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별로 안좋아 하는데
여행만 오면 먹고싶네요. 달달한 과일.
과일 별로 안좋아 하는데
여행만 오면 먹고싶네요. 달달한 과일.
과일은 우리나가 비싼데 어길 가셨길래 먹지도 않는 과일이 땡길까요 ??
저는 숙박하는 여행은 과일 꼭 근처에서 사거나 싸갖고 가요.
여행지에서 맛있는거 먹어도 과일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도 그래요.
삼시세끼 외식을 하니까
뭔가 속이 상큼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
저는 외국 음식 좋아하고 잘 먹는데도 그래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작은 과도 하나 꼭 갖고 다녀요
피곤하면 달달한게 땡긴다네요.
화장품파우치에 과도 접이식 넣어놓고
잠 풀면 과일부터 사다놔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여행 가면 현지 마트 잘라놓은 과일 많이 팔잖아요
큰거 한 팩 사두고 저녁마다 가족들 다 같이 먹어요 다들 잘 먹더라구요 사람 다 비슷하구나 싶어요
고ㅏ일로 끼니 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