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같음
'24.2.2 4:27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막 웃었을 거 같은데
2. xcv.
'24.2.2 4:28 PM
(125.132.xxx.58)
넌 나이가 몇인데 할말 안할말 구분 안되냐.
미친거죠. 저정도면. 돌앗나? 이러고 나올듯
3. 엥
'24.2.2 4:29 PM
(61.101.xxx.163)
진짜 웃기네요.
내가 좋아서 한다는데 ㅎㅎ
4. 으악
'24.2.2 4:30 PM
(211.114.xxx.139)
진짜 무례하다.
5. 흠
'24.2.2 4:30 PM
(175.120.xxx.173)
니 주둥이는 돌도 안된 아기같다. 이 지지베야~~
6. 황당
'24.2.2 4:3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더 강력하게 펀치를 날려버리지. 무례한 친구네요.
7. ..
'24.2.2 4:31 PM
(175.212.xxx.96)
그러는 본인은 뭘하고 다니길래
저두 생일날 애들이 용돈모아 사준 얇은 실팔찌 부적처럼 차고
다녀요 힘들때 팔찌보면 힘이 생김
8. 그냥
'24.2.2 4:31 PM
(175.114.xxx.59)
무례하고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보다 하세요.
생각이 짧아서 그래요. 보통은 딸이
마음 씀씀이가 이쁘니 자주하는걸 보여줘라 하죠.
9. ........
'24.2.2 4:34 PM
(211.250.xxx.195)
와
진짜 머리는 장식이네요
10. 넌 나이가
'24.2.2 4:36 PM
(121.162.xxx.234)
몇인데 아직도 보석을 가격으로만 보니?
그건 형편 빡빡란 젊을때나 그렇지 우리 나이엔 부모가 하시던 거 애들이 정성껏 해준게 더 소중한 줄 알때 아니니? 하시지.
어치피 손절할건데 기분 나쁘거니 말거니.
11. ㆍ
'24.2.2 4:39 PM
(183.103.xxx.211)
그분 부러웠나봅니다 일단 조심성없는 분인거같구요 말한마디로 다 깍아먹을 매너이신분이네요
12. 미친X
'24.2.2 4:39 PM
(125.130.xxx.125)
그런 개념없고 예의없는 인간은 멀리하세요.
13. .ㅅㅎ
'24.2.2 4:40 PM
(125.132.xxx.58)
갱년가 우울증이 좀 심각하게 오신 상태인듯.
제정신인 사람이 할말 아니고.
14. ....
'24.2.2 4:43 PM
(116.32.xxx.73)
넌 나이를 그렇게나 먹고도
오랫만에 본 친구 지적질이니!!
니얼굴이나 거울봐라
또는 니가 입은 옷이나 보고 얘기해라!!
라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셔야죠 !
미친 친구네요
15. ...
'24.2.2 4:43 PM
(218.237.xxx.69)
저도 그런 지인 당하고만 있었는데 이젠 그자리에서 그 행동과 말을 곱씹어서 날려줄려구요 쪽팔리게 ... 연습중입니다
16. ㅇㅇ
'24.2.2 4:54 PM
(211.209.xxx.126)
지금이라도 너 그날참 무례했다고 날려주고 끊어버릴것
같아요
17. 헐
'24.2.2 4:54 PM
(211.234.xxx.109)
면박주고 시작하는 애들이 있어요. 인성 문제죠~
18. .ㄹㅎ
'24.2.2 4:58 PM
(125.132.xxx.58)
님. 속상하실거 없어요. 저런 성격으로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텐데 얼마나 황당한 짓 하고 미움 많이 받겠습니까. 내가 뭐라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19. ᆢ
'24.2.2 5:00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참 예쁜 딸 두셨네요
전 50 넘었어도 아이가 초딩 때 만들어 준 장난감 반지도 가끔 끼고 다녀요^^
엄마 생각 하는 아이 마음이 담겨 있으니까요
그 친구는 그런거 모르는 사람인듯ᆢ
20. ..
