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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 이제 두 다리 뻗고 잡시다. 3시 넘었어요

4강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4-02-03 03:16:20

자 자 이제 끄고 잡시다.

 

IP : 14.46.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ㄷㅁㅈ
    '24.2.3 3:16 AM (118.235.xxx.145)

    와 잠 다 깼어요........

  • 2. 뱃살러
    '24.2.3 3:17 AM (211.243.xxx.169)

    잠 다 깸 ㅡ ㅡ 어우야

  • 3. 클났다
    '24.2.3 3:17 AM (14.45.xxx.222)

    잠 다 깨서 우짜지

  • 4. ..
    '24.2.3 3:17 AM (211.227.xxx.118)

    이긴 경기는 재방 봐야죠

  • 5. 원글
    '24.2.3 3:18 AM (211.235.xxx.81)

    늦게까지 안자고 본 보람 있네요
    으흐흐 흐흐 흐흐흐 으흐

  • 6. ..
    '24.2.3 3:19 AM (220.87.xxx.19)

    와 재방보신다는 분 진짜 인정인정
    최강체력

  • 7. .....
    '24.2.3 3:31 AM (121.88.xxx.21)

    윗집 젊은 애가 친구들 불러 축구 본다고
    박수 치고 발구르고 떠들고 여자 비명소리에
    잠깨서 짜증 납니다.
    적당히 즐겨야지 도가 지나친 응원에 4강.결승전에는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아
    집주인한테 문자 작성하고 보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ㅜㅜ

  • 8. ...
    '24.2.3 3:34 AM (183.102.xxx.152)

    아~~오늘이 결승인줄...
    또 두 경기나 남은거잖아요.휴~~

  • 9. 졋다하고
    '24.2.3 3:37 AM (124.49.xxx.188)

    들어가려는데 흥미니가 페넌티 얻어냇어요

  • 10. ..
    '24.2.3 3:43 AM (218.50.xxx.177)

    자고싶은데 잠이 안오네요
    5시간뒤 출근이라 자야하는데 클났어요

  • 11. 12
    '24.2.3 11:52 AM (175.223.xxx.230)

    저 윗분 요즘 경기가 연장전 계속에 동점골 역전골이라고 해요. 얼마 있으면 끝나니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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