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기사.
사직구장아님 사직호프집? 사직숯불갈비집?
아휴~~
진짜 쪽팔려..
한없이 가볍네요,
초딩도 이리 유치하지 않을듯해요.
더 가벼워 보이고.
범죄자 상대하던 버릇으로 뻑 하면
고소.고발 남발하는 법기술자들이 나라 운영 자리에 있다는 것이 나라의 불행..
운영의 미는 없이 겁박과 폭력적 처벌로 희열을 느끼는 자들 같아 너~~~~~무 싫다.
배추->매출이 또 생각난다.
너무 말이 안되는 그런 나라를 살고있다는게.
한동훈, 기자 상대 손배소 2심 패소… “소송으로 언론 비판 제한 신중해야”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342635
다만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의 경우 관할이 전국에 있어 외관상으로 한 위원장에게 엘시티 수사 권한이 있던 것으로 비치는 측면이 있다”며 “장씨가 당시 법조기자라고 해도 수사 업무 권한에 대한 구체적 확인이 용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직자는 대법원 판례 취지에 따라 그런 비판에 대해 해명과 재반박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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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에 대한 고소도 이번에 패소했지요
오죽하면 공직자에 대한 처신까지 알려줄까요?
이제부터 잠실에 야구보러갔다는 표현도 조심하세요 ㅋㅋ 관용적표현이라는 걸 모르는 척.. 애잔함. 똑똑한척하는 애들의 본모습.
검사출신들은 가볍기는 건희 만큼 가벼워
가볍고 거만하고
저리 재갈 물리는거 보니
윤석열보다 더 싫네요 이젠
봄이 오면 김포가 서울로..
그 봄도 2024봄이라고 말한적 없다고 할지?
이런게 검사스킬인거죠
검사시키들 이젤 다 인간으로 안 보여요
무슨 교육을 받으면 저렇게 되죠?
6시 정도를
새벽이라 표현한것도 허위로 걸고 넘어졌다는데.ㅎ
사직구장에서 대가리에 봉다리 쓴 사진은 왜 내놨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