'24.2.2 5:04 PM
(221.162.xxx.205)
고딩이 해주기엔 큰 선물인데 우린 애가 아빠 선물로 인형사왔어도 넘 좋더라구요
현금보다 더 좋아요
21. ㅇㅇㅇ
'24.2.2 5:05 PM
(175.113.xxx.3)
너는 나이가 몇인데 말뽄새가 그것 밖에 안 되냐 바로 되갚아 줬었어야 함. 뇌가 없나 생각이 없나 ㅉㅉㅉ
22. ㅜㅜ
'24.2.2 5:11 PM
(211.58.xxx.161)
스와로브스키가 그런느낌이군요ㅜ
나한텐 특별한날만 끼고나가는 대단한거였는데 갑자기 챙피ㅜ
23. 근데
'24.2.2 5:11 PM
(163.116.xxx.119)
여기에서도 나이가 얼마 정도면 진주는 몇센티 해야지. 뭐 그렇게 말하는 분들 많았어요.
저도 귀가 얇아서 그런가? 했는데 그런거에 신경 안쓰고 내가 좋으면 하기로...
24. ㅇㅇ
'24.2.2 5:14 PM
(106.101.xxx.253)
저는 이런글 보면 ㅜ 그냥 성향차이같아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면
면박이라고 생각안하고 서로 갈구는 친구가있거든요
그래서 백프로 누가 잘못이라고 못하겠어요
25. ..
'24.2.2 5:25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둬야 돼요. 천지분간 못하고 다니다가 적 많이 만들고 어느 순간 자폭해요? 깨우쳐 주면 안돼요. 근데 댓글에 당사자 있는거 같네요.
26. 흠
'24.2.2 5:25 PM
(221.145.xxx.192)
도대체 친구가 뭐라고 그렇게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까요...
27. 나이 들수록
'24.2.2 5:31 PM
(211.179.xxx.10)
수백 수천짜리 목걸이를 자고 다녀야 한다는
저급한 수준의 친구란..
원글 따님의 이쁜마음을 그 친구따위는 평생 몰랐고 모르고 모를겁니다
맘에 두지 마세요
28. 요즘은
'24.2.2 5:40 PM
(112.158.xxx.15)
영포티 라고 얼마다 다들 젊게 하고 다니는데 나이 타령하는 그 친구는 올드포티시네요 ㅋㅋ
29. 에구
'24.2.2 5:48 PM
(218.238.xxx.47)
그러게요 참 친구라는게 뭐 그런가요
스와로브스키 나두 참 좋아하는데
난 50대
30. ㅇ
'24.2.2 5:56 PM
(61.80.xxx.232)
진짜 무례하고 말함부러 하네요 손절하세요
31. ....
'24.2.2 6:08 PM
(152.37.xxx.250)
얘기만 들어도 짜증나는덕 직접 당하신 원글님 정말 황당하고 어어 없으셨겠어요 저렇게 막말하는 애는 손절이 답
32. .....
'24.2.2 6:23 PM
(1.241.xxx.216)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그 입을 확!!!!!
원글님 그럴 때는 이 목걸이는 값을 따질 수 없는거야 우리 딸이 고딩때 돈모아서 처음으로 사준거라서 엄청 아끼는거야
라고 확 눌러줬어야죠
그 친구는 나이답게 하고 다니느라 바쁘겠어요
근데 아시죠?? 그렇게 겉만 치중하고 남이목만 신경쓰는 사람들 알맹이는 없는거...ㅉㅉ
그러니 넘 신경쓰지마세요 제멋에 살겠지요
33. ㅇㅇ
'24.2.2 7:17 PM
(222.107.xxx.17)
기특하고 착한 딸 두신 원글님이 무조건 위너이십니다.
정신 나간 여자 같으니라고..
