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받은 것도 문제지만 그 과정을 보면 면담신청할때 카톡으로 사진 보내잖아요?
싸구려 후드티 사진 보낼때는 답도 없더니 디올 가방 사진을 보내니 면담시간 잡아주잖아요?
이 여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명품 가방 받은 것도 문제지만 그 과정을 보면 면담신청할때 카톡으로 사진 보내잖아요?
싸구려 후드티 사진 보낼때는 답도 없더니 디올 가방 사진을 보내니 면담시간 잡아주잖아요?
이 여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한 두번이라뇨 ?
생활 이지 싶습니다.
밥먹듯이...
담임 선생님에게 선물 쇼핑백을 보내고
만남 요청한다면?
대부분 선생님은 미친 학부모인가 보다 생각하고 읽 씹 하는데
왜 왜 왜
그녀는 자존심도 없이 선물 포장지만 보고 약속을 잡았냐는 겁니다!!!!!!!!!!!!!!!!!!!!
이걸 전 세계가 뉴스로 전파를 타고 있어요 ㅠㅠㅠ
더 기가 차는 사실은
나중에 허접한 쇼핑백은 읽 씹 ㅠ
세계적예술품 전시를
어떻게 할수있었겠어요
그 주제에
케비넷 꿰차고 협박과 뇌물
받아처먹는게 전문
디올백 주고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이 손에 바리바리 들고 거니를 기다리고있었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찌 이런 일이...
저 여자가 저거 할 정도의 주제가 되는지..
기가 차네요.
검찰총장 시절에는 어땠을까...... 저절로 짐작이 되네요.
아무 권한없는 영부인이 사적인 장소에서
카톡으로 선물 보여주는 사람과 약속잡고
만나기 전 보안검색 단계 거쳐 가져온 물건 다 체크받았다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선물과 함께 통과됐다는 것.
그리고 영부인이란 자가 불량한 복장과 태도로
아무 거리낌없이 선물을 받고
자기가 임기내에 통일을 하겠다는 둥
국정개입하는 내용을 서스럼없이 떠들어대는 것이 핵심이죠.
최목사가 몰래 카메라로 찍어야겠다 맘먹은 게
처음 만났을 때 인사개입하는 것 보고
이거 큰일이구나 싶어서라잖아요.
디올백 수수가 문제가 아닌데
그냥 명품백 하나 받은 게 문제인 것처럼
메이저 언론이나 방송에서 핵심보도를 안하고 있죠.
진짜 나라가 개판
차음인거죠.
왜 그걸 받아서~~쉴드치는 사람들 웃기더라구요.
동영상 보니 복도엔 대기자들이 여럿 보이던 것 같던데
그것도 큰 문제 아닌가?
https://youtu.be/ziMnIC4vJCc?si=xByvuMasz6oNxvsI
전 좀전에 봤네요. 실명까지 까고 제보했답니다.
디올만 부각시키지말자구요
주가조작이 더 큰 범죄입니다
양평고속도로는 어떻구요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인사권 개입
국정 개입하여 농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