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예쁘게 튀어나오게하는 성형이에요.
정수리 아랫부분을 3~6cm 찢고 뼈의 겉을 감싼 섬유성 결막조직 골막을 들어올린 다음, 걸쭉한 점성을 지닌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일명 본 시멘트)를 부어 굳기 전에 의사가 손으로 성형.
- 성형외과의사들 주장
여태껏 2000명이상 수술해도 부작용 없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있던 시술법으로 안전이 입증됐다.
- 대학병원 성형외과 신경외과 교수들의 경고
뒤통수 수술을 하면 엎드려 있게 되는데 수면마취시 기도 확보가 제대로 안되면 환자가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이종성 서울성모병원)
본 시멘트가 굳는 과정에서 열이 10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수술후 환자가 경기를 일으킬 수 있다.(전신수 서울성모병원)
본 시멘트 자체가 이물질인데 이것을 멀쩡한 머리에 미용목적으로 이식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김근수 강남세브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