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주 연락하던 친구 반년가까이 연락 끊었다면 전처럼 될까요?

친구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24-02-03 12:24:20

단지 편하단이유로    이어온 친구에요.

생각이 너무 다르고 부정적이지만 편하게 만날수 있어서  이어왔었는데  사십중반이 넘으니   저도  참지못하고 표현이 되더라고요.

 

말다툼끝에 자기는 잘못없다 바뀌지도 않을거다 하는모습에 정이 떨어지대요.

 

그뜻으로 한말아니다  속상했음  미안하다한마디면 풀릴것을요.

 

그래서  연락안하고있네요.

이러다가  또다시 이어지기도 할까요?

IP : 106.102.xxx.17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도
    '24.2.3 12:26 PM (1.224.xxx.226)

    바꾸려는 원글님이랑 다시 만나고 싶지않을수있어요.

  • 2. 흠냐
    '24.2.3 12:27 PM (118.235.xxx.61)

    생각이 부정적인 친구라 먼저 연락오긴 힘들겠어요.

  • 3. 친구
    '24.2.3 12:28 PM (106.102.xxx.176)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친구라
    상처받고 비꼬는듯한 말이니냐고했더니
    자기는 원래 그런다대요

  • 4. ....
    '24.2.3 12:29 PM (114.200.xxx.129)

    설사 연락이 된다고 해도 그렇게 안맞는데 친하게 지내고 싶으세요.????
    제가원글님이라면 기억도 안할듯 싶네요

  • 5. ...
    '24.2.3 12:31 PM (211.234.xxx.213)

    저라면 굳이 다시 시작하지 않을것 같아요.
    문제가 그대로인데 그때는 아니었던것이 이제는 괜찮으신가요?

  • 6. ~~
    '24.2.3 12:39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먹어 그런지
    진짜 보고싶은 사람만 만나게 돼요.

  • 7. 제 경우
    '24.2.3 12:44 PM (211.234.xxx.67)

    연결되었다가
    (선물을 자꾸 보내더라구요..선물 받아서 좋진 않았지만 택배로 보낸거라 반송하기도 그래서 고맙다고 밀하면서 연결)

    다시 끝났습니다.
    그 친구와의 간극은 좁혀지지가 않았습니다

  • 8. ~~
    '24.2.3 12:48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뜻밖에 선물을 ㅋㅌ으로 받아서 고맙다고 했는데..

    한참 지나서 들은 말이
    전화 한 통 해 줄줄 알았다고..
    졸지에 매정한 사람되어서 황당했어요

  • 9. ..
    '24.2.3 12:51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네요. 깨진 그릇 다시 안붙어요. 만났다가 다시 또 끝났어요. 지우세요

  • 10. 시절인연
    '24.2.3 12:58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뭐하러 연락을..
    호구되지마세요…

  • 11. 미련
    '24.2.3 1:11 PM (175.199.xxx.36)

    말 함부로 하던 친구를 뭐하려고 다시 만나나요
    사람은 절대 안바껴요
    더군다나 본인 입으로 안바뀐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그거 말고 또 다른부분은 맞으니 친구로 지내기는
    했을꺼라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싫으면 또다시 이어질까? 이런 생각도 안들거든요

  • 12. 그냥
    '24.2.3 1:17 PM (223.39.xxx.26) - 삭제된댓글

    놓으세요
    20살 애들 예민한 다툼도 아니고
    나이들어 얼굴 붉히면 다시봐도 같은걸로 또 갈등 일어납니다
    제가 그렇게 다시 만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엔 조심하더니
    다시 그러길래 두말않고 멀리했기 이제 연락 안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미운것도 아니고 그 관계는 사실 끝이죠

  • 13. 그냥
    '24.2.3 1:18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놓으세요
    20살 애들 예민한 다툼도 아니고
    나이들어 얼굴 붉히면 다시봐도 같은걸로 또 갈등 일어납니다
    제가 그렇게 다시 만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엔 조심하더니
    다시 그러길래 두말없이 멀리했고 이제 연락 안합니다
    아무그냥 미운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는 그 관계는 사실 끝이죠

  • 14. 그냥
    '24.2.3 1:18 PM (223.39.xxx.244)

    놓으세요
    20살 애들 예민한 다툼도 아니고
    나이들어 얼굴 붉히면 다시봐도 같은걸로 또 갈등 일어납니다
    제가 그렇게 다시 만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엔 조심하더니
    다시 그러길래 두말없이 멀리했고 이제 연락 안합니다
    이유가 있아 멀어진 관계는 사실 끝이죠

  • 15. 저도
    '24.2.3 1:25 PM (121.162.xxx.234)

