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70년대 후반일수도...
남자배우 오현경분이 주인공인 시트콤 같은 드라마였고 아마도 tbc 에서 했을거예요.
오현경이 만년 과장이고 박병호가 삐요요요용~ 하고 나타나는 요정 같은 인물이었어요.
기억 하시는 분~~~
어쩌면 70년대 후반일수도...
남자배우 오현경분이 주인공인 시트콤 같은 드라마였고 아마도 tbc 에서 했을거예요.
오현경이 만년 과장이고 박병호가 삐요요요용~ 하고 나타나는 요정 같은 인물이었어요.
기억 하시는 분~~~
버리 시원하셨던 박병호님
진짜 오랫만에 기억소환이네요.
손자병법 아닌가요?
손자병법 아닌가요?
끝없는 도전속에 승부를 걸고 피고지는 한숨속에 내일을
건다.
손자병법 보다 옛날이예요. 내일은 무지개(?)내일은 푸른하늘(?)뭐 이론ㅌ제목이었는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80년대 중반 이후일거 같아요 80년생 드라마 본 기억이 나요 ㅎㅎ
박병호분은 다른 사람 눈에는 안보여요. 헝상 엄지 손가락을 흔들며 삐요요요용 하고ㅠ사라지고 오현경을 도와주기도 하고 놀리기도 하죠
내일도 푸른하늘. 김연경? 이연경? 암튼 그 배우분이 부인 아니었나요?
내일도 푸른하늘 여자주인공은 연운경
오현경씨 부인 역할이 연운경씨네요..
오. 반갑네요. 내일도 푸른하늘이었죠. 연운경씨가 오현경씨와 부부로 나왔던 것 같아요
맞아요! 맹두칠!!!
박병호가 저승사자였군요. 항상 하얀옷만 입고 나왔는데~
감사합니다!
80년대 드라마는 아니었네요. 그래서 전혀 몰랐어요.
네 78년 방송이라니 옛날사람 인증이네요.ㅋ
제목만 기억나요.
이상하게 내용이랑 등장인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