 있겠지만
    경제적 위기 때문에 더욱 더 안 가는 거 아닐까요?
    아낄 수

  • 6. ..
    '24.2.4 5:3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코로나 겪고나서 안 가요. 감기나 독감 보균자는 몸이 으슬으슬하니까 더 목욕탕에 지지러 올테고, 보균자가 있으면 전염이 잘 된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어렸을 때 목욕 다녀오면 아플때가 있었는데 엄마는 목욕 과정에서 추운데 노출되어 있어 그랬다고 더 잘 싸줄 걸 그랬다고 걱정하고 그랬어요. 실제는 그냥 감염되어 온 것일 뿐이었을텐데요.
    코로나 이후 지하철, 쇼핑센터 등 사람 많은 곳에 갈 때는 꼭 마스크 착용합니다.

  • 7. 사람많아요
    '24.2.4 5:33 PM (211.60.xxx.195)

    며칠전에 목욕가서
    세신하는데 1시간이상 기다렸어요
    울동네만 난리인가요

  • 8. ..
    '24.2.4 5:37 PM (175.121.xxx.114)

    오늘 30분거리.온천갔다가 사람에 치이고왔네요

  • 9. 차타고 나들이겸
    '24.2.4 5:53 PM (124.53.xxx.169)

    요즘은 가까운 온천을 목욕탕삼아 주마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 10. 요즘
    '24.2.4 5:56 PM (116.44.xxx.5)

    불경기라 자영업이 그렇대요. 소수 빼고는 폐업이나 영업시간 단축. 전기요금도 많이 올라서 어쩔 수 없죠.

  • 11. ...
    '24.2.4 6:22 PM (183.109.xxx.122) - 삭제된댓글

    한국도 일본과 같은 경기불황이 장기간 지속 된다는 외국 전문가들...? 걱정 입니다..
    물가 관리를 너무 안하니 걱정이고..? 대출 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걱정 입니다..

  • 12.
    '24.2.4 7:24 PM (112.166.xxx.103)

    사람 많아서 1시간 이상 기다려서 때 밀었어요.
    베드도 4갠데

  • 13. 1시
    '24.2.4 7:28 PM (121.144.xxx.108)

    사우나 제일 손님 없는 시간 이여요

  • 14. 무슨
    '24.2.4 8:02 PM (121.166.xxx.230)

    우리동네는 언제나 많은데요.
    물관리 잘하고
    비싼 스포츠센터 에 딸려있는 목욕탕인데
    일반인들도 받아서 사람들이 많아요.
    관리를 잘해서인지

  • 15.
    '24.2.4 8:23 PM (14.138.xxx.98)

    지금 30대랑 그 이하부터는 목욕탕 세대가 적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117 한과 4만원짜리 선물어떤가요? 32 .. 2024/02/08 3,864
1544116 급질 대학등록금 납부방법 12 궁금이 2024/02/08 2,296
1544115 의사들중에 일베들이 엄청 많다고 하던데 7 의대증원 2024/02/08 2,216
1544114 이제는 짝사랑할 사람도 없어요. 생각나는 사람도 없구요. 9 2024/02/08 2,276
1544113 1년검진인데 숙제안하고 숙제검사받는기분 2 검진 2024/02/08 1,176
1544112 백 받은거 인정! 그 다음은? 8 ㅂㅁㄴㅇ 2024/02/08 2,092
1544111 지춘희 디자이너 4 .. 2024/02/08 4,586
1544110 박민영 진짜 이쁜데, 키는 진짜 작네요 34 깜놀 2024/02/08 20,489
1544109 KBS 진행자 : 왜 이재명대표를 안 만나시나요? 14 대통령 신년.. 2024/02/08 5,080
1544108 상견례 후 명절이네요 20 ?? 2024/02/08 4,660
1544107 총선 준비하는 신천지…"온라인 당원 가입했지?".. 5 Ooo 2024/02/08 1,118
1544106 대학생 손자가 한과를 보냈는데 맛없다는 조부모 43 말모이 2024/02/08 11,757
1544105 자식이 챙기면 고마워해주는게 그리어려운지 12 ... 2024/02/08 3,933
1544104 페북 인스타 저커버그요, 하루에 37조 벌었대요 1 ..... 2024/02/08 2,847
1544103 영부인 디올 뇌물 언론 너무 조용해요 28 .. 2024/02/08 2,919
1544102 나에게주는 생선 / 가방추천 해주세요 8 2024/02/08 2,785
1544101 카타르가 이겨요? 2 ㅇㅇ 2024/02/08 1,581
1544100 고소득 딩크vs흥부네 누구를 지지합니까. 19 우와 2024/02/08 4,333
1544099 정말 편하게 느껴지고 믿음이 가는 남자가 있나요... 13 정말 2024/02/08 3,322
1544098 (나.솔)다른거 다 떠나서 궁금한거 두가지 6 나는솔로 2024/02/08 3,670
1544097 다낭 옷차림 6 안개바다 2024/02/08 2,040
1544096 글삭제 42 지인 2024/02/08 17,288
1544095 나솔 라방 안 하나요? 3 nm 2024/02/08 2,110
1544094 신일 전기장판 너무 쉽게 고장나요(코드불깜박임) 2 000 2024/02/08 2,722
1544093 코바나 사무실이 예전부터 뇌물접수처였다네요 32 뇌물창고 2024/02/08 5,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