    제 경우는 어린 시절 친구 모임에서
    둘이 멀어졌는데 이쪽도 저쪽도 이해가는 상황이고 워낙 자매같았던 친구들이라 모두 나서서? 화해했는데
    모임으론 만나지만 관계는 회복되지 않던데요 ㅜㅜ 결국 어색해져 다른 친구들도 잘 안 모여요 ㅜ

  • 16. ..
    '24.2.3 1:25 PM (222.233.xxx.224)

    가끔 무례함으로 친밀도를 증명하려는 사람들을 봐요...참아주다가 어느순간 참기 힘들어지죠.. 못참으면 그냥 그사람과는 시절인연인거예요..안바뀌니깐..그리고 원글님은 쌓인게 많잖아요..이것도 무시못해요..쌓인거 살짝 깎였다고 없어진거 아니구요..또한번 쌓이면 또 넘쳐요

  • 17. ~~
    '24.2.3 1:41 PM (110.70.xxx.169)

    서로 달라지지 않을텐데 왜 다시 이어지길 기대하세요
    그냥 편한 친구들만 만나세요

  • 18. 끊어진게 아니라
    '24.2.3 1:49 PM (223.38.xxx.73)

    끊은거네요
    미련 버리세요

  • 19.
    '24.2.3 9:53 PM (74.75.xxx.126)

    좋지 않게 끊어진 관계네요. 그럼 억지로 다시 이어도 또 끊어지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대학 떨어지고 가정도 좀 안 좋게 풀리면서 스스로 연락을 끊었어요. 그로부터 20년도 넘게 흘렀는데 중간에서 저희 둘 다 연락하고 지내던 마당발 친구가 모임을 주선해서 다시 만났어요. 사는 곳이 멀어서 일년에 잘 해야 한 두번 만나는데 너무 좋아요. 애매하다 싶으면 좀 거리를 두고 만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083 제가 백호대살 일주인데요.. 이상하게 저랑 엮이는 사람들이 잘 .. 4 백호 2024/02/07 2,259
1546082 아이 혼내고 싶지 않은데 8 어떻할까요 2024/02/07 1,875
1546081 레드향 12 지금 제주도.. 2024/02/07 4,027
1546080 31살 손흥민, 국대 은퇴 시사? 15 ㅇㅇ 2024/02/07 5,060
1546079 의료시스템 최고 선진국인데 왜 이런 걱정을 해야 하는건가요? 7 .. 2024/02/07 972
1546078 550월급에 200만원 저축 괜찮은가요 14 외벌이 2024/02/07 4,811
1546077 후라이팬 살때 28사이즈는 4 2024/02/07 1,916
1546076 단무지가 얼어왔어요 2 2024/02/07 1,179
1546075 실비 과잉진료는 정형외과가 제일 심한듯 해요 18 2024/02/07 3,123
1546074 하루에 1억을 줘도 노인돌보미는 못할꺼 같아요 31 ㅎㅈㅂ 2024/02/07 7,282
1546073 식탁에 고기 식지않게 미니화로 추천해주세요. 3 미니화로 2024/02/07 1,523
1546072 CMA 좀 아시는 분? RP형 CMA도 안전한가요? 3 .. 2024/02/07 1,159
1546071 식사대접하면 지적질 하는 시모 6 ..... 2024/02/07 3,753
1546070 김혜경이 뻔뻔하긴 하네요. 60 ㅇㅇ 2024/02/07 5,191
1546069 사업으로 명절에 바쁜 며느리 음식준비 6 설명절 2024/02/07 2,596
1546068 설연휴 서울에서 보내시는분들 뭐하시나요?? 0000 2024/02/07 449
1546067 5일간 놀아요 6 ㅇㅇ 2024/02/07 1,695
1546066 제일 못생긴 사람 카드로 계산해주세요 7 ㅇㅇ 2024/02/07 3,468
1546065 지퍼없는 등받이 쿠션 어떻게 할까요 1 ** 2024/02/07 580
1546064 ”너무“ 쓸 자리에 “노무”라고 쓰는 사람 12 궁금 2024/02/07 2,411
1546063 부산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가려면 ktx?srt?뭐 타야 되나요? 5 ㅇㅇ 2024/02/07 1,862
1546062 양가 부모님 안계시면 명절이 편한가요? 22 ㅇㅇ 2024/02/07 4,708
1546061 팔십 넘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원에 들어가면 안락사 가능한 .. 5 노인문제 2024/02/07 2,662
1546060 귀 뒤쪽 림프절염 통증 극심해서요 2 ㅇㅇ 2024/02/07 1,809
1546059 18세 독일유학시절 손흥민 영상 2 ,,, 2024/02/07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