34. 저는
'24.2.2 7:27 PM
(182.210.xxx.178)
50대중반인데 그 목걸이 있거든요.
글 읽으면서 허걱 했어요.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군요.
그걸 말로 오지랖 펼치는 그 친구는 너무 무례하네요.
35. 무례
'24.2.2 9:13 PM
(1.225.xxx.83)
그 친구 진짜 안하무인이네요.
만약 딸이 사준게 아니고 내 취향껏 그런 목걸이 했으면 그 친구에게 그런 소리 들어도 되나요?
지 취향에 안맞아도 나는 내가 좋아서 플라스틱 목걸이를 하든, 구슬 목걸이를 하든, 지가 남을 폄하한답니까
36. ...
'24.2.3 12:33 AM
(124.111.xxx.145)
원글님이 이겼네요. 부럽습니다.
37. ㅇㅇ
'24.2.3 8:55 AM
(175.113.xxx.129)
백조목걸이 이쁘던데
38. ..
'24.2.3 9:23 AM
(61.254.xxx.115)
헐..친구도 아니죠 ...
39. ㅇ
'24.2.3 9:25 AM
(116.42.xxx.47)
악세사리 느낌이 강해서 아무 생각없이 했나봐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원글님만 딸 예쁜마음 담아 예쁘게 착용하면 되는거고
여기에 발끈해 손절하면 같은 사람 되는겁니다
40. 윽
'24.2.3 9:39 AM
(211.217.xxx.96)
탈룰라급이네요
설사그렇다해도 그걸 입으로 내뱉다니
41. ..
'24.2.3 9:44 AM
(182.220.xxx.5)
스왈롭스키 백조 목걸이 검색 해봤는데 괜찮은데
요.
첫 댓 처럼 넌 나이가 몇인데 할말 안할말 구분 안되냐 라고 해주시지는.
딸아이에게 선물 받으셨다니 부럽네요.
42. 따님에게
'24.2.3 9:49 AM
(111.99.xxx.59)
받은 거 착용하고 친구들모임 다녀오신 원글님 좋은 엄마세요
정말 감동받고 행복하셨겠어요
43. ᆢ
'24.2.3 9:58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우리딸이 초2일때 둘이 길을 가다가우연히 친구를 만났어요.
쓱 내려다 보더니
깔깔 웃으며 얘 니 딸 운동화가 그게 뭐니 이쁜 거 좀 사줘라.
헌 운동화 신고 나왔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딸이 상처 받았죠.
입술을 떨며 울고 또 울었어요.
내 맘은 참담했고 잊히지가 않아요.
친구는 기억도 안날거예요. 우리 딸도 잊었겠죠.
돌이켜 물어봤다 기억 되살릴 필요는 없으니
친구는 그 후 암으로 고생하고 치유되고
자기 자녀 일로 고생했고
우리 딸 잘 커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
문득 생각나네요.
44. ..
'24.2.3 10:34 AM
(124.5.xxx.182)
원글님이 친구보다 모든면에서 엄청 잘 났나봐요.
그거 질투예요.
45. 딱내맘
'24.2.3 10:43 AM
(175.223.xxx.244)
넌 나이가 몇인데 할말 안할말 구분 안되냐. Xxx2222
46. 딱내맘
'24.2.3 10:45 AM
(175.223.xxx.244)
위에 손절하면 똑같은 사람 된다고 미해하고 잊기만 하라고 댓글쓰는 분들보면 어떤 분들인지 참 궁금해요.
