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에게 세뇌된 거는 그냐다 똑같은갈까요..
그냥 성향차이??
근데 전 아무리 봐도 빨간당은
아닌거 같아요...
제 지인이 완전 조중동 스피커인데요
맨날 빨갱이 소리하고...
왜 있는자의 것을 빼앗아
가난한자에게 주냐고 그러는데요..
저는 솔직히 저런말이 와닿지 않아요..
근데 저도 ㅇ시민과 털보에게 세뇌된걸까요...
유시민에게 세뇌된 거는 그냐다 똑같은갈까요..
그냥 성향차이??
근데 전 아무리 봐도 빨간당은
아닌거 같아요...
제 지인이 완전 조중동 스피커인데요
맨날 빨갱이 소리하고...
왜 있는자의 것을 빼앗아
가난한자에게 주냐고 그러는데요..
저는 솔직히 저런말이 와닿지 않아요..
근데 저도 ㅇ시민과 털보에게 세뇌된걸까요...
세뇌를 왜당해요?
상식적으로먄 판단하면 되는데
양비론 ㅋㅋㅋ
또는 선동, 세뇌
(오늘은 이건가요?)
82회원들을 뭘로 보는건가요?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미 세뇌 당한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보고 판단해요
설마 본인과 반대되는 사람들이 조중동만 본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사회생활 경험도 할만큼 하고
인생 연륜도 쌓을만큼 쌓았는데
기레기발 가짜뉴스에 세뇌당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대요
털보
누구 센회 시키는 재주 오ㅓㅄ어요
거니가 그게 있다던데
그냥 거래차 아는 사람들 중 골수 국짐당이 몇 있는데
윤석렬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29%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이겠죠.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저들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사람들이
어이없으면서도 신기해서 가만히 보게 되는데
자신들의 논리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해요.
얘기를 더 나눠보면 이건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기회나 통로도 갖지 못하거나
어떠다 정보를 얻어도 생전 처음 들은 소리라든가
오히려 가짜 뉴스라고 호통칠 만큼 인식의 벽이 두터워요.
디올 백 사건만 해도 '준 사람이 잘못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네요.
'주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았겠지' '대통령부인이 그 정도도 못 살까봐?
그냥 마지 못해 받았다'는 식이예요.
그래서 '만일 문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받았다면요?' 하면
순간 뇌정지가 오는 듯 말을 못해요.
대통령부인이 받아서는 안될 상황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다른 경우에 대입해서
알게 되는거죠.
아무리 김어준이나 유시민이 싫어도 현 정부나 국짐당 옹호하면
전 그 사람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동물과는 차별화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아무리 정치 성향이 확고하더라도
모름지기 ‘사람’ 이라면 가져야 하는 정신적 가치, 상식이 있죠.
서울 물난리, 이태원, 해병대원.오송지하차도, 서천 화재 , 등등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
것도
‘정치인’이 국민의 죽음 앞에서 드러낸 인간말종 행태
그들을 지지할 수 있나요??
저는 친구분같이 대놓고 말하는 것도 싫지만
유시민 김어준 말을 전부다 철석같이 믿고 따르는 것도 싫어요
극과 극은 통한다잖아요.
좌냐 우냐
빨갛냐 파랗냐 차이지
결국 똑같은거죠.
세뇌 당하다니요.
다 님 같은줄 아시나 봐요.
본인 시각으로 정치를 보는 사람들도
많고 많을텐데 싸잡지 마세요.
저는 유시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