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4 10:03 AM
(58.29.xxx.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강아지가 물갈아달라, 산책나가자, 이불 들어라 하도 시켜먹어서
"아주 시어머니가 따로 없어!!!" 했네요.
2. ..
'24.2.4 10:05 A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3. ㅎㅎ
'24.2.4 10:05 AM
(182.221.xxx.177)
오늘 우리집도 푸들이가 방방마다 다니며 깨워서 일어났어요
4. 효견이네요
'24.2.4 10:06 AM
(211.221.xxx.167)
엄마 지각할까봐 일부러 깨워주는 효견
그것도 부드럽고 따듯하게 깨워주는 배려심 많은 효견
5. ..
'24.2.4 10:09 AM
(39.7.xxx.57)
집에서 유튭에서 나오는
강아지 음악 들으며 쿨쿨 자다가
이불이나 쿠션을 뒤집는 패륜아에요
효견 될라다 만 …. 강아지임!!
6. ...
'24.2.4 10:24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자식새끼가 부모한테 밥벌어오러고 한다면
뭔소리냐 어서 독립시키세요 할텐데
갱얼지라서 독립시킬 수도 없고
댕댕쓰들이 귀여워서 것 하나로 누리는 권리란...
7. ..
'24.2.4 10:34 AM
(182.220.xxx.5)
귀엽네요. ㅎ
8. ㅁㅁ
'24.2.4 10:3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알바 저도 좀 델고 가요
9. ㅎㅎ
'24.2.4 10:56 AM
(175.116.xxx.96)
고등이 아들도 엄마가 아무리 난리 쳐도 10분만..10분만 하고 안 일어나는데, 비숑이한테 '형아 깨워~' 하면 바로 침대로 돌진하여 형아 공격(?)하여 바로 일어납니다.
엄마한테는 온갖 짜증을 다 내는데, 비숑이한테는 한마디도 싫은 소리 안하네요. ㅎㅎ
아들이 대학가면 비숑이 덕분입니다 ^^
10. ......
'24.2.4 11:35 AM
(59.13.xxx.51)
ㅋㅋㅋㅋㅋ
똑똑한녀석~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