본인이 막말하며 뒤끝없다고 난 잊었다고 하는 형인지
남의 잘못을 모두 용서하시는 성인의 반열에 오른 분인지
47. 윗님
'24.2.3 11:17 AM
(116.42.xxx.47)
그 댓글 제가 썼네요
동네에서 어쩌다만난 친구도 아니고
고등 친구모임이면 그 모임이 일회성으로 끝나나요
말실수 한 친구 한명 때문에 손절하고
모임 안나가면 원글님이 속좁은 사람 되는거고
원글님 대인관계가 좁아지는거죠
자존감 강한 사람들은 그런 친구말 귓등으로 흘러보내고
말아요
나만 괜찮으면 되는거니까요
그 친구 그릇이 그만한걸
내가 그 말같지 않은 말에 휩쓸릴 필요가 있나요
48. 무슨
'24.2.3 11:32 AM
(49.224.xxx.113)
친구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라면 지푸라기를 두르고 와도
예뻐보이지않나요?
웬만하면 이해하라고하겠지만
이건 손절각이예요..
저런 인간들은 내가 너한테 애정이 있어서라는 오만함까지 걸치기 일수예요
49. ㅇㅇ
'24.2.3 11:34 AM
(109.70.xxx.2)
너는 나이가 몇인데
그런 목걸이 하고 다니냐
-> 여기까지는 말 실수라고 봐줄 수 있음
대학생 애들이나 하고다니는
악세사리 차고 다니냐고
없어 보인다며
안하느니 못하다는둥
-> 이건 선 쎄게 넘음
----------
제가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요.
걔도 종종 제가 한 악세사리, 옷 자세히 보고
지난번 게 더 낫다는 둥 별로라는 둥 했었는데
좀 예의가 없거니 하고 넘겼다가 나중에 크게 터졌어요.
님에게 평소 열등감이나 우월감, 못마땅한 감정이 있는데
악세사리 빌미로 꼬투리 잡고 깎아내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없어보인다, 안하느니 못한다 이런 천박한 말투 자체가
상대를 무시하고 자기 아래로 볼 때나 할 수있는 말이지
정상적인 인격 가진 사람은 친구한테 못하는 말이에요.
50. ㅁㅊㄴ
'24.2.3 11:55 AM
(116.34.xxx.234)
ㅈㄹ 하고 있네요ㅋ
바로 손절입니다.
51. ...
'24.2.3 11:56 AM
(42.82.xxx.254)
열등감의 다른 표현입니다...손절해야할 인성 맞네요
52. ..
'24.2.3 12:08 PM
(39.115.xxx.132)
저도 다른 어떤것보다
아이가 비즈로 만들어준 시계 귀걸이
작은돌 들이 소중하더라구요
지금도 자주 들여다보고
저걸 어떻게 리폼해서 계속
하고 다녀볼까 생각해요
53. 손절각
'24.2.3 12:18 PM
(76.168.xxx.21)
저라도 손절하겠어요..
비싼거 걸치고 다니면 뭐하나 주둥이가 싸구련데..
원글님, 자녀분이 사준건 돈으로 가치를 못매긴다. 어떤 보석보다 값지다! 이렇게 치받으세요.
54. 휴식
'24.2.3 12:26 PM
(125.176.xxx.8)
친구가 질투하고 있네요.
평소에 원글님한테 열등감이 있나봐요.
신경꺼라 너말 거슬린다! 하고 쏘이주세요 다음부터는 .
아니면 너늙었니 헛소리하게! 내가알아서 해 ! 나한테 귀한것을 너가 왜 판단해 !
다음부터는 한마디하세요. 머리카락 잡고 싸우는게(그렇지는 않겠지만)
집에와서 곱씹으면서 열받는것보다 나아요
55. ㅎㅎㅎ
'24.2.3 12:29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하시고
마음 푸세요
나와 아무 상관없는 소리에 발끈할 필요가 없으시니까요
저도 안돼서ㅋㅋㅋ
화딱지 날 때마다 되짚는 생각이거든요
누가 나를 할머니라고 하면 오만생각 들지만
누가 나를 할아버지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이네,
..하는 것처럼요
56. ...
'24.2.3 12:40 PM
(222.106.xxx.57)
대신 욕해드립니다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발꿈치 만도 못한!!!!!!
