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3 10:03 PM
(112.166.xxx.103)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거죠
2. 연애에
'24.2.3 10:0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선을 긋고 계시나봐요
3. 화수
'24.2.3 10:06 PM
(125.187.xxx.198)
님이 무관심하니
남자가 포기하고 싶은가 봅니다.
남자는 여자를 많이 사랑하는데 여자는 그냥 친구로 대한다고 느끼나봐요
4. ㅁㅁ
'24.2.3 10:0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연애만이 어려운거예요
언제든 갈아탈 준비가되있는 ,,,
여기서들 말이쉬워 연애만 하라하죠
5. ㅇ__ㅇ
'24.2.3 10:07 PM
(211.217.xxx.54)
내가 너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만큼 네가 나를 좋아하는 것같지 않아.. 라는 것 같아요.
6. ..
'24.2.3 10:08 PM
(121.169.xxx.247)
더 깊은 뜻은 결혼하고싶을 만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지? 아닐까요?
7. ㅇㅇ
'24.2.3 10:08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결혼해도 본능적으로 남편에게 마음
100% 다 안 준다는 사람 있더라고요
밀당이죠
근데 남자가 떠날 때 저런 소리하죠
넌 내가 없아도 잘 살 거 같지만
이 사람은 아니야
이런 말 하잖아요
남친이 지친 거 같네요
벽에 대고 연애하는 거 같고
연애가 갑을관계같은 거 아닌지
8. oooo
'24.2.3 10:09 PM
(116.33.xxx.168)
확신이없는거죠
확신을 얻기 위한 시간은 다 썼고
이젠 판단만 남은 상태
공을 여자한테 넘긴거니
판단후 액션을 취하세요
9. ...
'24.2.3 10:14 PM
(180.70.xxx.60)
결혼 생각없이 연애만... 이라시니
넥스트 스텝이 없어서... 미래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10. 나이가 좀 있으니
'24.2.3 10:22 PM
(124.53.xxx.169)
결혼상대 찿고 싶은가봐요.
11. ㅡㅡ
'24.2.3 10:27 PM
(1.232.xxx.65)
남자도 비혼에 동의한건가요?
그렇다면
연애에서 원글이 갑이고 본인이 을이라고 느낀듯.
원글이 자길 덜 사랑한다고 느끼는거죠.
12. 음
'24.2.3 10:27 PM
(118.34.xxx.85)
그냥 투정부리는거아닌가요? 나이가 있으니 이런게싫으면 헤어지는거고 님이 아니라고하고 안아주면 사랑이 깊어지고 그런거겠죠
13. 디도리
'24.2.3 10:37 PM
(110.13.xxx.150)
이제 포기할까해
눈에 들어온 다른 사람이있어 넌.아무렇지않을거야
14. ...
'24.2.3 10:51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님은 남친이 더 많이 님을 좋아하는 약자구나 생각하면서 즐기실지도 모르나
지금 백퍼 님 남친 눈에 들어오는 여자 있는겁니다.
제가 딱 아는 케이스랑 멘트까지 똑같네요.
15. ㅇㅇㅇ
'24.2.3 10:54 PM
(180.70.xxx.131)
벌써 다른 여친이 생긴 듯..
16. 헤어지고싶은데
'24.2.3 11:13 PM
(108.41.xxx.17)
지가 나쁜 놈 되기 싫고 여자 탓 하려고 밑물작업중임
17. 저도
'24.2.3 11:19 PM
(124.54.xxx.35)
남자가 다른 여자랑 썸을 타든지 , 이미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는지 , 암튼 환승하려고 하는 시점인 듯 보여요.
내가 이렇게 된 건 너 때문이다 밑밥 까는 중이구요
18. ..
'24.2.3 11:31 PM
(39.7.xxx.57)
결혼 생각 없는 연애만 ..
이게 핵심인 거죠
언제든 환승 ok?
19. …
'24.2.4 12:30 AM
(14.138.xxx.98)
딴여자 눈에 들어오네요
20. ㄱㄷㅁㅈ
'24.2.4 12:38 AM
(221.147.xxx.20)
딴 여자가 생긴 게 아니라 너는 날 별로 사랑하지 않지, 가 핵심인듯요
님이 쿨하게 행동하시나봐요
21. 제 생각도
'24.2.4 8:52 AM
(219.249.xxx.181)
여자가 생긴게 아니라 나의 일방적인듯한 감정에 이젠 지친듯해요
남녀 바꿔놓고 생각해도 서운힘이 깊어지면 떠나갑니다
뭐든 일방적인 한쪽 희생의 연애는 오래 못가요
22. ᆢ
'24.2.4 10:19 AM
(116.37.xxx.63)
딴 여자 생겨서 하는 소리 아닌것 같습니다.
연애가
일방적인 자기 구애로 이뤄지는 거라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님은 별 관심없는데
자기만 구애하는 것 같은.
님도 좋아하는 거라면
표현을 해주셔야 하는 거지요.
상대에 대한 확신도 없는 연애는
지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