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내치고 한동훈 내세울때 저것들이 머리는 굴릴줄 아는구나 민심방향이 어떤지 이번 총선 대통령 부부 리스크로 쉽지 않겠다 생각은 하는구나 싶었음
20년지기 가장 믿는 사람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보내 공천장사 제대로 자기 사람 꽃밭에 깔아줄 심산
본인 퇴임후에 국회와 당에 본인이 심어둔 심복들이 검찰조직 캐비넷 이용해 철저히 막아주고 사법부 역시 그렇게 해줄거란 자신감
한동훈이 앞세울때 표면적으로 대치상황 만들고 한동훈이 용산 까고 특검은 막아서지만 특검대신 총선전까지 거니 나대지 못하게 막고 부속실 감찰실등등 최대한 낮은자세로 거니 막아 보겠다 이란 메시지 내세우고 용산 대통령과는 철저히 거리두고 대통령 절친이나 그의 지시에 움직이는 아바타는 아니다
윤이 총장시절 문대통령에게 각 세우고 들이 받은것처럼은 못해도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하는척이라도 할줄 알았음
그런 전략이였다면 대통령 지지율 나락으로 가도
한동훈이 지지율 국짐은 올라갔을것이고 보수는 물론 중도층에서도 먹혔을것임
윤에게 등돌린 사람들 많지만 보수는 여전히 국짐임
그러나 계속해서 국짐이 용산과 저란식으로 나온다면 민주당에 표를 주진 않지만 국짐에게도 안주고 차라리 기권
한동훈이 용산과 다르게 가고 윤씨에게 들이대는 모습을 보이면 보수 중도보수층 총선에서 국짐에게 표 몰아줌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총선 이기기 위해 저런 전략 들고 나온줄 알았더니 ㅋㅋㅋ
그런 정무감각 무
90도 고개숙여 나는 윤씨부부 아바타 인증으로 끝
살짝 긴장했는데 ㅋㅋㅋ 역시나 저들은 그딴거 1도 없이 투명함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