57. ...
'24.2.3 12:50 PM
(1.241.xxx.220)
진짜 나잇값 못하는건 그친구네요.
제 지인은 딸이 비즈로 만들어준 팔찌, 반지같은 악세서리 잘하는데
정말 잘 어울리기도하고, 딸도 금손이다 싶어서 말해주는데.
자기 눈에 별로면 입 닫고 속으로 생각할 일이지 별꼴이네요. 할말 멋할말 구분도 못하는.
58. 친구못됐다
'24.2.3 1:30 PM
(211.42.xxx.3)
저 50인데
샤넬, 반클리프도 있지만
여름이면 울조카가 유치원생일때
생일선물로만들어준 구슬팔찌 잘하고 다니거든요. (햇빛에서 색 변하는거요.ㅋㅋ)
나이가 무슨상관?
59. 목걸이 검색
'24.2.3 1:38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해봤어요. 예쁜데요?
오히려 20대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 좀 있는 4, 50대가 하면 좋을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요새 사는 게 팍팍한가봐요. 남 흠잡는 사람들이 대개 그렇더라고요.
자기 현실이 초라하니까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남들을 깎아내리는 걸로 자기 자존감을 채워요.
싸울 가치도 없고 그냥 손절해버리세요.
60. 지인
'24.2.3 1:59 PM
(124.53.xxx.169)
돈돈돈 모든게 돈인 지인
금반지 두툼하게 목걸이조차 두툼한 순금,
되팔때 환산가치가 떨어져 금으로 한다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촌스러워요.
말 사고 옷차림 등등 ..
61. ㅋㅋㅋ
'24.2.3 2:16 PM
(211.234.xxx.61)
-
삭제된댓글
젊어서 못했던 애들이
나이들면 저런 지적질해요. .
정작 하고픈거 잘하고 다닌 사람들은 관심도 없거든요
62. ㅋㅋㅋ
'24.2.3 2:17 PM
(211.234.xxx.49)
-
삭제된댓글
젊어서 하고픈거 못했던 애들이
나이들면 저런 지적질해요.
정작 하고픈거 잘하고 다닌 사람들은 관심도 없거든요
63. 피씩
'24.2.3 2:20 PM
(211.234.xxx.61)
젊어서 하고픈거 못했던 애들이
나이들면 저런 지적질해요. 성향 취향 상관없음
정작 하고픈거 잘하고 다닌 사람들은 관심도 없거든요
64. 음
'24.2.3 2:29 PM
(123.212.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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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만나봐야 뒷골잡게 만드는 애를 굳이 만날 이유 없죠
손절이라고 거창하게 의미둘 필요도 없고요
만났을 때 기분좋은 사람만 만나며 살면 돼요
65. ..
'24.2.3 3:49 PM
(182.220.xxx.35)
저 오십대 중반.
스와로브스키 귀걸이 목걸이 팔찌 하고 다녀요.
그 친구 수준 떨어지네요.
자기 좋으면 됐지 뭔 나이를 따져요?
손절하는게 맞네요.
66. 65세
'24.2.3 3:59 PM
(121.138.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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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스왈롭스키
없어보이나요?
테니스팔찌
귀걸이 하는데
뜨끔하네요.
67. ...
'24.2.3 4:00 PM
(117.111.xxx.26)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님 열받으라고.
깍아 내려서 본인 열등감을 없애고 우월감 얻으려고 하는 행동 이죠.
정도 차이지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 입니다.
30-40%는 지능이 떨어지거나 미성숙 하거나 심하게 자기 열등감 못이겨 막말 합니다..
68. ..
'24.2.3 4:13 PM
(182.210.xxx.210)
-
삭제된댓글
친구 진짜 못돼쳐먹었네요
지는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뒷끝 없는 성격이라고 착각 속에 사는 위인이겠죠?
나이값 못하늣 저런 인간들 극혐이요