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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운이 가시질 않아 잠이 안 오네요

..... 조회수 : 5,282
작성일 : 2024-02-03 04:51:26

 4강전은 2월7일 수요일이고

요르단과 또 만나네요

피파랭킹으론 우리가 한참 위인데

지난 경기에서 고전 했죠. 

사강에선 확실하게 이겨주길. 

IP : 118.235.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3 4:56 AM (183.102.xxx.152)

    요르단 이길 전술을 내놓아라...감독아.

  • 2. ㅇㅇ
    '24.2.3 5:03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저두요 관련영상만 하염없이 복습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 3. ..
    '24.2.3 5:28 AM (73.195.xxx.124)

    제가 보는 경기는 지는 경우가 많아서
    16강전도, 오늘도 맘 굳게 먹고 안봤습니다.
    명심하자 2월7일.

  • 4. ㅇㅇ
    '24.2.3 5:39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들같은 애국자 덕분에 이겼어요
    2월 7일도 부탁드려요

  • 5. lllll
    '24.2.3 5:40 AM (121.174.xxx.114)

    전반전만 보고 내가 봐서 지나 싶고 심장이 떨려 후반전은 안 봤어요 경기 참 힘들게 한다..

  • 6. 도저히
    '24.2.3 6:12 AM (175.199.xxx.36)

    잠이와서 축구 못보고 새벽에 일어나 손흥민 프리킥 넣는거
    봤는데 예술이네요
    자랑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ㅜ
    매번 힘겹게 이기니 체력이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 7. 하필
    '24.2.3 6:34 AM (116.42.xxx.47)

    김민재가 못나오다니 너무 아쉽네요

  • 8. 경기마다
    '24.2.3 9:06 AM (121.133.xxx.137)

    선수들 고혈을 짜내네요 ㅜㅜ
    션찮은 감독에게 늠나 아까운 선수들...
    감독이 선수들에게 배우는 중일듯

  • 9. ㅡㅡ
    '24.2.3 11:58 AM (211.234.xxx.101)

    요르단은 감독이 훌륭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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