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전 아이부터 어린이집 정도 다니는 애들 보면
기본 표정이 웃상인 애들도 있고 뚱한 표정인 애들도 있는데 이게 유전인건지 환경인건지
애들 각자의 개성인건데 아무래도 웃상인 애들을 더 예뻐하게 되네요
돌 전 아이부터 어린이집 정도 다니는 애들 보면
기본 표정이 웃상인 애들도 있고 뚱한 표정인 애들도 있는데 이게 유전인건지 환경인건지
애들 각자의 개성인건데 아무래도 웃상인 애들을 더 예뻐하게 되네요
아닌듯...저는 웃는상인데 아이는 뚱해요
웃상인 애들이 당연히 더 이쁘겠죠...제가 어린이집 관계자라고 해도 더 이쁜것 같기는 하네요
웃상은설사 못생겼다고 해도 그나름 귀엽잖아요.
솔직히 웃상 울상도 타고난 인상이지 않나요..
그런거보면 태어나면서 웃상인 사람은 세상살기가
좀더 수월한듯 해보여서 부러워요
전 타고난 울상이라 웬지 인생이 손해본듯하여
좀 억울한면도 있어요
저흰 외할머니 엄마 저 3대에 걸쳐 모두 입꼬리가
축 쳐져 있어요 ㅜㅜ
부모 닮더라고요. 표정과 분위기가
아들둘
1번은 무표정
2번은 많이 웃는상
웃상 아닌 경우가 있나요??
그맘때는 늘 행복해서 웃을때 아닌가 싶은데
젊을때는 모르는데 나이 들수록 부모 얼굴 표정이 나오더군요.
애들도 기본표정은 다양해요
그런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