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인데 현관들어오기 전에 차들이 주차하는 공간이 있어요
거기에 고양이가 자꾸 똥을 싸놓고 가네요
차들도 주차하고 사람도 다니고 하는 공간인데
오가면서 고양이 똥을 봐야 하는 건 기분이 영 별로예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빌라인데 현관들어오기 전에 차들이 주차하는 공간이 있어요
거기에 고양이가 자꾸 똥을 싸놓고 가네요
차들도 주차하고 사람도 다니고 하는 공간인데
오가면서 고양이 똥을 봐야 하는 건 기분이 영 별로예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냥이 똥인거 확실해요??
식초 매일 뿌리세요. 냥이들 레몬냄새 식초냄새 싫어해요
저 지층 어른 창가에 냥이변이 수북이라 얼마나 불편하실까싶어
별짓 다하다가 포기
식초 계피 샴푸 뭐 별짓 다해도
효과없더라구요
혹시 고양이모래담은 화장실을 만들어주면 거기다 하지 않을까요??
그거 솔직히 되게 짜증나죠...저희 동네에도 꽤 많아서 다른 걸로 덮어버리니 그 다음에 좀 덜하긴 하더라구요. 처음에 개똥인 줄 알고 오해했는데 나중에 보니 길고양이가 와서 똥 싸더라구요. 자리 정해놓고 거기에만 싸서 저도 식초 커피가루 다 해봐도 안됐는데 다른 걸로 덮어버리니까 그다음에 거기 안쌌어요,
싼거 안치우고 고냥이똥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도
제법 많아요
고양이는 주로 부드러운 모래 .흙위에 싸고 발로 막 숨기고하는 버릇이서요
원글님이 직접보신거면 뭐 그런냥이도 있구요
도시냥이들이 흙이귀한곳이라 별놈들이 다 있으니
똥싸는 곳에 말뚝박아 망같은거 치고 망 밑에도 못들어오게 돌아나 쫄대로 빈틈없이놔야 해요.
인간의 주변에서 살게끔 되어있는 동물이라 어쩔수 없네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식초등을 당분간 뿌려두되 고양이는 미워마세요 특히 주변사람에게 한마디라도 전하는게 고양이 입장에서는 무지 위험해져요
개똥일수도 있어요 고양이는 주로 모래에 똥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